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뉴욕에 사는 장명자 전화 받고 많이 반가웠어. 서로 같은 반을 안해서 얼굴은 기억을 잘못하지만 그래도 같은 미국 생활에 이런저런 얘기 오럐했어. 또 용숙이는 얼굴도 볼수있었구. 규연이 만나러 캐나다 가다 하루밤 벤쿠버에 둘러서 만났는데 용숙이 보다 내가 더 잘 용숙이를 기억할수있었어. 명자와규연이의 요청에따라 사진을 보낸다. 한자 치기 참 어렵다.
2005.08.29 17:03:44 (*.114.54.229)
아이쿠!!!!
오늘 우리 학교 퇴임식 있어
그 뒷정리 하는 겸 좀 늦게 까지 남아 있다가
들어왔더니......
지난 번에 인애에게 전화번호까지 받아놓고
연락하려다가 또 시간이 갔는데
인숙아 네가 지지난번에 등장하고 무척 반가웠다.
얼마전에 우리 초등동창 옥주와 통화하고 너 얘기 했었어.
조금있다 김미애, 황옥주, 추영숙.장인옥.정보경,나 이렇게 여섯명이 뭉치려고
시도 하는 중이거든
멀리 있는데도 이렇게 연락이 되고
서로 연락하는 나이가 되어
이렇게도 반가우니 오늘 몇 자 안 적을 수가 없다. 보고싶구나!!!!!!
인숙아 아이들이 너랑 나랑 키 차이 많이 나는데 친했나 생각할 지도 모르겠다.
근데. 내가 초등 4학년 때 너랑 키가 비등비등 했거나 내가 좀 컸지 아마(믿거나 말거나)
미국에도 한류가 넘어갔다던데
한류타고 미국에 있는 친구들 한국에 언제 오는 거니
그래 만날 때까지 건강하자.
안녕!!!!
오늘 우리 학교 퇴임식 있어
그 뒷정리 하는 겸 좀 늦게 까지 남아 있다가
들어왔더니......
지난 번에 인애에게 전화번호까지 받아놓고
연락하려다가 또 시간이 갔는데
인숙아 네가 지지난번에 등장하고 무척 반가웠다.
얼마전에 우리 초등동창 옥주와 통화하고 너 얘기 했었어.
조금있다 김미애, 황옥주, 추영숙.장인옥.정보경,나 이렇게 여섯명이 뭉치려고
시도 하는 중이거든
멀리 있는데도 이렇게 연락이 되고
서로 연락하는 나이가 되어
이렇게도 반가우니 오늘 몇 자 안 적을 수가 없다. 보고싶구나!!!!!!
인숙아 아이들이 너랑 나랑 키 차이 많이 나는데 친했나 생각할 지도 모르겠다.
근데. 내가 초등 4학년 때 너랑 키가 비등비등 했거나 내가 좀 컸지 아마(믿거나 말거나)
미국에도 한류가 넘어갔다던데
한류타고 미국에 있는 친구들 한국에 언제 오는 거니
그래 만날 때까지 건강하자.
안녕!!!!
2005.08.29 23:25:33 (*.21.126.137)
인해야, 진숙아 답장 반갑다. 사진 붙임이 잘 안돼서 내 사진은 사진갤러리에 일단 올려 놓았다. (아침에 부랴부랴 아들이 찍어 준것). 지금 출근 준비 중이라, 이 따 저녁때 글 더 올릴께.
2005.08.30 02:10:54 (*.154.7.212)
인숙이들 난리 났네....ㅋㅋ(x10)
갤러리에서 사진 봤다.
너도 뚱뚱교주님께 축복 받지 못할 몸매네....쯧~~~쯧.........배아파서리....(x16)
왜들 날씬한거야????(x21)
우린 9월에 미국에서 유미, 영완이 나오면 뭉칠 예정이당...
인수가....잘 보고 있거래이....댓글 열씨미 달고....반갑당..........(요렇케 맞춤법 대~~~충 무시해도 된단다.(x10))
갤러리에서 사진 봤다.
너도 뚱뚱교주님께 축복 받지 못할 몸매네....쯧~~~쯧.........배아파서리....(x16)
왜들 날씬한거야????(x21)
우린 9월에 미국에서 유미, 영완이 나오면 뭉칠 예정이당...
인수가....잘 보고 있거래이....댓글 열씨미 달고....반갑당..........(요렇케 맞춤법 대~~~충 무시해도 된단다.(x10))
2005.08.30 12:45:47 (*.222.240.81)
소식 들려준 우인숙! 넘넘 반갑다!
미모는 여전하구나~
쫀숙말대루 뚱뚱교 교주의 축복을 못받은 몸매(?^^^)
아냐~기양 부러워서지!
자주 소식 접했으면 좋겠다.
미모는 여전하구나~
쫀숙말대루 뚱뚱교 교주의 축복을 못받은 몸매(?^^^)
아냐~기양 부러워서지!
자주 소식 접했으면 좋겠다.
2005.08.30 13:25:30 (*.68.87.143)
인숙아, 어떻게 사진을 올렸니? 컴퓨터라도 그사이에 바꾼거니? 미안해.
용숙이 한테 사진 cd 받았는데 용숙이랑 놀다가 늦어졌네.
하루 하루가 막 날라가더라. 수다떠느라 놀러다니느라, 언제 날짜가 다 갔는지 모르겠다.
잠자는 시간도 줄여가며 놀다가 용숙이가 떠난후 바로 자기 시작했는데
월요일 아침에 가게에 나갔어도 잠에 취해 헤롱 헤롱~~~
그래도 용숙이가 큰맘 먹고 움직여 주는 바람에 영완이도 보고, 너도 보고, 나까지...즐거웠지!
아! 또있다. 순희랑 혜자도. 또한 보너스로 덩달아 올라온 12회 우리언니까지...
남편들은 남편들데로 또한 재미있었지. 용숙이 신랑이랑 ,순희신랑이랑은
중학교 동창인거야. 인천 바닥은 역시 좁다지만 아메리카 또한 좀 좁은 바닥인듯 싶네.
어떻든 좋은 만남이었어. 호호깔깔 우리 집이 조금 떠들썩했지.
아마 우리 동네 사람들이 놀랬을꺼야. 맨날 3식구만 들라날락하다가 웬 손님?
인숙아 너도 용숙이네 차에 몸만 실을껄 그랬다.
여기서 실컷 놀다가 가는길에 떨어뜨려 주면 될을뻔 했었는데...
아무튼 컴에서 볼수있어 좋다. 이젠 글올리는데에 문제가 없어 보이니 자주 보자.
용숙 아주메, 나 지금 팥빙수 먹는다. 한그릇 다먹고 성이 안차 한그릇 더 먹어야 겠다.
근데 이 단팟 다 먹으면 너 또 배달 올꺼니? 오래 걸릴것 같으면 아껴 먹으려고.ㅎㅎㅎ
이렇게 먹다간 새 바지 안 맞아 바꾸러 가야할것 같다. 그래도 그냥 먹고 죽으련다.
바지는 하나 더 큰치수로 바꾸면 되지 뭐. 그징~~
::p::p
용숙이 한테 사진 cd 받았는데 용숙이랑 놀다가 늦어졌네.
하루 하루가 막 날라가더라. 수다떠느라 놀러다니느라, 언제 날짜가 다 갔는지 모르겠다.
잠자는 시간도 줄여가며 놀다가 용숙이가 떠난후 바로 자기 시작했는데
월요일 아침에 가게에 나갔어도 잠에 취해 헤롱 헤롱~~~
그래도 용숙이가 큰맘 먹고 움직여 주는 바람에 영완이도 보고, 너도 보고, 나까지...즐거웠지!
아! 또있다. 순희랑 혜자도. 또한 보너스로 덩달아 올라온 12회 우리언니까지...
남편들은 남편들데로 또한 재미있었지. 용숙이 신랑이랑 ,순희신랑이랑은
중학교 동창인거야. 인천 바닥은 역시 좁다지만 아메리카 또한 좀 좁은 바닥인듯 싶네.
어떻든 좋은 만남이었어. 호호깔깔 우리 집이 조금 떠들썩했지.
아마 우리 동네 사람들이 놀랬을꺼야. 맨날 3식구만 들라날락하다가 웬 손님?
인숙아 너도 용숙이네 차에 몸만 실을껄 그랬다.
여기서 실컷 놀다가 가는길에 떨어뜨려 주면 될을뻔 했었는데...
아무튼 컴에서 볼수있어 좋다. 이젠 글올리는데에 문제가 없어 보이니 자주 보자.
용숙 아주메, 나 지금 팥빙수 먹는다. 한그릇 다먹고 성이 안차 한그릇 더 먹어야 겠다.
근데 이 단팟 다 먹으면 너 또 배달 올꺼니? 오래 걸릴것 같으면 아껴 먹으려고.ㅎㅎㅎ
이렇게 먹다간 새 바지 안 맞아 바꾸러 가야할것 같다. 그래도 그냥 먹고 죽으련다.
바지는 하나 더 큰치수로 바꾸면 되지 뭐. 그징~~
::p::p
2005.08.30 22:07:23 (*.154.7.240)
규연아 너희들은 미리 모였었구나...
9월에 영완이랑 유미 나와서 얼굴들 보며 즐겁게 보내야지...
규연아 어차피 축복 받지 못한 몸(?) 두치수가 올라 가면 어쩌리???
막 먹어...두 그릇씩...ㅋㅋ(:d)(:d)(:c)(:c)
9월에 영완이랑 유미 나와서 얼굴들 보며 즐겁게 보내야지...
규연아 어차피 축복 받지 못한 몸(?) 두치수가 올라 가면 어쩌리???
막 먹어...두 그릇씩...ㅋㅋ(:d)(:d)(:c)(:c)
2005.08.30 23:28:37 (*.214.55.162)
우인숙, 반갑다.
KEEP VISITING US.
HEUKSAN, YOU HAVE MAGIC HANDS.
THAT IS WHY I CALL YOU A GENIUS.
THANK YOU FOR LOOKING AFTER OUR 14TH NOTICE BOARD.
HOW IS IT GOING TO CLIMB MOUNTAINS?
GOOK LUCK EVERY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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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IS IT GOING TO CLIMB MOUNTAINS?
GOOK LUCK EVERYBODY.
2005.08.31 09:33:23 (*.154.144.147)
윤옥님!
다시 글을 나누게 되어 기쁨니다.(x9)
흑산(黑山, BM)도 기억해주시고...ㄳㄳㄳ
늘 일사게시판을 찾습니다.
항상 여러분의 건강한 활동을 기대하며~~~
9월6일(화) 일사동기회 제4회 정모를 밀추카합니다.
(208, 818, 204, 906)
산(山)은 흑산의 일부입니다.
그래서 매주 2회의 산행을 하지요~~~
때로는 동기들과,
때로는 선후배들과,
때로는 사우들과,
때로는 군동지들과,
때로는 홀로~~~
그 역사의 현장이 이곳에 있습니다..(x9)
http://www.cyworld.com/chpark2379
다시 글을 나누게 되어 기쁨니다.(x9)
흑산(黑山, BM)도 기억해주시고...ㄳㄳㄳ
늘 일사게시판을 찾습니다.
항상 여러분의 건강한 활동을 기대하며~~~
9월6일(화) 일사동기회 제4회 정모를 밀추카합니다.
(208, 818, 204, 906)
산(山)은 흑산의 일부입니다.
그래서 매주 2회의 산행을 하지요~~~
때로는 동기들과,
때로는 선후배들과,
때로는 사우들과,
때로는 군동지들과,
때로는 홀로~~~
그 역사의 현장이 이곳에 있습니다..(x9)
http://www.cyworld.com/chpark2379
네 전화 받고 누구누구의 도움받아..것두 중딩 사진 스캔해서 올렸었지..
no.687에 있어..
인숙아 사진이 안보여.. 다시 올려보렴..
늘씬하고 고운 피부.. 아직도 멋질텐데....
용숙이두 보구.. 규연이두 보구.. 그랬어??
좋은 시간이었겠다..
다들 건강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