
글 수 2,259
새해 맞이 번개 사진 올려주고 소식 전한 친구들에게 감사 한다!
사실 1월5일에 임원진끼리 만나서 새해 설계(?)를 했단다.
우리도 사진찍어서 올렸어야 했나부다^^^
ㅋㅋㅋ 뭐 거창한 설계가 아니라 총회두 해야겠구 이것저것 의논은 했어.
아마두 자주 연락하구 번개모임두 갖구 하는것이 좋겠는데 이번 임원진에서는 그리하지 못한것이 왠지 미안쿠나!
전체 모임시기를 방학 때 하는것을 대다수가 원하는것 같은데 1월에 구정이 있어서 어떨지 하는 생각에 2월21일경으로 생각해 보았어!
물론 그전에 번개는 해야쥐~
장소랑 정해서 확정공지 할까하다 의견수렴을 위해 글올리니까 많은 의견 바랄께!
사실 1월5일에 임원진끼리 만나서 새해 설계(?)를 했단다.
우리도 사진찍어서 올렸어야 했나부다^^^
ㅋㅋㅋ 뭐 거창한 설계가 아니라 총회두 해야겠구 이것저것 의논은 했어.
아마두 자주 연락하구 번개모임두 갖구 하는것이 좋겠는데 이번 임원진에서는 그리하지 못한것이 왠지 미안쿠나!
전체 모임시기를 방학 때 하는것을 대다수가 원하는것 같은데 1월에 구정이 있어서 어떨지 하는 생각에 2월21일경으로 생각해 보았어!
물론 그전에 번개는 해야쥐~
장소랑 정해서 확정공지 할까하다 의견수렴을 위해 글올리니까 많은 의견 바랄께!
2006.01.08 14:03:28 (*.207.205.85)
방학중 번개는 그간 보고픈 친구들 불러내는 이벤트가 어떨까?
양례를 찾는 금재의 글 보았니?(동문마당)
한엽이도 보고프다.
은혜는 한번 봤지만 또 보고 싶고~~
명화는 전화 통화만 했는데 이번 번개에 얼굴 볼 수 있을까?
부평 이태백에서~~
가면 원자가 기다리고 있으니~(:l)(:f)(x8)(x18)(x8)
정옥이는 정희 꼭 데리고 나오고~~
한참 못 본 봉연이도 봐야겠다.
미정이는 가까우니 당연히!
애영이도~~
또 누가 있나?
멀면 못 올려구?
온다는 마음만 있으면 우리 부평 번개 하자~~!!(x8)(x7)(x18)(x8)
양례를 찾는 금재의 글 보았니?(동문마당)
한엽이도 보고프다.
은혜는 한번 봤지만 또 보고 싶고~~
명화는 전화 통화만 했는데 이번 번개에 얼굴 볼 수 있을까?
부평 이태백에서~~
가면 원자가 기다리고 있으니~(:l)(:f)(x8)(x18)(x8)
정옥이는 정희 꼭 데리고 나오고~~
한참 못 본 봉연이도 봐야겠다.
미정이는 가까우니 당연히!
애영이도~~
또 누가 있나?
멀면 못 올려구?
온다는 마음만 있으면 우리 부평 번개 하자~~!!(x8)(x7)(x18)(x8)
2006.01.09 11:39:06 (*.222.240.133)
모두들 방가방가!
찬정아~
니심정 충분히 이해한다.
일본이 가까운곳이긴 하나 맘먹는다고 쉽게 오갈 수는 없으니까!
아쉽지만 가끔 우리들의 공간에서 소식 전하는것으로 위안을 삼자!
글구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 보도록 함께 노력하자꾸나!
찬정아~
니심정 충분히 이해한다.
일본이 가까운곳이긴 하나 맘먹는다고 쉽게 오갈 수는 없으니까!
아쉽지만 가끔 우리들의 공간에서 소식 전하는것으로 위안을 삼자!
글구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 보도록 함께 노력하자꾸나!
2006.01.11 09:49:27 (*.104.243.10)
소림아, 수고가 많구나. 나도 참석할 수 있을거야. 2월 19일 일요일에 들어가서 1주정도 일보고 나오기로 되어 있단다.
진숙아, 언제 나오느냐고 물었지? 2월에 간다. 하도 자주 드나들어서, 이제는 별로 반가와하지도 않는 기색들이지만, 그래도 꾸준히 가서 너희들 보련다. 그동안 자주 보았던 친구들은 물론, 새 얼굴들도 많이 보게되는 모임이 되길 바라며...
진숙아, 언제 나오느냐고 물었지? 2월에 간다. 하도 자주 드나들어서, 이제는 별로 반가와하지도 않는 기색들이지만, 그래도 꾸준히 가서 너희들 보련다. 그동안 자주 보았던 친구들은 물론, 새 얼굴들도 많이 보게되는 모임이 되길 바라며...
2006.01.12 10:46:38 (*.126.197.182)
연초라서 정신없이들 바쁜 1월 비끼고 2월이라니 모두들 좋다하겠구나.
영완이 온다니 잘 됐네.
너 오면 빕스, 아웃 백.... 불나겠다.
야, 그래두 행랑채 산채밥이 최골껄~??(x8)
영완이 온다니 잘 됐네.
너 오면 빕스, 아웃 백.... 불나겠다.
야, 그래두 행랑채 산채밥이 최골껄~??(x8)
감사해~~~~
표현은 그리 안해도 마음은 다들 고마워하고 있다오..
한달만에 돌아와 밀린 일들속에서 헷갈리다 오늘은 쬐금 여유를..
그날에 함께 할수 있기를 바라며..
좋은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