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아~~  소림회장이 몸은 바쁘고 장기자랑 땜에 운전하면서 울고 다닌댄다....이그  불쌍...

그래서 우선  급한대로 (오늘까지 정해서 보고해야한대) ,
그 날 다같이 참여하는 의미로 이 곡을 부르기로했거든.
아름답고 서정적이고 ,우리들은 11월로 개사해서 부르면 될거 같아. 부르기도 쉽고....

이 음악을 직접 나오게할 수 가 없어서......
넘 넘 좋은 곡인데,   꼭 찾아서 들어봐봐....  

http://blog.naver.com/venus0411.do?Redirect=Log&logNo=80018060982

이건데....에구 음악나오게할 줄을 몰라서...아는사람 올려주세여~

p/s  장기자랑에 나갈 사람이 있으면 얼렁 언제든 대환영이니까 바꾸자~!!
     무대에 나가는거 싫어서 안나오는 사람없기.  (귓속말===>고런 사람은 다 빼준대...)
     세월 더 가기 전에 추억만들기라 생각하고  걍~ 콱~ ..으흐흐...(애교.아부..)
    
p/s 피아노 반주할 사람있니?   그럼 난 딴 악기할께...  플륫이나  기타나.... 그럼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