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고넷 자게판에 있는 글 옮김니다.
참고적으로 이 공연은 인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소림) 에서 주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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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35회 정원호입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공연은 계속됩니다.    
이번에는 서울에도 합니다.   다들 "보니엠"을 아시나요.
70,80년대 롤라장과 고고장, 나이트클럽을 휩쓸었던 "리버 어브 바빌론(일명- 다들 이불개고 밥먹어)"
"써니" "대디 쿨""바하마 바마"를 부른 가수입니다.  

서울은 올림픽홀(올림픽 공원 내)에서 7월 22,23일, 인천은 인천시립체육관에서 7월 15일에 공연을 합니다.
인천으로서는 첫번째 팝 아티스트 내한 공연이구요. 이번에 보니엠이 인천의 홍보대사로 위촉됩니다.
티켁 가격은 서울이 12,10,8,6만원,  인천은 7, 5,3 만원입니다.  70,80들의 화려한 추억에 빠져보실분들은
놓치지 마세요.  동창들과 친목계원들이 함께 오시면 좋겠지요...아마도 맥주도 팔지 않을까 싶은데..
공연장 전체를 옛날 고고장이 생각나도록 할겁니다.
오실분들은 연락주세요. 특별가로 모시겠습니다. (정원호 017-702-7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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