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장난하느라 조여사, 조상궁하고 부르면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하지만
악착같이 조상궁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살림꾼이라 어딜가나 일거리가 제일 많은 것만은 사실임.

이번 독사진이 예쁘게 나와서 조상궁으로 아예 만들어버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