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나누고 싶은 글
출 처: 북둑굴 |
2005.03.29 14:41:09 (*.82.74.103)
정말 좋은 글이네요.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주니 참 고마워요.
앞으로 더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마음이 가는대로 실천하며 살아야겠네요.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주니 참 고마워요.
앞으로 더 후회를 남기지 않도록
마음이 가는대로 실천하며 살아야겠네요.
2005.03.29 16:18:56 (*.33.156.83)
항상 좋은 글만 올리기에
감히(?) 댓글 달 엄두를 못냈던게 사실이올시다...
최인옥님이 올린 글 앞에선 제 모습이 항시 작아졌었거든요.
오늘은 씩씩하게 댓글 달고 물러갑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x18)
감히(?) 댓글 달 엄두를 못냈던게 사실이올시다...
최인옥님이 올린 글 앞에선 제 모습이 항시 작아졌었거든요.
오늘은 씩씩하게 댓글 달고 물러갑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x18)
2005.03.30 01:16:30 (*.104.243.10)
다 기억하려다가 아무것도 기억못하게 될까봐 "당신의 삶에 그리고 누군가의 삶에 웃음과 기쁨을 보태줄 수 있는 일을연기하지 마세요. 매일, 매시간, 매 순간이 특별합니다." 하나를 마음속에 꼭꼭 담고 간다.
인옥아 고맙다.
인옥아 고맙다.
2005.03.30 07:08:10 (*.154.146.30)
일을 마친후 노는것이 행복하다네..
근데 그보다 더좋은건 일을 노는것처럼 하는거라구...
어느 친구가 메시지를 보내 왔어....
우린.. 평생을 배우며 산다고 하지....
인옥아..늘
좋은글을 올려주어 고맙고.... 어제 반가웟어....
좋은일들이 많기를 바란다~~~~
근데 그보다 더좋은건 일을 노는것처럼 하는거라구...
어느 친구가 메시지를 보내 왔어....
우린.. 평생을 배우며 산다고 하지....
인옥아..늘
좋은글을 올려주어 고맙고.... 어제 반가웟어....
좋은일들이 많기를 바란다~~~~
2005.03.30 10:58:28 (*.207.205.35)
춘선, 흥복선배님 반갑습니다.^^*
좋은 글을 읽으셨다고 말씀해 주시니, 제가 쓴 글은 아니어도 많이 기뻐요.
꼬리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완이는 내가 퍼온 글에도 항상 관심을 보여주니, 고맙다^^*
잘 지내지?
여기는 봄이 오는 길이 좀 멀다.
꽃샘추위가 오래 가네~
제주에서 온 여인이 올해는 벚꽃 봉오리도 없이 벚꽃 축제를 했다고 알리더군
인애야~
오랜만에 얼굴 보았지?
난 요즘 심기가 편치 않다.
내얼굴에 그렇게 씌여 있지 않던?
아침에 일어나니 얼굴이 잔뜩 부었네~
욕구불만이 많은지 잠결에 식빵을 먹고 바로 잔 탓인가 보다.
먹고 바로 자는 나쁜 버릇은 버려야 하는건데~
어제 저녁도 많이 먹었는디~~(x21)(x23)(x7)
좋은 글을 읽으셨다고 말씀해 주시니, 제가 쓴 글은 아니어도 많이 기뻐요.
꼬리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완이는 내가 퍼온 글에도 항상 관심을 보여주니, 고맙다^^*
잘 지내지?
여기는 봄이 오는 길이 좀 멀다.
꽃샘추위가 오래 가네~
제주에서 온 여인이 올해는 벚꽃 봉오리도 없이 벚꽃 축제를 했다고 알리더군
인애야~
오랜만에 얼굴 보았지?
난 요즘 심기가 편치 않다.
내얼굴에 그렇게 씌여 있지 않던?
아침에 일어나니 얼굴이 잔뜩 부었네~
욕구불만이 많은지 잠결에 식빵을 먹고 바로 잔 탓인가 보다.
먹고 바로 자는 나쁜 버릇은 버려야 하는건데~
어제 저녁도 많이 먹었는디~~(x21)(x23)(x7)
선물로 받은 재활용 종이의 두꺼운 책에서 판화가인 이철수님의 이현주 목사님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며 나는 눈물을 흘렸다.
왜냐구?
사랑을 느끼는 마음과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움에 감동한거지^^*
그리고 나의 부끄러움에~~(x7)(x21)(x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