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숙의 십자수.....나의 여성스러움을 엿볼 수 있었다...ㅋㅋ(x23)
전시회 멋진 현수막 아래서 빛을 잃고 있군....



전혜경의 퀼트 대작...장소 관계상 걸 수 없었음


11기 선배님 작품과 어우러진 혜경의 퀼트(왼쪽 긴 작품)  

참석하지도 못했지만 흔쾌히 작품을 전시하게 해준 혜경아 고~~마~~워~~(소림 회장의 부탁)

*** 혜경이는 예술회관에서 작품 전시회를 할 정도로 훌륭한 작품을 가지고 있단다...
      우리 30주년때는 멋진 혜경이 작품을 볼 수 있겠지...
      사진을 찍은 것이 별로 없구나....(:ac)(: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