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 분위기네^^*
비올까 가지고 나간 작은 우산을 양산처럼 쓰고 경희궁 산책도 잠시 했다.
2005.04.30 17:02:41 (*.100.200.239)
11.안광희
조인숙씨~
그런데요, 그림이 하나도 안보여요. *^^* 으째쓰까이~ㅇ ? ㅋㅋㅋ
14기 답지 않게 이곳에 불이 많이 꺼져있네.
모두들 봄나들이 갔나?
정말 다들 늘어진거야? 그런거야? ::´( 그런거야? (x21) 그런거야? (x24) 그런거야? (x22)
2005.05.02 13:17:25 (*.114.51.19)
14.최인숙
아름다운 오월이 시작되었다.
이른 더위가 여름을 무색케하는 날씨지만
나뭇잎은 이제 막 신록의 아름다움을 나타내고...
푸르름의 깊이가 더해가는만큼
이제 울 게시판도 여러 친구들이 나처럼 녹색의 기지개를 폈으면 좋겠구나.
모든 친구들 잘 지내지?
(:aa)(:ab)(:aa)
하루 종일 교육으로 난 오늘 12시가 다 되어 일어났다^^*
벌써 여름 분위기네^^*
비올까 가지고 나간 작은 우산을 양산처럼 쓰고 경희궁 산책도 잠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