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긴 신행을 해낸 뿌듯함에 취해 있다^^*
2005.06.07 10:21:38 (*.203.39.199)
바로 사진이 안보여 왜? 이럴까?
하고 있는 중에 벌써~
손을 봐 주셨네여^^*
감사(x8)(x18)(x8)
산행 중에는 다시 이런 무모한 산행은 안한다 했는데 ~~
다시 가고픈 생각이 벌써~(x2)(x18)(x10)
하고 있는 중에 벌써~
손을 봐 주셨네여^^*
감사(x8)(x18)(x8)
산행 중에는 다시 이런 무모한 산행은 안한다 했는데 ~~
다시 가고픈 생각이 벌써~(x2)(x18)(x10)
2005.06.08 00:19:31 (*.104.243.10)
인옥아, 아주 건강해보이고 좋구나. 뒤로 보이는 산도 정말 아름답다. 이곳 미국에서 보는 산하고 또 다른 모습이야...
2005.06.08 07:21:55 (*.221.56.136)
인옥님 존경스럽군요.
산을 안 다닌지가 너무 오래 되었네요.
공룡을 하고 그 다음 해 용아를 했는데 용아 등반을 마치고 너무 긴장했던 탓인지 위염으로 3개월이나 고생했었지요.
그 때는 안전장치도 없었고 베테랑 산꾼들 옆에 붙어서 힘겹게 재봉틀처럼 떨면서 그 장성을 넘었는데......
지금은 산에 전혀 다니지 못한답니다.
하지만 앉아 웃는 인옥님의 마음은 저도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군요.
산을 안 다닌지가 너무 오래 되었네요.
공룡을 하고 그 다음 해 용아를 했는데 용아 등반을 마치고 너무 긴장했던 탓인지 위염으로 3개월이나 고생했었지요.
그 때는 안전장치도 없었고 베테랑 산꾼들 옆에 붙어서 힘겹게 재봉틀처럼 떨면서 그 장성을 넘었는데......
지금은 산에 전혀 다니지 못한답니다.
하지만 앉아 웃는 인옥님의 마음은 저도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군요.
공룡능선에서 내려오는 길에
지 닮은 바위 (장군바위)는 잘 보셨는지요?.ㅋ(x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