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14기 모두들 조용한 걸까??(x23) ***
누가 올까???

김명순이 인일의 밤에 사정상 참석은 못할 것 같다며  100,000원을 인일의 밤에 협찬금으로 보냈다..
참석하는게 더 좋은데....
<해외파>신금재는 녹용을..........박윤옥은 500$.........얘들아 고마워..

일단 (한미 460-01476-262 기영미 계좌)
공양희, 이숙용, 김소림, 조인숙, 김은숙, 허인애, 김정옥, 기영미, 이  숙, 유진숙, 최인숙
이미숙, 정혜숙, 이혜경, 이애영, 김미정, 전평례, 문희선, 추영숙, 최인옥, 방미숙, 박정란
주정숙,




돈내면 위에 연결해서 계속 이름 올리기....비밀번호는 0000......수정 눌러서 이름 계속 올려봐봐....
각자 알아서 올려도 되고, 소림 회장님, 영미 총무님을 도와 주자...다들 바쁜 와중에 애쓰고 있자너...

새로운 얼굴들도 출현 함 해봐라....
13기 선배님들은 이제 모이기 시작인데 30명도 더 되든데....그리고 <비타민>에 출연하는 한영실 교수님이 우리 13기 선배인것 알았니?   그날 참석하고 책도 기부 한단다.

망설이는 친구들, 나서기 싫다는 친구들, 말들이 많아서 애들 모이는데 가기 싫다는 친구들, 자식들 잘 풀린 애들 자식 자랑 해서 그렇다는 둥, 사회 활동 하는 애들위주로 모인다는 둥.....이런 소리들도 들리더라

졸업 30년 코앞에 두고 그냥 친구들이 좋아서 만나는거지...물론 다 각각의 삶과 지향하는 것은 다르지만........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 보고 옛날로 돌아 가면 될것 같다고 생각해....
침체 되있는 14기 게시판 그냥 바라 보고만 있지 말자...작년 1년 재밌게 서로 보고, 놀다 서로 시행 착오도 날수 있다고 보면 되지않을까??
뿌리 없는 말들이 돌고 돌아 괜시리 서로 글쓰는 것 조차 불편해 진 것 같아...물론 아주 미세한 일부분이지만

낼모레 나이 50줄 들어가기전에 늙어가며 대화 할수 있는 새로운 인연들 만들자...

댓글들 달껴???(x16)  않달껴??(x21).........댓글 달면 이뽀(x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