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이방 진짜 웃기네요...
아 ~
우리 사는동에 웃길일 별로 없는데,
여기 와서 배터지게 웃고 가네요..
우리 칭구들은 다 어디갔나..
그나저나,.
13동에 14기 김정림 목사 사진 올렸어요,,.
어떻게 변했는지 보고프면 놀러 오쎄용..
아 ~
우리 사는동에 웃길일 별로 없는데,
여기 와서 배터지게 웃고 가네요..
우리 칭구들은 다 어디갔나..
그나저나,.
13동에 14기 김정림 목사 사진 올렸어요,,.
어떻게 변했는지 보고프면 놀러 오쎄용..
2005.05.29 20:31:41 (*.252.155.7)
아니,, 내가 설명한것이 아니고
그녀가 내게 설명을 해서 내가 여기로 들어 온것인디.
그녀는 자녀가 없어서
인터넷 숙제 할 일 없어서 24시간이 되는 인터넷을 설치하지 않아서
들어 오기가 좀 그렇고, 그냥 내가 대신 울려 주려요.
요것 조것,,
빨랑 빨랑 오더라고 잉,.
그녀가 내게 설명을 해서 내가 여기로 들어 온것인디.
그녀는 자녀가 없어서
인터넷 숙제 할 일 없어서 24시간이 되는 인터넷을 설치하지 않아서
들어 오기가 좀 그렇고, 그냥 내가 대신 울려 주려요.
요것 조것,,
빨랑 빨랑 오더라고 잉,.
2005.05.29 23:01:21 (*.235.165.245)
한번도 흔적을 남기지 않아 전혀 이곳을 모르나 했더니~~
선배님 !!
제가 이렇게 주책스럽게 지내고 있는 거 김목사가 다~~ 보고 있는거야요??
에구구~~
이제 예전의 조신한 모습으로 돌아가갸겠어요^^*(x8)(x23)(x21)(x2)(x18)
선배님 !!
제가 이렇게 주책스럽게 지내고 있는 거 김목사가 다~~ 보고 있는거야요??
에구구~~
이제 예전의 조신한 모습으로 돌아가갸겠어요^^*(x8)(x23)(x21)(x2)(x18)
2005.05.30 00:21:31 (*.252.155.7)
아니 고건 아니고,, 그녀가 그냥 이런방이 있다 그걸 열려 줬을 따름이고,
카페에 들어 온건 내 스스로 길 찾아서 들어 왔고,, 김목사는 아직이고,,,
뭔말인가 하면,,
에고 내가 한국말이 서툴러서리..
정보는 그녀가 내게 주었는데 본인은 안들어왔고 내가 대신 들어왔다 뭐 그런,,
알아 들었는감요?
카페에 들어 온건 내 스스로 길 찾아서 들어 왔고,, 김목사는 아직이고,,,
뭔말인가 하면,,
에고 내가 한국말이 서툴러서리..
정보는 그녀가 내게 주었는데 본인은 안들어왔고 내가 대신 들어왔다 뭐 그런,,
알아 들었는감요?
보러가겟습니다.
정림이는 컴에 안들어 오나요?
선배님이 이곳을 설명하셨겟지여??(x8)(x18)(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