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폰으로 들려오는 진숙이 목소리...........
"인숙아 나 교육부장관상 받았어 ....너 축하해 주는거지?(강요???)"  하며 깔깔거린다(x10)
오늘은 뭐 없니??하면서.....(작년 오늘은 벤뎅이  벙개가 있었음)
그 시절만해도 기운들이 넘쳤었었었지.....(x23)
나만 특별나게 탄것은 아니구 많이들 받았어 하며 겸손함까정....

애들아 축하해 주자.....(:f)(:f)(:f)(:f)(: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