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성숙이의 시원시원한 모습이 생생하지??
밝은 네 모습이 아마도 4월 내내 장식할거야.. 우리방 친구들 맘에~~~~

그래도 내집.. 내가족이 있는곳으로 돌아갔으니 얼마나 기쁘고 즐거울까??
이곳에서의 추억 오랜동안 간직하고 우리들 방에서 또 만나서 놀자꾸나..

여행의 피로가 풀리면 성숙이가 지난번 만났던 사진들 올릴거야..
쬐금만 더 기다리면 그때의 추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