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전, 현 회장님과의 의논 끝에
5월 6일(금요일) 오후 5시 서울 구기동 옛날민속집(02-379-6100)으로 정했다.
주부들은 좀 일찍 일어서고, 직장인들은 좀 늦게 와도 되게
고심해서 정했네^^
오랫만에 다들 만나 얼굴도 보고 회포도 풀자.
옛날민속집 찾아오는 길은 아마 예전에 내가 우리 언니 식당 소개하면서 올린 글에 있으니 조회하고,
식당이나 내게 다시 물어도 되고.
네이버 지도에 검색해도 나온단다.
5월 6일(금요일) 오후 5시 서울 구기동 옛날민속집(02-379-6100)으로 정했다.
주부들은 좀 일찍 일어서고, 직장인들은 좀 늦게 와도 되게
고심해서 정했네^^
오랫만에 다들 만나 얼굴도 보고 회포도 풀자.
옛날민속집 찾아오는 길은 아마 예전에 내가 우리 언니 식당 소개하면서 올린 글에 있으니 조회하고,
식당이나 내게 다시 물어도 되고.
네이버 지도에 검색해도 나온단다.
2005.05.05 17:34:58 (*.111.68.209)
4일 오후 쯤.
요즘 중간고사 기간이라 모처럼 서방(님)과 학교 근처에서 점심을 먹는 중에 내 휴대폰에 발신 번호 없이 전화가 왔네.
"나, 영완이야."
"미국이니?" 어쩌고 저쩌고---.
6일 금요일 약속 정하고, 서방(님)에게 자랑 왈-.
"자기 전화에는 국제전화 안 오지?"
영완이가 온다는 전화에 그리고 바쁜 중에 만나자는 사연에 감동 먹고,
서방(님)에게 자랑 먹였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영숙이네 언니 집에서 만납시다.
즐거운 어린이 날 저녁 되세요.
요즘 중간고사 기간이라 모처럼 서방(님)과 학교 근처에서 점심을 먹는 중에 내 휴대폰에 발신 번호 없이 전화가 왔네.
"나, 영완이야."
"미국이니?" 어쩌고 저쩌고---.
6일 금요일 약속 정하고, 서방(님)에게 자랑 왈-.
"자기 전화에는 국제전화 안 오지?"
영완이가 온다는 전화에 그리고 바쁜 중에 만나자는 사연에 감동 먹고,
서방(님)에게 자랑 먹였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영숙이네 언니 집에서 만납시다.
즐거운 어린이 날 저녁 되세요.
2005.05.05 21:19:20 (*.87.48.225)
영완아~
반갑다.
늘 멀리서 니전화 받기만 하는것 같다.
잠깐이라도 만날 수 있어 넘 넘 반갑다!
글구 소식 홈피에 올려준 영숙아~
수고해줘 고맙다.
강의 하는 너에게 목소린 몹시 소중할 텐데 아픈건 많이 좋아 졌겠지?
약속 장소에 난 가보진 못했지만 몹시 좋다고 들었어.
인천에서 함께 갈 친구들아~
서로 전화해서 함께 가자꾸나!!!
반갑다.
늘 멀리서 니전화 받기만 하는것 같다.
잠깐이라도 만날 수 있어 넘 넘 반갑다!
글구 소식 홈피에 올려준 영숙아~
수고해줘 고맙다.
강의 하는 너에게 목소린 몹시 소중할 텐데 아픈건 많이 좋아 졌겠지?
약속 장소에 난 가보진 못했지만 몹시 좋다고 들었어.
인천에서 함께 갈 친구들아~
서로 전화해서 함께 가자꾸나!!!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네가 이곳 저곳 다니며 연결해 줘서 우리 14기가 잘 뭉치는 것 같아.
남편과 함께 좋은 여정되길 바라고
친구들과 회포뿌는 금요일 밤 네 생각하며 나도 즐거운 하루 보내고 싶은데
용숙아 우리도 이곳서 금요일 밤에 번팅할까?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