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왕의 날!

이렇게 말하고 보니 우리 모두가 갑자기 일개미가 된 느낌이 드네.
아무튼 이곳 캐나다는 오늘 월요일 하루 여왕님 덕분에 쉬고 있습니다.

게다가 반가운 목소리까지 들으니 ...즐거운 월요일 저녁이 되기에 충분합니다.
미국에 사는 영완이의 지령 전화...
그 메세지는...

14기에 글을 당장 올려라!


이번 금요일 저녁 6시 저희 집에서 인일동문들 모입니다.
14기 권미향이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