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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 포토갤러리 | - | 게시판담당 : 호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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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2005년 2월 4일 간단한 동영상

황정욱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612073
2005.02.08 08:50:22 (*.179.94.29)
4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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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8 09:14:30 (*.104.243.10)
14.이영완
인숙이 아들냄이가 부지런하게도 올렸내...수고!!! 감사!!!
삭제 수정 댓글
2005.02.08 11:19:47 (*.154.146.57)
허인애
황정욱 수고했다..
훗날 멋진 PD가 되었을때 엄니 친구분들
네 이름 다들 기억하시리....
삭제 수정 댓글
2005.02.08 11:25:10 (*.84.32.109)
이미정
영완아! 잘 갔구나.

엊그제 왔나 싶더니 벌써 미국에 있네.

번개불에 콩 궈먹듯 눈도장 찍기 바쁘게 헤어져서
아쉽구 섭섭했다.

다음엔 좀 여유있게 왔다 가면 좋겠다.
내 그땐 한잔 살께.

내일은 설날.

나이 한살 더 먹는 날이지.(왠지 숙연해지는군)

새해엔 모두 더 행복해지고 더 넉넉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

영완이두 복 많이 받아라~~~~~~

삭제 수정 댓글
2005.02.08 11:37:20 (*.154.7.160)
14. 조인숙
영완아 잘 도착했지?...
네가 수퍼우먼이다....얼마나 이것 저것 피곤했니?
숙이 말대로 넌 큰딸도 아닌데 진짜 큰언니같다...........

동영상에 네모습이 담겨지지도 않았네...

아들이 자기 찍지 말라는 아줌마들이 많아서 막 뒷모습만 찍어 놨더라고...(쬐끔 기분이 그랬나 보더라구)

내일 지나면 한국 나이로 50-2살 이네.......앞으로는 만 나이로 살아야지...

우리 14게시판도 좀더 활성화 되서 많은 친구들의 대화 장소가 되겠지....

영완아 자주 보자...

미정아 멍(?)절 잘 보내고....너희도 딸네미 둘이 없어서 허전하겠다....
삭제 수정 댓글
2005.02.08 11:42:50 (*.235.228.44)
정봉연
내가 도착했을 땐 정욱이가 이미 돌아갔을 때였나봐.
찍지 말라는 아줌마들이 많았대니? ㅎㅎ
간단한 것 말고 동영상 따로 있는거야?
나도 늦어 못 본 상황들 궁금한데......
삭제 수정 댓글
2005.02.09 03:43:06 (*.121.51.97)
추영숙
어머머 영완이 안부 묻자마자, 벌써 집에 도착했네.

정말로 넘 짧게 왔다갔네.

다음엔 미정이 말처럼 우리 한잔 하자구나.

잘자. 아 참 넌 열심히 일 할 시간이겠구나. 왜 이리 잠이 않오는지....

이제 잠을 청해봐야지.
삭제 수정 댓글
2005.02.09 14:45:08 (*.157.206.101)
신동애
기다리던 동영상이 도착했네...기쁨~

잠시 보고..
함께 하는 기분이 든다...
반가운 얼굴들...

모두 모두 반갑다~~
멀리서 온 영완이도....^^

다시 만날때는 무슨일이 있어도 참석해야 겠다...

모두들 고맙다~~
삭제 수정 댓글
2005.02.09 16:12:02 (*.87.48.207)
김소림
정욱아~
증말 넘넘 수고 마나따!!!
더욱 기분 조흔건 지난번 모임 동영상때 보다 내얼굴 싸이즈가 조금 작아 보이다는 것^^^
니네 엄마 쬰숙 말대루 각도를 신경 써 준거니? ㅋㅋㅋ
모두모두 반갑다.
지금쯤은 약간의 휴식을 취하구 있는 시간들이겠쥐~
삭제 수정 댓글
2005.02.14 13:01:53 (*.27.29.132)
김유미
기다리던 칭구덜 얼굴 자세히 보고 싶어서, 크게도 보고, 작게도 보고.....
정욱군 대표(?)로 다녀오느라 수고많았다. 14시 화이팅~
삭제 수정 댓글
2005.02.15 12:25:26 (*.27.29.132)
김유미
억..올리다 보니 한 줄이 빠졌네..다덜 알아서 해석하시겠지요? 정욱군은 수고, 영완이는
대표....아이구...14시는 모여...나 왜 이래?
삭제 수정 댓글
2005.02.15 13:44:52 (*.114.54.229)
유진숙
유미야 안녕!!!
너 소문에 너무 완벽해서
실수하라고 그런거지
인생에 한자 정도야 실수해도 되는 나이
저번 영완이 돌아갈 때 나의 메세지 특별히 너에게로 보냈었는데 받았니

경아도
미국뿐만 아니라
우리 친구들 모두 건강한 한해 보내자고
기도하고 기도하는 오후랍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5.02.17 01:36:00 (*.104.243.10)
14. 이영완
진숙아, 어제 네 댓글 읽고 유미에게 전화해서 너로부터의 특별 안부 전했다. 사실은 유미 동생이 방문 중이라 유미가 바쁘다는 말을 선영이한테 들었던 차라, 나중에 통화해야지 맘 먹고 있었단다. 진숙이 채근 받을까 싶어 어제 안부 전했노라...
삭제 수정 댓글
2005.02.20 11:24:44 (*.27.29.132)
김유미
그래, 진숙아..영완이 한테서 소식 받았어. 소식 전해 준 영완이두 고맙구, 너두 감사하구..
내 동생 유찬이 알지? 엄마 뵐 겸, 학회 할 겸. 요기 왔다가 오늘 비행기로 한국 다시 갔어.
너희들 소식 들어서 반갑고, 이 동영상 보고보ㅗ 또 보게 된다.~~ 나두 한국 가고 시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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