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니 사진이 없었던 이유는,
니 행사진행하느라구 앞테이블에 선배들하구 앉아 있드만.
ㅋㅋㅋ
우리들은 조~~오기 '문 밖의 여자'루 있었는데 말이다.
근데 모 당연한거 아니겠어.
자리 없으면 막내들이 거기 앉아야지.
그래두 우리들은 덜 억울하지 모.
12기, 13기두 거기 같이 앉아 계셨잖니?
ㅋㅋㅋ
그 모시냐?
갑자기 생각난건데,
앞테이블은 회비 15만원으로 해야되는디....... 안 그냐?^ ^
그거 있쨔녀.
VIP석, S석, 1등석, 2등석, 3등석 (맞냐?^ ^)
이런 식으로 나가면 우리는 꽁짠디.....
푸하하하하~~~
어쨌든 이렇게 가끔 얼굴 보니 좋다.
좋은 사람들은 함께 해야된다는게 평소의 내 생각~~~
가끔씩 얼굴 보자는 얘기여.
허 회숙 선생님두 많이 늙으셨던데,
제대로 인사도 못해서 마음이 좀 그렇드라.
고3때 우리반 담임선생님이셨는데.......
나 3학년 8반 맞냐?
ㅋㅋㅋ
인천 갔다 집에 오니까 앞마당 밤나무에 잎이 다 떨어졌드라.
그래서 앞개울이 훤히 내려다보이네~~
여긴 완연한 겨울인거같애.
ㅋㅋㅋ
아, 발시려~~~~~~~~^ ^(x6)
2005.11.11 01:54:42 (*.104.243.10)
정란아, 너 3학년 5반이었다. 나는 3학년 6반이었고, 니가 내 옆반이었다. 니네반 반장은 정미숙이었고.....
정란이 "어쨌든 이렇게 가끔 얼굴 보니 좋다.
좋은 사람들은 함께 해야된다는게 평소의 내 생각~~~
가끔씩 얼굴 보자는 얘기여." 말들으니, 갑자기 니네들이 보고싶어지는구나.
정란이 "어쨌든 이렇게 가끔 얼굴 보니 좋다.
좋은 사람들은 함께 해야된다는게 평소의 내 생각~~~
가끔씩 얼굴 보자는 얘기여." 말들으니, 갑자기 니네들이 보고싶어지는구나.
2005.11.11 09:16:21 (*.238.36.103)
제목에 쫀숙이 있어서 들어 와 보았네
3등석 일때가 좋은겨~~~~
최인옥도 동감이라고 그것도 100%???
나 봐라 VIP는 못돼도 S석 자리값도 만만치 않아 요.(x21)(x21)(x13)(x13)
예쁘고 젊은 우리 기쁨조 들 고마웠구요.
허교장님 늙었다는 것도 가슴아프고.(보시지 말기를 기원합니다)
아침부터 놀고 가니 기분 좋으네(x18)(x18)(x18)
3등석 일때가 좋은겨~~~~
최인옥도 동감이라고 그것도 100%???
나 봐라 VIP는 못돼도 S석 자리값도 만만치 않아 요.(x21)(x21)(x13)(x13)
예쁘고 젊은 우리 기쁨조 들 고마웠구요.
허교장님 늙었다는 것도 가슴아프고.(보시지 말기를 기원합니다)
아침부터 놀고 가니 기분 좋으네(x18)(x18)(x18)
2005.11.11 09:27:18 (*.65.85.131)
정란인 발만 시려?
아닐텐데....(x10)
언릉 따뜻한 나라로 날라가서
가봉인지 봉고인지 ~~~~
암튼 해결을 하고 오니라 (x7)(x8)
아닐텐데....(x10)
언릉 따뜻한 나라로 날라가서
가봉인지 봉고인지 ~~~~
암튼 해결을 하고 오니라 (x7)(x8)
2005.11.11 10:48:30 (*.154.7.234)
됐다~~~정란아...고마워..
비밀인데...3등석이 시원했던거 알아??
그날 에어컨 않되서 VIP석, S석, 1등석, 2등석....찜질방이었당..(호텔이 중앙난방 시스템으로 바꾸면서 모가 않된다고 해서 난리 부르스를 쳤잖냐?)
워쩌냐....예상보다 많은 인원..........젊은(?) 우리가 나가야지???....동감하지?
박광선 선배님도 3등석일때 좋다고 하시잔어....
네..맞씀니다..선배님....앞으로 갈수록 서운하신걸요..(x13)
저희도 후배들 막 밀려 오면 앞으로 가겠죠...(x15)
정란아 발시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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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불때고 있어라...(x10)(x10)(x7)(x7)
비밀인데...3등석이 시원했던거 알아??
그날 에어컨 않되서 VIP석, S석, 1등석, 2등석....찜질방이었당..(호텔이 중앙난방 시스템으로 바꾸면서 모가 않된다고 해서 난리 부르스를 쳤잖냐?)
워쩌냐....예상보다 많은 인원..........젊은(?) 우리가 나가야지???....동감하지?
박광선 선배님도 3등석일때 좋다고 하시잔어....
네..맞씀니다..선배님....앞으로 갈수록 서운하신걸요..(x13)
저희도 후배들 막 밀려 오면 앞으로 가겠죠...(x15)
정란아 발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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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불때고 있어라...(x10)(x10)(x7)(x7)
2005.11.11 11:23:05 (*.127.184.14)
ㅋㅋㅋ
그 모시냐?
옛날에 군불 때는거.......(모, 지금두 산간시골은 그리하것지만서두.....)
그거이 갑자기 그립다.
너무 편한 세상에서,
조금은 천천히 가는것두, 돌아가는 것두.......
이젠 그걸 묘미라하니,
참, 세상 희한하다~~~~~~!!!
그 모시냐?
옛날에 군불 때는거.......(모, 지금두 산간시골은 그리하것지만서두.....)
그거이 갑자기 그립다.
너무 편한 세상에서,
조금은 천천히 가는것두, 돌아가는 것두.......
이젠 그걸 묘미라하니,
참, 세상 희한하다~~~~~~!!!
2005.11.11 14:27:35 (*.65.85.131)
박정란씨
군불때는 시골 아랫묵 생각하지 말고,
땃땃한 나라에서 부시맨 하나 잡아 올 궁리나 하셩 (x7)
메~로~옹 ㅋㅋㅋㅋ
군불때는 시골 아랫묵 생각하지 말고,
땃땃한 나라에서 부시맨 하나 잡아 올 궁리나 하셩 (x7)
메~로~옹 ㅋㅋㅋㅋ
이런 식으로 나가면 우리는 꽁짠디.....
푸하하하하~~~
나도 그말에 100% 동감^^*
나도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x8)(x18)(x2)(x11)(x7)(x18)(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