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사는 장명자 전화 받고 많이 반가웠어. 서로 같은 반을 안해서 얼굴은 기억을 잘못하지만 그래도 같은 미국 생활에 이런저런 얘기 오럐했어. 또 용숙이는 얼굴도 볼수있었구. 규연이 만나러 캐나다 가다 하루밤 벤쿠버에 둘러서 만났는데 용숙이 보다 내가 더 잘 용숙이를 기억할수있었어. 명자와규연이의 요청에따라 사진을 보낸다. 한자 치기 참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