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교 댕길 때 하던 버릇 여태꺼정하고 있었지모야
번개불에 콩뽂다가 인일쩜 오알점 케이알을 거의 두달만에 와봤더니
겨우 지각면하는 순간이었네
역시 그때나 이때나 다들 부지런하고 똑독한 여자들인것 다시 한 번 오싹하면서
이래서 난 맨날 꼴찌구나 한 수 배우고 ....(흑!)

수고하는 소림회장 이하 준비임원들 박수~! 짝짝

오늘 회비 입금합니당~!!

p/s 내년 인일의 나이트때는 내가 <일확천금떼부자>가 되어서
     기부금 일억원낼 수 있었음 조~오~케~따................(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