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홈피 오른쪽 상단에 꽃분홍색의 상의를 입은 여러분들의 회장
김소림 동문에 대한 인터뷰와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끝부분에 동기들에게 남기는 멘트가 있습니다.
많이 격려를 해주세요
김소림 동문에 대한 인터뷰와 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끝부분에 동기들에게 남기는 멘트가 있습니다.
많이 격려를 해주세요
2005.04.07 13:57:10 (*.87.48.217)
숙영아~
네덕분에 맛있는 점심 자~알~먹고 반가운 친구와의 여유로운 시간보내서 넘 행복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네말! 정말로 동감이다.
나개인이 아니고 현재 맡고 있는 내직책땜에 어쩔 수 없는 차림새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아.
사회생활을 하면서 나를 자주 만나왔던 친구들에겐 어색하지 않은데 혹 오해받을까봐
친구들 혹은 사적인 모임땐 편안한 차림새를 꼭 고집하려구 애쓰고 있지.
멋스럽게 보아줘서 고맙당!^^^
숙영아~
난 니가 부럽더라!
누구나 자기와 다른 면을 부러워하게 마련아닐까?
훌륭하게 자녀들 잘 키우고 있고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살림솜씨를 지닌 손숙영!
1등 엄마! 1등 아내 임에 틀림없다.
니가 모르는 고민과 걱정! 나에게도 마니마니 있단다.
숙영아~
언제 시간내서 수다보따리 한번 풀어 보자꾸나!!!
네덕분에 맛있는 점심 자~알~먹고 반가운 친구와의 여유로운 시간보내서 넘 행복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네말! 정말로 동감이다.
나개인이 아니고 현재 맡고 있는 내직책땜에 어쩔 수 없는 차림새를 해야하는 경우가 많아.
사회생활을 하면서 나를 자주 만나왔던 친구들에겐 어색하지 않은데 혹 오해받을까봐
친구들 혹은 사적인 모임땐 편안한 차림새를 꼭 고집하려구 애쓰고 있지.
멋스럽게 보아줘서 고맙당!^^^
숙영아~
난 니가 부럽더라!
누구나 자기와 다른 면을 부러워하게 마련아닐까?
훌륭하게 자녀들 잘 키우고 있고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살림솜씨를 지닌 손숙영!
1등 엄마! 1등 아내 임에 틀림없다.
니가 모르는 고민과 걱정! 나에게도 마니마니 있단다.
숙영아~
언제 시간내서 수다보따리 한번 풀어 보자꾸나!!!
2005.04.10 00:13:33 (*.154.7.163)
요즘 공부 열씨미 하는 척..하느라 댓글도 못달고...
눈도장만 팍~팍 찍고 나갔더니 글들이 많으네...
소림 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바쁜 와중에도 이것 저것 신경쓰느라 너무 고맙구....
회장단 준비 되셨음 짜~~~안 하고 한번 모습들 보여 주시지요....
번개 한번 치셔도 좋구요....(:ad)(:ad)(:ac)(:ac)(:f)(:f)
눈도장만 팍~팍 찍고 나갔더니 글들이 많으네...
소림 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바쁜 와중에도 이것 저것 신경쓰느라 너무 고맙구....
회장단 준비 되셨음 짜~~~안 하고 한번 모습들 보여 주시지요....
번개 한번 치셔도 좋구요....(:ad)(:ad)(:ac)(:ac)(:f)(:f)
2005.04.10 12:58:30 (*.87.48.217)
ㅋㅋㅋ 쫀숙아~
잠수한줄 알았는데 드뎌~ 모습을....
공부같은거 넘 열씨미 하지 마라.
안그래두 3대 임원진이랑 함께 자리 하려구 시간 조율중!
연락 할께!
글구 이미숙,김정옥 부회장님! 기영미 총무님!
댓글루 인사한번 올려 주세용!
잠수한줄 알았는데 드뎌~ 모습을....
공부같은거 넘 열씨미 하지 마라.
안그래두 3대 임원진이랑 함께 자리 하려구 시간 조율중!
연락 할께!
글구 이미숙,김정옥 부회장님! 기영미 총무님!
댓글루 인사한번 올려 주세용!
2005.04.11 00:07:41 (*.66.214.82)
소림아, 안녕?
우리컴이 고장나서 회장님의 좋은 말씀을 들을수가 없네.
그래두 대충은 알것 같애.
항상 모든일에 열심인 네가 자랑스럽다. 그리구
이곳 친구들이 도울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해.힘 자라는데 까지 해볼께.
오늘 오후에 선영,성숙,유미랑 만나서 수다떨꺼야.
손 숙영!
나 아는척 빨리해줘잉. ::´(::´(::´(::´(
우리컴이 고장나서 회장님의 좋은 말씀을 들을수가 없네.
그래두 대충은 알것 같애.
항상 모든일에 열심인 네가 자랑스럽다. 그리구
이곳 친구들이 도울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해.힘 자라는데 까지 해볼께.
오늘 오후에 선영,성숙,유미랑 만나서 수다떨꺼야.
손 숙영!
나 아는척 빨리해줘잉. ::´(::´(::´(::´(
2005.04.11 15:41:46 (*.222.242.9)
용숙아~
여전한 미모에 목소리까정 고와졌다니 그래두 되능감?^^^
늘 애교머리까지 예쁘게 신경쓰든거 다~아~기억하구 있당!
유머감각도 여전하쥐~?
멀리 미국,캐나다 아님 인천을 떠난 곳에 울 친구들이 마니마니 사는 것 같더라.
아마도 난 아직 까지 인천을 지키고 살다 보니 이런저런 일들을 맡게 된거 같당!ㅋㅋㅋ
글구 운이 엄청 조흔거 같애!
주위에 나를 조아라 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말이쥐~
선영이 성숙이 유미한테두 안부 전해다구.
그럼 직접 만날 날을 기대해보며 이만.....(x11)
여전한 미모에 목소리까정 고와졌다니 그래두 되능감?^^^
늘 애교머리까지 예쁘게 신경쓰든거 다~아~기억하구 있당!
유머감각도 여전하쥐~?
멀리 미국,캐나다 아님 인천을 떠난 곳에 울 친구들이 마니마니 사는 것 같더라.
아마도 난 아직 까지 인천을 지키고 살다 보니 이런저런 일들을 맡게 된거 같당!ㅋㅋㅋ
글구 운이 엄청 조흔거 같애!
주위에 나를 조아라 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말이쥐~
선영이 성숙이 유미한테두 안부 전해다구.
그럼 직접 만날 날을 기대해보며 이만.....(x11)
오늘 무척 반가웠단다
네가 옷 입는것을 보면
보통 우리들이 엄두 못내는
원색을 잘 입고 또 소화를 잘 해내서
누구든지 기억을 잘 하겠더라
오늘 파스텔톤 조끼와 초록색 버버리는 또 다른 맛이 나더라구.
과감한 패션감각이 부러웠단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더니
모든 일도 옷색깔 터치하는것처럼 과감하게
결단력 있을것같아 보이더라
주위에 멋있는 사람 너무 많아서 기 죽는다.
어떻게하면 따라갈까 이밤에 잠 못들고 고민 중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