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가끔 손님으로 기웃거리다 오랫만에 들어와 보니 지선이가 하늘나라에 간 소식을 보고 깜짝 놀랬지.
난 있는 듯 없는 듯 하게 학창시절을 보내 잘 기억 못 할 것 같다.
가끔 몰래와 꼬릿말도 다 읽어보며 아! 이렇케들 사는구나 하면서...
조현옥이 궁금했는데 연락 닿으면 좋겠다.
난 있는 듯 없는 듯 하게 학창시절을 보내 잘 기억 못 할 것 같다.
가끔 몰래와 꼬릿말도 다 읽어보며 아! 이렇케들 사는구나 하면서...
조현옥이 궁금했는데 연락 닿으면 좋겠다.
2005.09.23 01:33:55 (*.104.243.10)
경자야, 글을 올려주니 반갑고, 또한 어떤 반인지 알려주니 더욱 고맙다. 그렇지 않았으면, 언제나처럼 앞에서부터, 혹은 요행을 바라며 어떤 때는 뒤에서부터 앨범을 뒤지느라 시간을 보내야 했을텐대.
사진보니, 얼굴이 기억나는구나. 같은 반한적은 없지 않나 싶고. 반갑다.
사진보니, 얼굴이 기억나는구나. 같은 반한적은 없지 않나 싶고. 반갑다.
2005.09.23 23:27:37 (*.214.55.162)
경자야, 우리 3학년 1반 친구, 반갑구나.
현옥이와 같이 중간 키였으니 교실 중간에서 여고 시절의 꿈울 키웠지.
현옥이가 작성한 글 787에 작성자 조현옥에다 마우스를 대고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현옥이의 이메일 주소 cho@frogqueen.com 가 뜬다.
이메일 보내면 현옥이도 반가와 할거야.
글도 올리고 어떻게 사는지도 알려 주며 서로 공유하는 인일 사이트가 되면 좋겠다.
현옥이와 같이 중간 키였으니 교실 중간에서 여고 시절의 꿈울 키웠지.
현옥이가 작성한 글 787에 작성자 조현옥에다 마우스를 대고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현옥이의 이메일 주소 cho@frogqueen.com 가 뜬다.
이메일 보내면 현옥이도 반가와 할거야.
글도 올리고 어떻게 사는지도 알려 주며 서로 공유하는 인일 사이트가 되면 좋겠다.
방가방가이다^^*
남의 이갸기 보는 것도 좋지만
남들이 보게 글도 좀 올리거라 지금처럼(x8)(x18)(x7)(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