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친구들아~ 고맙다~!
그말 밖에 달리 얘기할 수가 없네~
항상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막상 일을 당하니
깜깜하구 황망한 일이 아닐수 없었는데
너희들이 있어 든든했구
울 어머니 복이 많으신가 보다!
미국에서 영완이까지 문상을 왔으니...
그리구 그 덕분에 다른 울 친구들 문상까지 받구
아마도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믿는다!
그 날 반가운 모임을 가졌다니 그리 좋은 일이 어디있겠니~?!
울 어머니가 좋은 일을 하구 가시네~
맘으로 몸으로 신경써줘서 너무 고마웠구
이렇게 글로 일단 고마움을 표시할께~
다음에 친구들하고의 모임은 조금 더 정신차리고 내가 공지할께~
일일이 고마움을 표시해야하는데 이렇게 하는 거 용서해주고
담에 만나자~!
얘들아 고마워~
그말 밖에 달리 얘기할 수가 없네~
항상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막상 일을 당하니
깜깜하구 황망한 일이 아닐수 없었는데
너희들이 있어 든든했구
울 어머니 복이 많으신가 보다!
미국에서 영완이까지 문상을 왔으니...
그리구 그 덕분에 다른 울 친구들 문상까지 받구
아마도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믿는다!
그 날 반가운 모임을 가졌다니 그리 좋은 일이 어디있겠니~?!
울 어머니가 좋은 일을 하구 가시네~
맘으로 몸으로 신경써줘서 너무 고마웠구
이렇게 글로 일단 고마움을 표시할께~
다음에 친구들하고의 모임은 조금 더 정신차리고 내가 공지할께~
일일이 고마움을 표시해야하는데 이렇게 하는 거 용서해주고
담에 만나자~!
얘들아 고마워~
2005.05.10 10:27:18 (*.112.219.199)
미숙아 수고했다. 어르신 생전에 네가 더 수고가 많았다는 얘기도 들었다. 일단 푹쉬고, 건강하고, 이곳에서 자주 보자꾸나.
2005.05.10 13:30:34 (*.114.51.19)
미숙아, 큰 일 했구나.
같이 하지 못해 미안해.
맘 추스리고 편안해지면 네 말대로 번개 한 번 멎아 보자.
그동안 건강하렴.
같이 하지 못해 미안해.
맘 추스리고 편안해지면 네 말대로 번개 한 번 멎아 보자.
그동안 건강하렴.
2005.05.10 14:11:53 (*.222.237.131)
미숙아~
많이 힘들었겠구나!
그래두 시어머님이 복 많으신 분인거 같다.
아마도 좋은곳으로 가셨을꺼야!
니마음 정리 되면 함께 반가운 친구들과의 만남을 기대해 본다.
건강 유의하길 바라며.....
많이 힘들었겠구나!
그래두 시어머님이 복 많으신 분인거 같다.
아마도 좋은곳으로 가셨을꺼야!
니마음 정리 되면 함께 반가운 친구들과의 만남을 기대해 본다.
건강 유의하길 바라며.....
2005.05.11 01:42:22 (*.127.184.33)
애 많이 썼느니라.
삼우제까지 잘 치르구....
어여 푹 쉬거라~~~~~!!
좋은 날 우리 함 봐야지~~~~^ ^*
알면서~~~~~!!
삼우제까지 잘 치르구....
어여 푹 쉬거라~~~~~!!
좋은 날 우리 함 봐야지~~~~^ ^*
알면서~~~~~!!
2005.05.11 21:13:21 (*.233.49.97)
저의 모친상에 궂은 날씨에도 몸소 문상와주신
제처의 동창 친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인일14기의 무궁한 번창을 확신합니다.
제처의 동창 친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인일14기의 무궁한 번창을 확신합니다.
2005.05.12 00:30:55 (*.104.243.10)
미숙이 부군께서 저희 홈피에 오셔서 인사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남은 가족들의 평안을 간구합니다.
2005.05.12 01:28:04 (*.154.7.175)
미숙아 병나지 않았니?
수고 많이 했다...큰며느리님.......
그리고 직접 방문해 주신 옆지기님의 "앞으로 인일14기의 무궁한 번창을 확신합니다"
이 말씀 동의 합니다...예견이 있으시군요...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했다...큰며느리님.......
그리고 직접 방문해 주신 옆지기님의 "앞으로 인일14기의 무궁한 번창을 확신합니다"
이 말씀 동의 합니다...예견이 있으시군요...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했어요~~~
근디
왠 빈소에 화환이 그리 많데요...처리하기가 곤란했을둣..
푸르름이 더 한층 그 빛을 발하는 5월에
앞으로는 즐거운 일만 함께 하길 바랍니다.(x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