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괜시리 많은 걱정을 하게 한거 같아 넘넘 미안타~
지난 11월7일 병원에 입원했다가 어제 퇴원했어.
공교롭게도 인일의 밤 개최 직후의 갑작스런일이라 마무리도 잘 못하고 공연히 걱정만 끼친거 같아 넘넘 미안하구나!
병원에 2주씩이나 있어 보긴 처음이었지.
그동안 너무 무리하긴 한거 같구^^^
이젠 우리 나이도 장난이 아닌거 모두가 기억해가며 살자!
그래도 내겐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하구 불행중 다행이라는 긍정적인 생각만 하기루 했지.
더 많은 일들을 하기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갖었으니 이젠 더욱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해보며...
병원에 있는 동안 전화통화 잘 안되어 미안했구.....
주변 정리 좀 해 놓고 내가 연락할께!
지난 11월7일 병원에 입원했다가 어제 퇴원했어.
공교롭게도 인일의 밤 개최 직후의 갑작스런일이라 마무리도 잘 못하고 공연히 걱정만 끼친거 같아 넘넘 미안하구나!
병원에 2주씩이나 있어 보긴 처음이었지.
그동안 너무 무리하긴 한거 같구^^^
이젠 우리 나이도 장난이 아닌거 모두가 기억해가며 살자!
그래도 내겐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생각하구 불행중 다행이라는 긍정적인 생각만 하기루 했지.
더 많은 일들을 하기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갖었으니 이젠 더욱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해보며...
병원에 있는 동안 전화통화 잘 안되어 미안했구.....
주변 정리 좀 해 놓고 내가 연락할께!
2005.11.20 19:47:10 (*.207.205.231)
쉬라는 신호에 따라 때로는
게으름이 허용되는 나이란 말이지??
그래 ~
쉬엄쉬엄 살아 보자!
정옥이는 괜찮으니?
나도 오늘 추~~욱 늘어져 지냈다.(x8)(x18)(x8)
게으름이 허용되는 나이란 말이지??
그래 ~
쉬엄쉬엄 살아 보자!
정옥이는 괜찮으니?
나도 오늘 추~~욱 늘어져 지냈다.(x8)(x18)(x8)
2005.11.21 14:24:43 (*.154.60.18)
소림이 드뎌 퇴원했구낭~
늘 건강이 소중하다는걸 알면서도
이런저런 핑계로 등한시 하다가
이런 일을 겪어야만 경각심이 일깨워 지는거야.
네 입퇴원 소식 며칠전 홈피에 들어와서 알고
이숙용 글에다 댓글 달아놨는데 글 전체가 삭제되고 없네....
싸이에 들어가서 글 남겼다.
늘 건강이 소중하다는걸 알면서도
이런저런 핑계로 등한시 하다가
이런 일을 겪어야만 경각심이 일깨워 지는거야.
네 입퇴원 소식 며칠전 홈피에 들어와서 알고
이숙용 글에다 댓글 달아놨는데 글 전체가 삭제되고 없네....
싸이에 들어가서 글 남겼다.
소림아! 걱정 많이 했는데 퇴원 했다고 하니 반갑다. 이후 몸도 보살피며 일 하도록,...
다음에 한번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