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언니들 모임에
인터넷 운영 위원회 모임도 곁들여
함께 했던 쫀숙은
언니들 안전히 모시는 기사 노릇 한것으로도
칭찬 받을만 한데
바베큐 파티에 연기와 끄으름도 아랑곳 없이 열심히 일만 했습니다.
나머지 뒷설거지도 누구도 근접 못하게
혼자서 다 처리한
그 노고에 언니는 칭찬을 안해 줄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