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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인 좋겠다.
졸려서 얼이 좀 빠졌겠지만,
나리타 경유해서 갔다고,
나도 좀 꼽싸리껴서 갈걸 그랬나.
대접도 융숭하던데
한도박꾸에 빤쓰나 한두장 넣어가든가
그것도 짐되면 입만 들고가든가.
부럽기 짝이 읎구만.
인일여고 재일거류민단(?)은 어디서 뭣들 하시는감?
우동 한그릇값씩 아껴서
우리도 좀 사는티를 냅시다.
운반책은 14기 담당인 모양인데
그렇담 나 일 수도 있잖아.
오늘 해지기전에 뱅기티켓 예약할까?
근디 돈을 모아조야 들고갈거 아닌가베.
누가 어디 사시는 줄도 모리니
박찬정은 오늘도 남의 잔치에
침만 꿀 - 꺽 삼꼈구만.
졸려서 얼이 좀 빠졌겠지만,
나리타 경유해서 갔다고,
나도 좀 꼽싸리껴서 갈걸 그랬나.
대접도 융숭하던데
한도박꾸에 빤쓰나 한두장 넣어가든가
그것도 짐되면 입만 들고가든가.
부럽기 짝이 읎구만.
인일여고 재일거류민단(?)은 어디서 뭣들 하시는감?
우동 한그릇값씩 아껴서
우리도 좀 사는티를 냅시다.
운반책은 14기 담당인 모양인데
그렇담 나 일 수도 있잖아.
오늘 해지기전에 뱅기티켓 예약할까?
근디 돈을 모아조야 들고갈거 아닌가베.
누가 어디 사시는 줄도 모리니
박찬정은 오늘도 남의 잔치에
침만 꿀 - 꺽 삼꼈구만.
2005.03.28 23:41:08 (*.79.127.38)
찬정아 나 엄청 부럽지?
우리 14기 친구들은 사랑와 정이 넘치는 정말 아름다운 친구들.
내일 반가운 얼굴들 볼 것을 생각하니 잠이 안오네.
가슴이 뿌듯하다.
친구들 만나고 사진 몇장 올릴께.
그리고 우리 07년에 30주년 준비 생각해 보자.
내 연락처: limsungsook@hotmail.com
우리 14기 친구들은 사랑와 정이 넘치는 정말 아름다운 친구들.
내일 반가운 얼굴들 볼 것을 생각하니 잠이 안오네.
가슴이 뿌듯하다.
친구들 만나고 사진 몇장 올릴께.
그리고 우리 07년에 30주년 준비 생각해 보자.
내 연락처: limsungsook@hotmail.com
너의 춤솜씨 또 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