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픽셀이 너무 크다보니 엎로드가 안되드라.
resize하는 법을 몰라서리ㅠ.ㅠ
좀 고생 좀 했네~~~~~!!
작업하면서 다시 한번 친구들 얼굴 볼수 있어 좋았구,
가끔이라두,
아주 가끔이라두 이렇게 얼굴 좀 보구 살자꾸나.
잘 찍은 사진이 아니어서 좀 쑥스럽기는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좀 배워야쓰것어요.
ㅋㅋㅋ
인간이 워낙 게을러서......ㅠ.ㅠ
친구야. 반갑다~~~~~~~~~!!!*^ ^*(부끄부끄)
resize하는 법을 몰라서리ㅠ.ㅠ
좀 고생 좀 했네~~~~~!!
작업하면서 다시 한번 친구들 얼굴 볼수 있어 좋았구,
가끔이라두,
아주 가끔이라두 이렇게 얼굴 좀 보구 살자꾸나.
잘 찍은 사진이 아니어서 좀 쑥스럽기는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좀 배워야쓰것어요.
ㅋㅋㅋ
인간이 워낙 게을러서......ㅠ.ㅠ
친구야. 반갑다~~~~~~~~~!!!*^ ^*(부끄부끄)
2005.09.09 22:43:37 (*.154.7.190)
정란아 수고했다..
앞으로 우리들 얼굴은 박작가가 책임 지는겨??(x8)
좋은 카메라 가치있게 써야징???
해리 말대로 양수리 함 뛰어 볼까?
가고 싶은 사람..............................댓글 달아봐..
정란이가 먹을 것 다 싸오랬어.
고기랑 야채, 과일, 酒類 쬐끔..이정도면 되겠지.
선선한 가을 나들이 한번 가자.
정란아 가도 되는겨?(x16)
앞으로 우리들 얼굴은 박작가가 책임 지는겨??(x8)
좋은 카메라 가치있게 써야징???
해리 말대로 양수리 함 뛰어 볼까?
가고 싶은 사람..............................댓글 달아봐..
정란이가 먹을 것 다 싸오랬어.
고기랑 야채, 과일, 酒類 쬐끔..이정도면 되겠지.
선선한 가을 나들이 한번 가자.
정란아 가도 되는겨?(x16)
2005.09.09 23:31:06 (*.154.146.8)
정란아.. 정말 수고했어....
멋진 카메라 찍는 네 모습은 더 일품이었는데..
그걸 한장 찍었어야하는데..
사진틀에 예쁘게 끼워 올리니 더더욱 아름답네..
정란이의 여성스러운 모습이 요기서 돋보여여 (:l)(:p)(:l)
멋진 카메라 찍는 네 모습은 더 일품이었는데..
그걸 한장 찍었어야하는데..
사진틀에 예쁘게 끼워 올리니 더더욱 아름답네..
정란이의 여성스러운 모습이 요기서 돋보여여 (:l)(:p)(:l)
2005.09.10 08:18:50 (*.65.85.131)
수고했다 정란아
자판 문제는 해결이 되었나보네 .(x2)
어제 정란이 컴 자판이 문제를 일으켜 한글이 안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정란이 머리를 쥐나게 했었단다 .
홈피에 정란이가 뜨길래 대화하기로 들어갔었어 어제.
난 우리의 모국어로 신나게 써대고
정란인 유창한 남의 나라 말로 써대고 (x10)
기여코는 정란이의 "너땜시 미쳐버리겠다"는
대화를 끝으로 대화하길 멈췄단다.
즉 착한 내가 정란일 살려 줬어. (x7)
정란아 나 착하지? 잘했지(x11)(x8)
자판 문제는 해결이 되었나보네 .(x2)
어제 정란이 컴 자판이 문제를 일으켜 한글이 안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정란이 머리를 쥐나게 했었단다 .
홈피에 정란이가 뜨길래 대화하기로 들어갔었어 어제.
난 우리의 모국어로 신나게 써대고
정란인 유창한 남의 나라 말로 써대고 (x10)
기여코는 정란이의 "너땜시 미쳐버리겠다"는
대화를 끝으로 대화하길 멈췄단다.
즉 착한 내가 정란일 살려 줬어. (x7)
정란아 나 착하지? 잘했지(x11)(x8)
2005.09.10 17:22:02 (*.11.79.79)
정란아. 사진기가 좋은 건지, 작가가 좋은 건지, 모델들이 좋은 건지 사진들의
우리들 모습이 모두 아름다워 보이는 구나. 수고했다. 찍느랴, 올리느랴.
누구는 대학교때, 누구는 고등학교 이후에 첨으로 만나보는 정겨운 얼굴들과
이름들...... 세월을 뛰어 넘어 나는 또, 우리는 학생의 고운 마음으로 돌아간
듯한 그낌이었어. 친구들아. 모두들 반겨주어서 정말 고맙다.
엘에이로 돌아가면서 부터 그리워 질 것 같구나..
다시 볼때 까지 건강히 잘 지내고 난 18일 4시 비행기로 돌아갈께...~~~ 다시
한번, 고마와~~~~!!!!!
우리들 모습이 모두 아름다워 보이는 구나. 수고했다. 찍느랴, 올리느랴.
누구는 대학교때, 누구는 고등학교 이후에 첨으로 만나보는 정겨운 얼굴들과
이름들...... 세월을 뛰어 넘어 나는 또, 우리는 학생의 고운 마음으로 돌아간
듯한 그낌이었어. 친구들아. 모두들 반겨주어서 정말 고맙다.
엘에이로 돌아가면서 부터 그리워 질 것 같구나..
다시 볼때 까지 건강히 잘 지내고 난 18일 4시 비행기로 돌아갈께...~~~ 다시
한번, 고마와~~~~!!!!!
2005.09.11 08:03:15 (*.104.243.10)
정란아, 사진이 어디에 있다는거니. Photo Gallery에 가봐도 없는대....
정란아, 나도 너희집에 가보고 싶었는데, 여의치 않았다. 다음에 가도되지? 우리 만난 날, 멋있는 사진기와 하얀 투피스가 정말 잘 어울리더라.
지선이 한테 다녀와서, 좀 기운이 빠져지내다가, 어제 미국으로 돌아왔다. 친구들아 건강하게 지내자꾸나.
정란아, 나도 너희집에 가보고 싶었는데, 여의치 않았다. 다음에 가도되지? 우리 만난 날, 멋있는 사진기와 하얀 투피스가 정말 잘 어울리더라.
지선이 한테 다녀와서, 좀 기운이 빠져지내다가, 어제 미국으로 돌아왔다. 친구들아 건강하게 지내자꾸나.
2005.09.11 10:06:50 (*.154.7.160)
영완아 벌써 날라갔구나....안부 전화도 못하구........다들 이번엔 지선이 땜시 많이들 허탈해 있던 것 같다.
우리 모두 건강하고 예쁘게 늙자.....성형 수술로 아름다워 지는 거 말구 예쁜 마음과 비우는 마음의 아름다움으로.....
사진은 우리 14기 게시판 옆에 있는 우리 Photo Gallery에 가봐....(동문 게시판 말고)
너도 좋은 사진 있음 올려주고...
이번에도 바삐 다녀 가느라 힘들었겠다...
반가웠구....자주 보자...(x8)
우리 모두 건강하고 예쁘게 늙자.....성형 수술로 아름다워 지는 거 말구 예쁜 마음과 비우는 마음의 아름다움으로.....
사진은 우리 14기 게시판 옆에 있는 우리 Photo Gallery에 가봐....(동문 게시판 말고)
너도 좋은 사진 있음 올려주고...
이번에도 바삐 다녀 가느라 힘들었겠다...
반가웠구....자주 보자...(x8)
2005.09.11 10:12:48 (*.154.7.160)
유미야 너는 아직 시간이 좀 남았네...
너무 반가웠어...........너도 오래된 친구 밖에 없음을 많이 느꼈지???
특히 너희 초등 애들땜에 더욱 푸근했을꺼야....더 오래된 친구들 이니까....
근데 너 왜 그리 이쁜거니???(x16)
사진만 보고 너의 성형 여부를 궁금해 하다가 그대로의 모습인 걸 알고 부러웠다.
몸매 관리, 마음 관리 잘해서 그렇게 예쁜거니???..........젊어 보이고....
얼마 남지 않았는데 한국에서 "정"에 흠뻑 취했다 가슴에 안고 가길 바래...
건강하구........(x10)
너무 반가웠어...........너도 오래된 친구 밖에 없음을 많이 느꼈지???
특히 너희 초등 애들땜에 더욱 푸근했을꺼야....더 오래된 친구들 이니까....
근데 너 왜 그리 이쁜거니???(x16)
사진만 보고 너의 성형 여부를 궁금해 하다가 그대로의 모습인 걸 알고 부러웠다.
몸매 관리, 마음 관리 잘해서 그렇게 예쁜거니???..........젊어 보이고....
얼마 남지 않았는데 한국에서 "정"에 흠뻑 취했다 가슴에 안고 가길 바래...
건강하구........(x10)
2005.09.11 11:07:45 (*.87.48.205)
영완아~
자~알 도착했구나!
공항에서의 메세지 뒤늦게 확인하면서 안타까웠어.
잠시라도 직접 통화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 때문에...
그래두 같은 하늘아래 있는 우리끼린 맘먹으면 볼 수 있고, 목소리라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새삼스레 행복하게 느껴지는구나!
이젠 친구를 떠나보낸 슬픔에서 벗어나 활기차고 건강하게 지내자꾸나!
다시금 만남을 기대하며.....
자~알 도착했구나!
공항에서의 메세지 뒤늦게 확인하면서 안타까웠어.
잠시라도 직접 통화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 때문에...
그래두 같은 하늘아래 있는 우리끼린 맘먹으면 볼 수 있고, 목소리라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새삼스레 행복하게 느껴지는구나!
이젠 친구를 떠나보낸 슬픔에서 벗어나 활기차고 건강하게 지내자꾸나!
다시금 만남을 기대하며.....
2005.09.12 07:21:13 (*.154.7.151)
남자 박작가님 수고 수고.....
속도가 너무 느려서 감질 나네용..........(x17)
다 아는 사진이라 그런가???
여자 박작가가 잘 찍었나???
다들 왜 그렇게 예쁜거야???(x6)
속도가 너무 느려서 감질 나네용..........(x17)
다 아는 사진이라 그런가???
여자 박작가가 잘 찍었나???
다들 왜 그렇게 예쁜거야???(x6)
2005.09.12 15:12:52 (*.127.184.45)
그래, 영완이 잘 들어갔구나. 많이 힘들것다.
해리 건강한 모습 봐서 정말 고마웠다. 아자아자 해리 홧팅~~
혜경이는 감기땜시 못 나왔다고라? 그러면 안되재~
인숙이는 모땀시 그리 바쁜고? 집에 전화해두 안 계시고....
유미는 모 이따나, 내일이나 볼테고...
인애 사는 강화집에 함 가봐야되는디.......
소림양, 오늘두 바쁘우?
친구야, 반갑다~~~~~~~~~~~~!!!
찬호는 저 슬라이드쇼를 따로 올렸으면 좋았을거같다.
이 글 안 보면 저거 못 보는거잖아.
그쟈?
해리 건강한 모습 봐서 정말 고마웠다. 아자아자 해리 홧팅~~
혜경이는 감기땜시 못 나왔다고라? 그러면 안되재~
인숙이는 모땀시 그리 바쁜고? 집에 전화해두 안 계시고....
유미는 모 이따나, 내일이나 볼테고...
인애 사는 강화집에 함 가봐야되는디.......
소림양, 오늘두 바쁘우?
친구야, 반갑다~~~~~~~~~~~~!!!
찬호는 저 슬라이드쇼를 따로 올렸으면 좋았을거같다.
이 글 안 보면 저거 못 보는거잖아.
그쟈?
2005.09.12 18:06:07 (*.253.7.2)
우선. 지선의 명복을 빌며.
정란아! 사진 찍고 올려주고 넘 고맙고. 덕분에 지난 시간 돌아보며 다시 또 즐겁고.
너무도 오랜만에 만난 유미야! 변함없이 예쁘고 고와서 부럽구나. 유미 덕분에 다시한번 애쓰며 살아봐야지.
영완이는 잘 갔다고? 조금 아쉽네. 긴 얘기 못 나누어서. 담에 다시 만날날 기약해야지.
늦었지만 소림 회장님. 만남 주선 하느라 애쓰셨어요. 변함없이 믿음직한 회장님 모습 보여주세요.
경선이가 기억에 오래 남네. 참으로 반가웠어.
해리의 건강하고 고운 모습이 고맙기까지 하고.
수다가 길어지네. 나머지 반가웠던 모든 친구들.
정말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꾸나.
참. 옆집 아저씨의 사진 퍼레이드도 고맙네요.
정란아! 사진 찍고 올려주고 넘 고맙고. 덕분에 지난 시간 돌아보며 다시 또 즐겁고.
너무도 오랜만에 만난 유미야! 변함없이 예쁘고 고와서 부럽구나. 유미 덕분에 다시한번 애쓰며 살아봐야지.
영완이는 잘 갔다고? 조금 아쉽네. 긴 얘기 못 나누어서. 담에 다시 만날날 기약해야지.
늦었지만 소림 회장님. 만남 주선 하느라 애쓰셨어요. 변함없이 믿음직한 회장님 모습 보여주세요.
경선이가 기억에 오래 남네. 참으로 반가웠어.
해리의 건강하고 고운 모습이 고맙기까지 하고.
수다가 길어지네. 나머지 반가웠던 모든 친구들.
정말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꾸나.
참. 옆집 아저씨의 사진 퍼레이드도 고맙네요.
2005.09.12 22:06:18 (*.214.55.162)
How can we survive without Inil Web Site?
Everybody is beautiful.
The photographer and the camera were good.
Thank all of you guys for showing us the memorable friends nearby like this.
Everybody is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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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3 13:52:34 (*.114.50.57)
정란아
대단하구나
사진으로 보니 더욱 새롭다
그리고 네 속은 이 사진 보다 더 깊고 멋있다는 거 나 알아봤다!
친구들아 반가워
영완이 중년에 맞게 참 부드럽고 좋은 모습 간직하고 매일매일 기쁘게 생활하거라
유미, 예쁜 모습 오래 간직하고.
진숙아. 이젠 울 아버지 생각하고 울지 말아라 아마 잘 계실거니까
해리 화이팅!!!!
공양희 너도 모습 그대로 좋단다.
대송림 친구들도 안녕!
내 이렇게 자꾸 길어져서 안나타나는데
존숙아 , 이 정도면 나타난거지?
대단하구나
사진으로 보니 더욱 새롭다
그리고 네 속은 이 사진 보다 더 깊고 멋있다는 거 나 알아봤다!
친구들아 반가워
영완이 중년에 맞게 참 부드럽고 좋은 모습 간직하고 매일매일 기쁘게 생활하거라
유미, 예쁜 모습 오래 간직하고.
진숙아. 이젠 울 아버지 생각하고 울지 말아라 아마 잘 계실거니까
해리 화이팅!!!!
공양희 너도 모습 그대로 좋단다.
대송림 친구들도 안녕!
내 이렇게 자꾸 길어져서 안나타나는데
존숙아 , 이 정도면 나타난거지?
2005.09.13 17:11:47 (*.114.54.229)
나의 중학교 2학년 담임선생님
김병식 선생님
선생님 따님이 내 친구드래요.
선생님!!!
내일 모레면 50 되는 나이 들어
만났어요.
성자야
지척에서 만날 수 없어도
네가 홈피에 등장한 날 무척 기뻤고
그저 만나니 좋더구나!!!!
그 날 학교 다닐 적 다른 반이라
얘기 한 번 한 적 없지만
환하게 웃는 친구 얼굴 대하고
고 3 이라는 지선이 작은딸 손 꼭잡고
맘으로 울었다.
‘지상의 모든 것들은 한 번은 생을 떠난다’고 하지만
떠났던 개나리와 목련은 내년 봄이면 어김없이 세상을 채우러 돌아오는데...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야 할 이유를
이제 시가 아니어도
알겠구나
친구들아 모두모두 잘 지내라!!!!
그래 우리 서로서로 자주자주 연락하며
남은세월
가자꾸나.
김병식 선생님
선생님 따님이 내 친구드래요.
선생님!!!
내일 모레면 50 되는 나이 들어
만났어요.
성자야
지척에서 만날 수 없어도
네가 홈피에 등장한 날 무척 기뻤고
그저 만나니 좋더구나!!!!
그 날 학교 다닐 적 다른 반이라
얘기 한 번 한 적 없지만
환하게 웃는 친구 얼굴 대하고
고 3 이라는 지선이 작은딸 손 꼭잡고
맘으로 울었다.
‘지상의 모든 것들은 한 번은 생을 떠난다’고 하지만
떠났던 개나리와 목련은 내년 봄이면 어김없이 세상을 채우러 돌아오는데...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야 할 이유를
이제 시가 아니어도
알겠구나
친구들아 모두모두 잘 지내라!!!!
그래 우리 서로서로 자주자주 연락하며
남은세월
가자꾸나.
네 카메라가 너무 좋아서 올리기 힘들었지? 사구려 내 카메라는 잘도 올라가더구만......
그래도 정란이 작품이 좋아서 친구들이 하나같이 예쁘게 나왔구만.
유미 배경에 있는 집이 느네 집이여? 너무 예쁘다. 친구들 한번 불러라. 무슨일이 있어도 달려갈튼게.....
자주 얼굴보며 지내자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