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핸폰으로 들려오는 진숙이 목소리...........
"인숙아 나 교육부장관상 받았어 ....너 축하해 주는거지?(강요???)" 하며 깔깔거린다(x10)
오늘은 뭐 없니??하면서.....(작년 오늘은 벤뎅이 벙개가 있었음)
그 시절만해도 기운들이 넘쳤었었었지.....(x23)
나만 특별나게 탄것은 아니구 많이들 받았어 하며 겸손함까정....
애들아 축하해 주자.....(:f)(:f)(:f)(:f)(:f)(:f)
"인숙아 나 교육부장관상 받았어 ....너 축하해 주는거지?(강요???)" 하며 깔깔거린다(x10)
오늘은 뭐 없니??하면서.....(작년 오늘은 벤뎅이 벙개가 있었음)
그 시절만해도 기운들이 넘쳤었었었지.....(x23)
나만 특별나게 탄것은 아니구 많이들 받았어 하며 겸손함까정....
애들아 축하해 주자.....(:f)(:f)(:f)(:f)(:f)(:f)
2005.05.15 17:09:00 (*.104.156.113)
인숙아 고맙다.
이흥복 선배님 감사합니다.
문자메세지로 축하 보내주신 전영희선배님
항상 잊지 않고 후배들 챙겨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흥복 선배님 감사합니다.
문자메세지로 축하 보내주신 전영희선배님
항상 잊지 않고 후배들 챙겨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2005.05.15 21:27:19 (*.227.13.24)
진숙아!
축하한다. 네가 장한 일을 했구나.
딸을 그렇게도 잘 나게 키우더니
이젠 너까지 그 대단한 상을 받았니?
암튼 훌륭하구 정말 축하해!!!!!!!(:f)(:f)(:f)(:f)(:f)(:f)(:f)(:f)(:f)(:f)(:f)
축하한다. 네가 장한 일을 했구나.
딸을 그렇게도 잘 나게 키우더니
이젠 너까지 그 대단한 상을 받았니?
암튼 훌륭하구 정말 축하해!!!!!!!(:f)(:f)(:f)(:f)(:f)(:f)(:f)(:f)(:f)(:f)(:f)
2005.05.16 10:33:12 (*.87.48.225)
진숙아~
어쩜 그런일을!
나한텐 전화도 없더니....(ㅋㅋㅋ 삐지려고 함!)
바쁠까봐 전화 안해준 진숙이의 배려라 생각되어 용서(?)한당!^^^
진숙아~
넘넘 추카추카!!
벙개가 넘 없다는 혹시 무언의 암시(?)
여러모로 빚이 많은거 같다.
시간 한번 낼께!
어쩜 그런일을!
나한텐 전화도 없더니....(ㅋㅋㅋ 삐지려고 함!)
바쁠까봐 전화 안해준 진숙이의 배려라 생각되어 용서(?)한당!^^^
진숙아~
넘넘 추카추카!!
벙개가 넘 없다는 혹시 무언의 암시(?)
여러모로 빚이 많은거 같다.
시간 한번 낼께!
2005.05.16 13:35:24 (*.114.51.19)
진숙아, 나도 축하!!!!!!!!!
쓰디쓴 기분이지만 너의 수상이 기쁨이 되었구나,
우린 낼 장학지도여서 오늘 좀 바쁘다.
다음 주에 함 보자.
다른 친구들도 안녕!
쓰디쓴 기분이지만 너의 수상이 기쁨이 되었구나,
우린 낼 장학지도여서 오늘 좀 바쁘다.
다음 주에 함 보자.
다른 친구들도 안녕!
2005.05.16 14:39:04 (*.114.54.229)
고맙다.미정아,소림아,최인숙아!!!
미정아 너랑 마신 술맛 아직 잊지 못 하고
보고싶다는 말 함부로 하면 안 되는데
보고싶다 친구들아
미정아 너랑 마신 술맛 아직 잊지 못 하고
보고싶다는 말 함부로 하면 안 되는데
보고싶다 친구들아
2005.05.17 01:00:07 (*.104.243.10)
진숙아, 정말 축하한다. 지난번에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누고 싶었는데, 그럴기회가 없이 돌아와서 내내 섭섭했었는데, 이런 좋은 소식으로 올려주니 정말 고맙고 반갑다.
축하 축하!!!
소식 올려준 인숙아, 고맙다....
축하 축하!!!
소식 올려준 인숙아, 고맙다....
2005.05.27 11:08:00 (*.157.206.103)
뭘 하느라 그리 바빴는지...
이제사 이거 봤다
미안~!!
정말 자랑스런 친구 유진숙~
수고했다..
글구~ 축하!!!!!!!!!!! 한다..
정말 열심히, 아름답게 살아온 그리고 살고 잇는 네가 이쁘다~
친구야
감사하면서 더더욱 이쁘게 살자~~
이제사 이거 봤다
미안~!!
정말 자랑스런 친구 유진숙~
수고했다..
글구~ 축하!!!!!!!!!!! 한다..
정말 열심히, 아름답게 살아온 그리고 살고 잇는 네가 이쁘다~
친구야
감사하면서 더더욱 이쁘게 살자~~
2005.05.30 17:06:20 (*.107.25.116)
안녕, 진숙아!
축하한다.
오늘에야 글을 보았어. 잘지내~
축하 (:g)(:g)(:g)(:g)(:f)(:f)(:f)(:f)(:f)(:f)(:f)(:f)(:^)(:^)(x18)
축하한다.
오늘에야 글을 보았어. 잘지내~
축하 (:g)(:g)(:g)(:g)(:f)(:f)(:f)(:f)(:f)(:f)(:f)(:f)(:^)(:^)(x18)
2005.05.31 10:34:17 (*.114.54.229)
은순 교수님 미국에서 붙인 글 보고 오늘 첨인것 같다.
고마워이!!!!
모두모두에게~~~~~~~~
추영숙이도 문자 날려주고
언제들 한번 만나자고 하더니만..
친구들아 워이 쑥쓰러워 본닌이 어떻게 자리 마련하냐
너희들이 자리 잡으면 내가
짠~ 하고 나갈 수는 있다고로
나 요즘 동애하고 싸이질 마구마구
싸이홀리기에 임박해슈
동애방, 유미방 인끼짱!!!!
난 이제 시작~~~~
고마워이!!!!
모두모두에게~~~~~~~~
추영숙이도 문자 날려주고
언제들 한번 만나자고 하더니만..
친구들아 워이 쑥쓰러워 본닌이 어떻게 자리 마련하냐
너희들이 자리 잡으면 내가
짠~ 하고 나갈 수는 있다고로
나 요즘 동애하고 싸이질 마구마구
싸이홀리기에 임박해슈
동애방, 유미방 인끼짱!!!!
난 이제 시작~~~~
2005.06.01 19:18:45 (*.154.146.30)
언제 보아도 함박꽃 유진숙!!
네가 젤로 예뻐 보일때는??
낭군자랑..딸들 자랑할때야....
눈을 감아도 네 미소는 그대로다..
축하해!! 맘은 오래전에.. 글은 유월에....
네가 젤로 예뻐 보일때는??
낭군자랑..딸들 자랑할때야....
눈을 감아도 네 미소는 그대로다..
축하해!! 맘은 오래전에.. 글은 유월에....
2005.06.02 18:35:50 (*.27.31.4)
진숙아..추카해...홈피에서 알았지만 요기서 정식으로 축하인사한다~~
멀리 있는 나에겐 이러한 자리를 통해서 여러 친구들의 좋은 소식을 듣는 게 하나의
큰 행복이란다. 특히 요새 니가 내 홈피에두 와주어서 고맙구. 내 홈피는 주로 박주필,
우리의 정난초가 도배하지만...그 글솜씨가 여기 저기서 빛나거던.
영완아, 넌 한국 자주 가서 좋겠다...나두 좀 가방에 넣어가...너 살 찔까봐 내가 대신
먹어주구 나쁜 사람 나타나면 내가 무기 되주구, 니 가방 내가 들구 다닐께~~~
멀리 있는 나에겐 이러한 자리를 통해서 여러 친구들의 좋은 소식을 듣는 게 하나의
큰 행복이란다. 특히 요새 니가 내 홈피에두 와주어서 고맙구. 내 홈피는 주로 박주필,
우리의 정난초가 도배하지만...그 글솜씨가 여기 저기서 빛나거던.
영완아, 넌 한국 자주 가서 좋겠다...나두 좀 가방에 넣어가...너 살 찔까봐 내가 대신
먹어주구 나쁜 사람 나타나면 내가 무기 되주구, 니 가방 내가 들구 다닐께~~~
2005.06.03 10:18:38 (*.114.54.229)
보고 싶은 유미야!!!
나도 여기다 요로코롬 써야겠다.
너의 미모 너의 인기짱으로 하여금 네방 가려고 하면 1시간.
내가 아무리 바쁜 척 안 하려 해도 당체 갈 수 없어.
동애한테 하소연 했지.
가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여름이 오고 가기도 전에 무슨 가을(?)
네가 함초로이 다가올 계절이기에 가을 아닌 봄이길 .
안부가 그리운 날이라는 시가 문득 떠오르는 날
우리 만나자.
친구들아 모두 건강하길.
나도 여기다 요로코롬 써야겠다.
너의 미모 너의 인기짱으로 하여금 네방 가려고 하면 1시간.
내가 아무리 바쁜 척 안 하려 해도 당체 갈 수 없어.
동애한테 하소연 했지.
가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여름이 오고 가기도 전에 무슨 가을(?)
네가 함초로이 다가올 계절이기에 가을 아닌 봄이길 .
안부가 그리운 날이라는 시가 문득 떠오르는 날
우리 만나자.
친구들아 모두 건강하길.
축하합니다.(:y)(:y)(:y)
그리고 촬영은 인주중학교에서 했어요.
고맙습니다.(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