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내가 3동 왕언니네 방을 기웃거리고 오는 중인데~~
에고 부러워라^^*
우리도 다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바꿔볼까?
어제 정란이의 정장 차림이 우아하던걸^^*
사진 곧 올릴거지?
영숙아~
어제 검정 원피스 아주 멋지더라~
근디 뭐??
나보고 얄미운년 시리즈의 한명이이구??
내가 니덕에 올만에 깔깔 웃기는 했다.
재미있을거 없는 내게 네가 용기 주는 말이라고 깊이 간직하마~~
현숙아
무거운 책 낑낑거리고 혼자 갖고오게 해서 미안타.
14기의 저력에 네가 동참해 주어 많이 고맙고.
금재야~
참석지 못햇지만 녹용 보내 줘서
네 얼굴 다시 기억했고
좋아 하시는 선배님들 뵈니 기분 엎이다.
숙용이의 노력에 비해 우리가 못따라 줘서
좀 민망하긴 햇어도
어쩌랴~
그럴때도 있는거지
애영아~
가죽 코트덕에 이차 낸 기분이 어때?
미정이는 딸내미 신문에 나고 유명 발레단에 입단했다고 기분을 냈었단다.
네 연주 소리가 마이크 덕을 좀 봤어야 하는데~
음향시설이 좀 그랬나 보다.
찐숙~~
잘 갔냐?
걱정이 되는데 이곳에 안부 묻는다.
연습한 만큼 안돼서 무지 속상햇지?
우린 연습한 친구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다른 걸로 바꾸기를 접었었다.
연습한 네가 강력히 말할 필요도 있긴 햇지만 뭐~
워쩌겠어^^*
선배님들의 사랑으로 걍~~넘어가야지
다음엔 잘하자.
누가?? 글쎄??
쵠숙의 의상은 무대에 올라 선뵐 수 있을만큼 막내다웠다.
남편의 호의로 나도 잠시 공주가 되어 기분 좋았구
뭔 소리냐구?
냉중에 알려줄께
쬰숙이 열심히 일해 역시 우리 14기를 구염둥이로 만들었다.
근디~
어제 문간에 있었던건 쫌 그러치~~
니 미리 알고 있었냐?
멀리 속초에서 온 수경이는 넘 예쁘다
늦둥이를 낳았다구?
어제 평례랑 잘 잤니?
평레야
네가 이벤트 하나 벌려라
어제 얘기 한거 날짜만 정하지 뭐~
많이 생각할거 없이 지금까지 네가 생각한거루~
정숙이는 오랜만에 만났다.
우리 처음 동창회때 넘 웃겨서 난 정숙이가 가끔 생각나곤 했었다.
일산에서 온 미정이도 시간을 좀 더 갖으면 그녀의 끼 발산하는 것을 볼 수 있었을틴디~
무지 아쉽다.
평례 번개에 꼭 와라
이러다가 내가 못가는건 아니겠지~~
영미와 정옥이가 일찍 와서 애썼고,
미숙이는 우아하려 늦게 왔니?
바쁜일이 물론 있었겠지??
숙이가 못 오나 기다렸는데
이차까지 함께 해 좋았다.
너 보니까 미경이 희숙이 성희 생각도 나고~~
소림이 담엔 짐을 나누며 지내는게 좋겠지??
누가 말을 안 듣던 인옥이 라고는 말 못한다고라??
에고 부러워라^^*
우리도 다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바꿔볼까?
어제 정란이의 정장 차림이 우아하던걸^^*
사진 곧 올릴거지?
영숙아~
어제 검정 원피스 아주 멋지더라~
근디 뭐??
나보고 얄미운년 시리즈의 한명이이구??
내가 니덕에 올만에 깔깔 웃기는 했다.
재미있을거 없는 내게 네가 용기 주는 말이라고 깊이 간직하마~~
현숙아
무거운 책 낑낑거리고 혼자 갖고오게 해서 미안타.
14기의 저력에 네가 동참해 주어 많이 고맙고.
금재야~
참석지 못햇지만 녹용 보내 줘서
네 얼굴 다시 기억했고
좋아 하시는 선배님들 뵈니 기분 엎이다.
숙용이의 노력에 비해 우리가 못따라 줘서
좀 민망하긴 햇어도
어쩌랴~
그럴때도 있는거지
애영아~
가죽 코트덕에 이차 낸 기분이 어때?
미정이는 딸내미 신문에 나고 유명 발레단에 입단했다고 기분을 냈었단다.
네 연주 소리가 마이크 덕을 좀 봤어야 하는데~
음향시설이 좀 그랬나 보다.
찐숙~~
잘 갔냐?
걱정이 되는데 이곳에 안부 묻는다.
연습한 만큼 안돼서 무지 속상햇지?
우린 연습한 친구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다른 걸로 바꾸기를 접었었다.
연습한 네가 강력히 말할 필요도 있긴 햇지만 뭐~
워쩌겠어^^*
선배님들의 사랑으로 걍~~넘어가야지
다음엔 잘하자.
누가?? 글쎄??
쵠숙의 의상은 무대에 올라 선뵐 수 있을만큼 막내다웠다.
남편의 호의로 나도 잠시 공주가 되어 기분 좋았구
뭔 소리냐구?
냉중에 알려줄께
쬰숙이 열심히 일해 역시 우리 14기를 구염둥이로 만들었다.
근디~
어제 문간에 있었던건 쫌 그러치~~
니 미리 알고 있었냐?
멀리 속초에서 온 수경이는 넘 예쁘다
늦둥이를 낳았다구?
어제 평례랑 잘 잤니?
평레야
네가 이벤트 하나 벌려라
어제 얘기 한거 날짜만 정하지 뭐~
많이 생각할거 없이 지금까지 네가 생각한거루~
정숙이는 오랜만에 만났다.
우리 처음 동창회때 넘 웃겨서 난 정숙이가 가끔 생각나곤 했었다.
일산에서 온 미정이도 시간을 좀 더 갖으면 그녀의 끼 발산하는 것을 볼 수 있었을틴디~
무지 아쉽다.
평례 번개에 꼭 와라
이러다가 내가 못가는건 아니겠지~~
영미와 정옥이가 일찍 와서 애썼고,
미숙이는 우아하려 늦게 왔니?
바쁜일이 물론 있었겠지??
숙이가 못 오나 기다렸는데
이차까지 함께 해 좋았다.
너 보니까 미경이 희숙이 성희 생각도 나고~~
소림이 담엔 짐을 나누며 지내는게 좋겠지??
누가 말을 안 듣던 인옥이 라고는 말 못한다고라??
2005.11.06 23:19:19 (*.53.7.176)
꼬리글 감사^^*
어제의 용사가 누가 더 있었나?
방미숙이 있었지?
반가웠다.
자리가 멀어 겨우 인사만 나누어 아쉬웠다.
누구랑 일찍 갔니?
영숙이랑?
현숙이랑?
쵠숙은 내장산 단풍 잘 보고 왔나?
내가 본 몇년전 단풍이 아른 거린다.
은숙이가 빠졌다.
번쩍이는 의상이 아주 눈요기 하기에 짱이었다.
머리도 잘라 산듯하게 보이고~~
혜경이도 왔었지?
인사도 못하고 헤어졌네~
검은 머리카락이 아주 숱이 많아 멋지더라~~
난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우리 딸들이 걱정도 해준다.
아직 염색은 안하지만 흰머리카락을 작은 가위로 잘랐더니
이젠 더 자르면 대머리로 보인다고 못자르게 한다.
모공에 영양을 주는 약을 발라 볼까?
혜숙이 온다더니 ~~
유경이는 광선선배님 뵈니 네가 안 온 것이 반칙 같았노라^^*(x8)(x8)
인희는 왜 안왔지?
인애는 제주도 갔다구? 아님 말구~(x8)(x7)(x18)(x8)
어제의 용사가 누가 더 있었나?
방미숙이 있었지?
반가웠다.
자리가 멀어 겨우 인사만 나누어 아쉬웠다.
누구랑 일찍 갔니?
영숙이랑?
현숙이랑?
쵠숙은 내장산 단풍 잘 보고 왔나?
내가 본 몇년전 단풍이 아른 거린다.
은숙이가 빠졌다.
번쩍이는 의상이 아주 눈요기 하기에 짱이었다.
머리도 잘라 산듯하게 보이고~~
혜경이도 왔었지?
인사도 못하고 헤어졌네~
검은 머리카락이 아주 숱이 많아 멋지더라~~
난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우리 딸들이 걱정도 해준다.
아직 염색은 안하지만 흰머리카락을 작은 가위로 잘랐더니
이젠 더 자르면 대머리로 보인다고 못자르게 한다.
모공에 영양을 주는 약을 발라 볼까?
혜숙이 온다더니 ~~
유경이는 광선선배님 뵈니 네가 안 온 것이 반칙 같았노라^^*(x8)(x8)
인희는 왜 안왔지?
인애는 제주도 갔다구? 아님 말구~(x8)(x7)(x18)(x8)
2005.11.06 23:46:45 (*.53.7.176)
어느 인디언 추장의 충고
자리에서 일어나면
아침 햇빛에 감사하라.
당신이 가진 생명과 힘에 대해
당신이 먹는 음식
생활의 즐거움에 대해 감사하라.
만일 당신이
감사해야 할 아무런 이유를 알지 못한다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당신의 잘못이다.
- 쇼니족 인디언 테쿰세 -
자리에서 일어나면
아침 햇빛에 감사하라.
당신이 가진 생명과 힘에 대해
당신이 먹는 음식
생활의 즐거움에 대해 감사하라.
만일 당신이
감사해야 할 아무런 이유를 알지 못한다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당신의 잘못이다.
- 쇼니족 인디언 테쿰세 -
2005.11.07 10:16:47 (*.253.7.2)
나는 이제서야 고향도 그립고 출신학교의 위상에 자랑스러움(?)도 느끼네.
그동안 사는 데 너무 나빴나봐.
그래서인지 동창을 만나보니
알던 모르던, 친했던 안 친했던
그저 좋기만 하던 걸.
세월이 나를 이렇게 만들어 준 것 같아.
'인일의 밤'은 또 하나의 역사를 낳았고
그 속에서 우리들은 또 하나의 배움을 얻었을거야.
준비하는라 애쓰신 선배님들과 친구들에게
"첫 모임이지만 너무도 값지고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고마움을 이렇게라도 전하고 싶네.
14기는 그런대로 막내답게(?) 많이 배우고 왔잖니?
아마도 다음 총동창 모임 기회엔 최고의 14기가 될 거라고 믿어.
날씨는 겨울로 곤두박질을 하네.
날씨는 추워도 우리들 마음은 따뜻하게 자주자주 만나서 사랑 나누며 지내자,
내가 월미도 가는 길을 몰라서
바로 서울로 올라왔더니 인옥이가 내 이름 안 올려 줬단다. 잉잉-.
만난 친구들은 만나서 반가웠고
못 만난 친구들은 못 봐서 아쉬었지만 담엔 꼭 보도록 하고
특히, 유수경의 속초에서의 나들이에 짝짝- 박수로 환영.
그동안 사는 데 너무 나빴나봐.
그래서인지 동창을 만나보니
알던 모르던, 친했던 안 친했던
그저 좋기만 하던 걸.
세월이 나를 이렇게 만들어 준 것 같아.
'인일의 밤'은 또 하나의 역사를 낳았고
그 속에서 우리들은 또 하나의 배움을 얻었을거야.
준비하는라 애쓰신 선배님들과 친구들에게
"첫 모임이지만 너무도 값지고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고마움을 이렇게라도 전하고 싶네.
14기는 그런대로 막내답게(?) 많이 배우고 왔잖니?
아마도 다음 총동창 모임 기회엔 최고의 14기가 될 거라고 믿어.
날씨는 겨울로 곤두박질을 하네.
날씨는 추워도 우리들 마음은 따뜻하게 자주자주 만나서 사랑 나누며 지내자,
내가 월미도 가는 길을 몰라서
바로 서울로 올라왔더니 인옥이가 내 이름 안 올려 줬단다. 잉잉-.
만난 친구들은 만나서 반가웠고
못 만난 친구들은 못 봐서 아쉬었지만 담엔 꼭 보도록 하고
특히, 유수경의 속초에서의 나들이에 짝짝- 박수로 환영.
2005.11.07 11:22:04 (*.65.85.131)
소림이 , 쫀숙이 정말 애썼다.
덕분에 좋은 시간 갖었구....
다른 친구들도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
다음엔 볼 수 있겠지 ?
다른 친구들 다 반가웠단다. (x8)

덕분에 좋은 시간 갖었구....
다른 친구들도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
다음엔 볼 수 있겠지 ?
다른 친구들 다 반가웠단다. (x8)

2005.11.07 12:39:39 (*.79.45.154)
인옥이가 젤로 부지런하네. 맞잖어 너 40대의 얄미운년에 속하잖니?
얘들아 니들도 다 알지?
희선이 빠졌네. 2차 모임 못가서 미안하다.
글구 너 선물 못 받았다며? 내가 받은 양말 나눠 줄게.
얘들아 니들도 다 알지?
희선이 빠졌네. 2차 모임 못가서 미안하다.
글구 너 선물 못 받았다며? 내가 받은 양말 나눠 줄게.
2005.11.07 13:49:08 (*.71.223.142)
모두들 수고가 많았구나!
인일의 밤 분위기가 여기까지 전해지는 느낌이야.
인옥아
부탁 할 일이 있는데...
메일 주소 좀 알려주라...
인일의 밤 분위기가 여기까지 전해지는 느낌이야.
인옥아
부탁 할 일이 있는데...
메일 주소 좀 알려주라...
2005.11.07 14:36:07 (*.207.205.62)
양희야~
내가 매를 벌고 있지??
내 용량 탓이니라~
쵠숙에게 왕창 깨졌다.
네 차 안타고 진숙이 차를 타고 왔다고~~
난 잠깐 사이에 너를 놓쳤거던~
희선이를 빼먹어 미안^^*
점 점 예뻐지는 비결은??
영숙아~
전화해 줘서 댕초다(이거 3동에서 배워왔다.)
너 아무래도 돈까스 장사??보다는 개그계로 진출하는게
네 적성일것 같다.
금재야~
아픈거 다 나았겟지?
뭔 부탁인디??
inok27@hanmail.net 이다.(x8)(x8)
내가 매를 벌고 있지??
내 용량 탓이니라~
쵠숙에게 왕창 깨졌다.
네 차 안타고 진숙이 차를 타고 왔다고~~
난 잠깐 사이에 너를 놓쳤거던~
희선이를 빼먹어 미안^^*
점 점 예뻐지는 비결은??
영숙아~
전화해 줘서 댕초다(이거 3동에서 배워왔다.)
너 아무래도 돈까스 장사??보다는 개그계로 진출하는게
네 적성일것 같다.
금재야~
아픈거 다 나았겟지?
뭔 부탁인디??
inok27@hanmail.net 이다.(x8)(x8)
2005.11.07 14:37:34 (*.253.98.18)
모든 친구들한테 감사하단말 전하고 싶고.
특히 김소림과 조인숙 정말 애썼다.
소림이 조금 마음이 편치 않은것 같은데.
애썼어.
그리고 회비 현황알려줄께.
김소림.김정옥.조인숙.유진숙.김은숙.공양희.이숙용.박정란.방미숙.추영숙.이혜경.문희선.
김미정.최인옥.최인숙.기영미.주정숙.허인애.이미숙.유수경.이숙.전평례
이상 22명이고.
참석한 친군 21명.
105만원 회비 납부했고.
5만원 남았어..추가로 오늘 한친구가 입금해서 22명이 된거고..
다시한번 고맙다고 인사한다.
고마워. 총무 기영미
특히 김소림과 조인숙 정말 애썼다.
소림이 조금 마음이 편치 않은것 같은데.
애썼어.
그리고 회비 현황알려줄께.
김소림.김정옥.조인숙.유진숙.김은숙.공양희.이숙용.박정란.방미숙.추영숙.이혜경.문희선.
김미정.최인옥.최인숙.기영미.주정숙.허인애.이미숙.유수경.이숙.전평례
이상 22명이고.
참석한 친군 21명.
105만원 회비 납부했고.
5만원 남았어..추가로 오늘 한친구가 입금해서 22명이 된거고..
다시한번 고맙다고 인사한다.
고마워. 총무 기영미
2005.11.08 07:04:39 (*.104.243.10)
일 때문에 잠시 떠나 있느라고, 여기홈피에 들어오진 못했지만, 지난주 인일 총동창모임이 잘 되었는지 정말 궁금하더구나. 많이들 애썼겠내. 소림이가 아무래도 많이 힘들었으리라 짐작해. 다음에 한국가면, 내가 한번 쏜다.
인옥이 오랜만이야. 자세한 소식도 고맙고. 다른 친구들도 안녕.
참석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질문이 있는데, 참석하지 않은 사람도 "회비"내는거니? 그렇다면, 이곳에 있는 우리도 "회비" 납부해야지. 누가 답 해주련?
인옥이 오랜만이야. 자세한 소식도 고맙고. 다른 친구들도 안녕.
참석하지 못해서 미안하고.
질문이 있는데, 참석하지 않은 사람도 "회비"내는거니? 그렇다면, 이곳에 있는 우리도 "회비" 납부해야지. 누가 답 해주련?
2005.11.08 13:54:58 (*.207.206.157)
영미야~
애 많이 썼다.
뭔가 책임이 있는건 부담이지?
책임이 있어 하고 나면 보람도 있구~~
옆집 선배님 뭐가 없긴요
있어요
축하의 의미로 우리 14기 친구들에게 술 한잔 살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엑 ~ 이거 숙이가 보면 야단인디...너 미쳤니? 하겠지??)
영완아~
우리 잘 놀고 왔다.(x8)(x18)(x8)
애 많이 썼다.
뭔가 책임이 있는건 부담이지?
책임이 있어 하고 나면 보람도 있구~~
옆집 선배님 뭐가 없긴요
있어요
축하의 의미로 우리 14기 친구들에게 술 한잔 살 기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엑 ~ 이거 숙이가 보면 야단인디...너 미쳤니? 하겠지??)
영완아~
우리 잘 놀고 왔다.(x8)(x18)(x8)
2005.11.08 15:06:12 (*.251.219.2)
인옥아 너 이뽀(x11)
빨랑 빨랑 14기 게시판 활성화 시키자....
김소림.김정옥.유진숙.김은숙.공양희.이숙용.박정란.방미숙.추영숙.이혜경.문희선. 이애영
김미정.최인옥.최인숙.기영미.주정숙.이미숙.유수경.이숙.전평례 .....모두 모두 반가웠어...
그리구 안내띠 두르고 있는 모습들 다 미씨 코리아 같았구...
이번 모임에 새로운 얼굴....김미정, 유수경...길게 떠들지 못해서 섭했다.
소리 없이 꾸준한 문희선, 이애영, 이숙......의리파
김소림.김정옥,기영미,이미숙....임원진들 수고했고..
유진숙.김은숙.공양희,추영숙,최인옥.최인숙,주정숙,전평례,박정란.방미숙,이혜경,이숙용....
모두 꾸준하게 얼굴들 보자...(:f)(:f)(:f)
빨랑 빨랑 14기 게시판 활성화 시키자....
김소림.김정옥.유진숙.김은숙.공양희.이숙용.박정란.방미숙.추영숙.이혜경.문희선. 이애영
김미정.최인옥.최인숙.기영미.주정숙.이미숙.유수경.이숙.전평례 .....모두 모두 반가웠어...
그리구 안내띠 두르고 있는 모습들 다 미씨 코리아 같았구...
이번 모임에 새로운 얼굴....김미정, 유수경...길게 떠들지 못해서 섭했다.
소리 없이 꾸준한 문희선, 이애영, 이숙......의리파
김소림.김정옥,기영미,이미숙....임원진들 수고했고..
유진숙.김은숙.공양희,추영숙,최인옥.최인숙,주정숙,전평례,박정란.방미숙,이혜경,이숙용....
모두 꾸준하게 얼굴들 보자...(:f)(:f)(:f)
2005.11.08 16:47:35 (*.253.98.18)
이쁜 이애영이 빠졌어.
나중에 챙기고 싶어서 이렇게 추가로 글올리는거야.
그날 애썼어.
여러가지로..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한다.
나중에 챙기고 싶어서 이렇게 추가로 글올리는거야.
그날 애썼어.
여러가지로..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한다.
2005.11.09 21:39:21 (*.53.9.92)
쫀숙아~ 많이 애쓴거 안다.
광선선배님이 네 안부 묻더구나.
욜심히 일하는 친구가 누구냐고??
나 착하지 ?
쬰숙이라고 또박또박 말씀드렸노라^^*
근디~~
옆집 선배님께 드린 기회는 필요 없다는 뜻이신가 ?
나올 친구들을 섭외 못할까 ?
걱정되서 묵묵부답이신가?
걱정하지 마시라요?
내래 왕창 몰고 나갈테니끼~~(x8)(x18)(x8)
(이렇게 큰소리 쳐도 되는가 몰러)(x12)(x22)(x21)
영미야 ~
애영이가 빠졌어?
어디에??ㅋㅋㅋㅎㅎㅎ::p::$::p
광선선배님이 네 안부 묻더구나.
욜심히 일하는 친구가 누구냐고??
나 착하지 ?
쬰숙이라고 또박또박 말씀드렸노라^^*
근디~~
옆집 선배님께 드린 기회는 필요 없다는 뜻이신가 ?
나올 친구들을 섭외 못할까 ?
걱정되서 묵묵부답이신가?
걱정하지 마시라요?
내래 왕창 몰고 나갈테니끼~~(x8)(x18)(x8)
(이렇게 큰소리 쳐도 되는가 몰러)(x12)(x22)(x21)
영미야 ~
애영이가 빠졌어?
어디에??ㅋㅋㅋㅎㅎㅎ::p::$::p
2005.11.10 01:22:04 (*.154.7.169)
고맙다. 인옥아....
(근디~~
옆집 선배님께 드린 기회는 필요 없다는 뜻이신가 ?
나올 친구들을 섭외 못할까 ?
걱정되서 묵묵부답이신가?
걱정하지 마시라요?
내래 왕창 몰고 나갈테니끼~~
(이렇게 큰소리 쳐도 되는가 몰러)......이게 뭔소린겨?(x16)
(근디~~
옆집 선배님께 드린 기회는 필요 없다는 뜻이신가 ?
나올 친구들을 섭외 못할까 ?
걱정되서 묵묵부답이신가?
걱정하지 마시라요?
내래 왕창 몰고 나갈테니끼~~
(이렇게 큰소리 쳐도 되는가 몰러)......이게 뭔소린겨?(x16)
2005.11.10 21:38:06 (*.207.204.133)
옆집 선배님 무례하게 굴어 죄송합니다^^*
제가 데이트 신청하면 받아 주실려나?
우리 꽃뜨루에 함께 갈까요?
3회 조영희 선배님 커피 파티에 제가 무수리로 초대되었는데
마당쇠로 동행해 주실라요??
3동에서 내용은 보셨겠죠?
거절하신다 해도 전혀 성처 받지 않으니 염려는 놓으시구요^^*
영미
너~~
순진하기는~
물에 빠졌니??
이렇게 농담하려 한거야?
쬰숙 너도 지금 농담하는 거야?? 그런거야??
알면서 모른척 하는거야?? 그런거야??(x8)(x7)(x18)(x8)(x2)(x8)
제가 데이트 신청하면 받아 주실려나?
우리 꽃뜨루에 함께 갈까요?
3회 조영희 선배님 커피 파티에 제가 무수리로 초대되었는데
마당쇠로 동행해 주실라요??
3동에서 내용은 보셨겠죠?
거절하신다 해도 전혀 성처 받지 않으니 염려는 놓으시구요^^*
영미
너~~
순진하기는~
물에 빠졌니??
이렇게 농담하려 한거야?
쬰숙 너도 지금 농담하는 거야?? 그런거야??
알면서 모른척 하는거야?? 그런거야??(x8)(x7)(x18)(x8)(x2)(x8)
2005.11.10 23:42:26 (*.251.228.16)
지금 3동에 가서 봤는데 정말 재밌군요.
저는 가지 않지만 최인옥님 가셔서 훈훈한 얘기 많이 나누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가지 않지만 최인옥님 가셔서 훈훈한 얘기 많이 나누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05.11.11 11:51:34 (*.53.4.190)
거절하신다 해도 전혀 성처 받지 않으니 염려는 놓으시구요^^*
요렇게 말했다고 거절하시다니~~
거절당하니 기분 별로인데요~
전 3동 게시판에 선배님 이름이 불려지기도 하기에 관심있으신 분들께
인사 드릴 기회를 만드심이 어떨까? 해서리 ~
그런데 휴우ㅡ 라니요?
저처럼 아싸~~ 하고
신난다 하실일이지~~
전 고형옥 선배님이 주관하시는 명상 모임에 딱 한번 참석햇었어요.
두번째 기회는 다른 일로 못간다 하니까
떡 하니까 떡 갖으러 늦게라도 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말씀에도 no~~
했었어요
일박하는 모임이라~ 무지 무지 송구스러웠지요
일일이 전화하셔서 알려 주시는 선배님께 감동 먹었구요.
부군께서는 우리가 하겠다는 설거지를 도맞아 하셔서 감동 주시고~
명상모임은 셋째주 토요일인디~~(누가 물어 봤나?)(x8)(x7)(x18)(x8)
요렇게 말했다고 거절하시다니~~
거절당하니 기분 별로인데요~
전 3동 게시판에 선배님 이름이 불려지기도 하기에 관심있으신 분들께
인사 드릴 기회를 만드심이 어떨까? 해서리 ~
그런데 휴우ㅡ 라니요?
저처럼 아싸~~ 하고
신난다 하실일이지~~
전 고형옥 선배님이 주관하시는 명상 모임에 딱 한번 참석햇었어요.
두번째 기회는 다른 일로 못간다 하니까
떡 하니까 떡 갖으러 늦게라도 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말씀에도 no~~
했었어요
일박하는 모임이라~ 무지 무지 송구스러웠지요
일일이 전화하셔서 알려 주시는 선배님께 감동 먹었구요.
부군께서는 우리가 하겠다는 설거지를 도맞아 하셔서 감동 주시고~
명상모임은 셋째주 토요일인디~~(누가 물어 봤나?)(x8)(x7)(x18)(x8)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합니다....(x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