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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도
아침 일찍 움직이니까 상쾌하기는 하다.
학교에 오면
제일 먼저 인일 홈피 열어 보는 여유와 부지런함도 생겼고.
우선,
인천의 두 인숙아!
19일에 소림 회장이 모임을 주선 하는 것 같구만.
그 날 꼭 보도록 하고.
나는 여름방학이 길지 않은 터이라 서울 공지 만들기에는 편칠 않아.
금주 주말과 내주 초에만 중국 다녀오니까
그 때 빼고는 시간이 여유가 있거던.
차라리 자기네가 번개 만들면 천둥소리처럼 바로 달려 갈게.
멀어도 내 한 몸이 움직이는 게 훨 낫단다.
자주치는 번개라도 형편되면 항상 움직일 각오로 있으니까.
그리고 영완아!
역시 반갑고. 9월 6일쯤 와서 모일 수 있다며?
달력에 표시 크게 해 놓고 기다릴게.
아침 일찍 움직이니까 상쾌하기는 하다.
학교에 오면
제일 먼저 인일 홈피 열어 보는 여유와 부지런함도 생겼고.
우선,
인천의 두 인숙아!
19일에 소림 회장이 모임을 주선 하는 것 같구만.
그 날 꼭 보도록 하고.
나는 여름방학이 길지 않은 터이라 서울 공지 만들기에는 편칠 않아.
금주 주말과 내주 초에만 중국 다녀오니까
그 때 빼고는 시간이 여유가 있거던.
차라리 자기네가 번개 만들면 천둥소리처럼 바로 달려 갈게.
멀어도 내 한 몸이 움직이는 게 훨 낫단다.
자주치는 번개라도 형편되면 항상 움직일 각오로 있으니까.
그리고 영완아!
역시 반갑고. 9월 6일쯤 와서 모일 수 있다며?
달력에 표시 크게 해 놓고 기다릴게.
2005.08.05 00:32:52 (*.104.243.10)
양희야, 또 중국가는구나. 다음에 만나면 중국 얘기좀 더 들어보자꾸나. 잘 다녀와. 맛있는 것 많이 먹고.
19일 모임도 재미있는 모임이길 바라고, 9월에 보자.
19일 모임도 재미있는 모임이길 바라고, 9월에 보자.
2005.08.05 08:24:14 (*.253.7.2)
영완아 반갑다.
여행은 일상에서 가끔씩 해방되는 기쁨인 것 같아.
좀 덥긴 하겠지만 즐겁게 다녀와야지.
건강하게 잘 지내렴.
만날 날까지 안녕이고.
여행은 일상에서 가끔씩 해방되는 기쁨인 것 같아.
좀 덥긴 하겠지만 즐겁게 다녀와야지.
건강하게 잘 지내렴.
만날 날까지 안녕이고.
2005.08.05 15:26:26 (*.222.244.70)
양희야~
최인숙어머니 빈소에서 만나 나눴던 이야긴데 날짜를 기억하고 있었구나!
8월 어느날 중간 모임을 하려구 19일쯤이 어떨까 생각해 보았었지.
근데 9월초에 이영완이랑 김유미랑 비슷한 시기에 한국에 온다더라.
그래서인데 물론 자주 모이는것도 좋겠지만 9월초에 함께 모이면 어떨까 한다.
주변 친구들의 의견도 그러하구.....
물론 나를 포함해서 이번 임원진들이 넘 안움직인다(?)고 비난(?) 하는 목소리가 있는것도 같지만^^^
어째 의견 수렴이 어렵당!
8월19일 날짜에 얽매지말고 함께 만나는날 정해서 시급히 공지할께!
중국에 잘 다녀와라!
최인숙어머니 빈소에서 만나 나눴던 이야긴데 날짜를 기억하고 있었구나!
8월 어느날 중간 모임을 하려구 19일쯤이 어떨까 생각해 보았었지.
근데 9월초에 이영완이랑 김유미랑 비슷한 시기에 한국에 온다더라.
그래서인데 물론 자주 모이는것도 좋겠지만 9월초에 함께 모이면 어떨까 한다.
주변 친구들의 의견도 그러하구.....
물론 나를 포함해서 이번 임원진들이 넘 안움직인다(?)고 비난(?) 하는 목소리가 있는것도 같지만^^^
어째 의견 수렴이 어렵당!
8월19일 날짜에 얽매지말고 함께 만나는날 정해서 시급히 공지할께!
중국에 잘 다녀와라!
만나서 반가웠다.
건강하게 잘 다녀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