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정말 수고 많았어!
어제의 모임을 위해,명단만들랴,전화하랴,그동안 친구들 경조사 챙기는건 또 어떻구!
이인희를 비롯한 1대 임원진,허인애를 비롯한 2대 임원진들 모두에게 감사해!
한명 두명씩 연락해서 만들어진 14기의 모임을 위한 너희 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게 노력할께.
나혼자의 힘으로는 너무 부족하구....
아마두 도와줄 친구들이 마니마니 생길꺼라 믿는다.
무엇보다 우리의 공간인 홈피에 열심히 출석할께.
멀리 사는 친구들과도 만날수 있잖니?
다시한번 감사한다.
어제의 모임을 위해,명단만들랴,전화하랴,그동안 친구들 경조사 챙기는건 또 어떻구!
이인희를 비롯한 1대 임원진,허인애를 비롯한 2대 임원진들 모두에게 감사해!
한명 두명씩 연락해서 만들어진 14기의 모임을 위한 너희 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게 노력할께.
나혼자의 힘으로는 너무 부족하구....
아마두 도와줄 친구들이 마니마니 생길꺼라 믿는다.
무엇보다 우리의 공간인 홈피에 열심히 출석할께.
멀리 사는 친구들과도 만날수 있잖니?
다시한번 감사한다.
2005.02.05 14:17:34 (*.146.14.94)
소림아!
인애를 많이 위로해 주렴.
그동안 열과성의를 다해서
동문회를 이끄느라 정말 애 많이 썼는데
쏟은 열정만큼의 허탈감이 가득해 있을 것 같구나.
허인애, 김은숙
모두 수고 많이 했다.
고집스런 내 찔퉁에 힘겨웠겠지만
그래두 누구보다 더 절친해 졌고
훗날 시간이 지나면
모두 아름다운 추억거리가 될거라 생각된다.
그동안의 고뇌들이 씨앗이 되어서
14기의 장미덩쿨이 사방 뻗어나가리라 믿으며.....(:f)(:f)(:f)(:f)
인애를 많이 위로해 주렴.
그동안 열과성의를 다해서
동문회를 이끄느라 정말 애 많이 썼는데
쏟은 열정만큼의 허탈감이 가득해 있을 것 같구나.
허인애, 김은숙
모두 수고 많이 했다.
고집스런 내 찔퉁에 힘겨웠겠지만
그래두 누구보다 더 절친해 졌고
훗날 시간이 지나면
모두 아름다운 추억거리가 될거라 생각된다.
그동안의 고뇌들이 씨앗이 되어서
14기의 장미덩쿨이 사방 뻗어나가리라 믿으며.....(:f)(:f)(:f)(:f)
2005.02.05 15:21:15 (*.68.87.143)
허인애, 김은숙 ,정혜숙. 고맙다.
너희들의 애쓴 마음 다 헤아리지는 못하겠지만 14기 모두가 다 같은 마음일꺼야.(:l)(:l)
너희들의 애쓴 마음 다 헤아리지는 못하겠지만 14기 모두가 다 같은 마음일꺼야.(:l)(:l)
2005.02.05 18:47:06 (*.157.206.112)
소림아...!
우리 친구....
4일 모임에 소식은 들었다...
친구들이 모두들 기뻐하는거 같다...
항상 부지런한 소림이가 더더욱 바빠질거 같구나...
앞으로 도움이 될수 있다면 할수 잇는한 열심히 협조할게...
물론 출석도 하구^^*
좋은 회장님이 될거야 ..
김소림 화이팅~~
그동안 수고한 임원진에게도 감사한다...
우리 친구....
4일 모임에 소식은 들었다...
친구들이 모두들 기뻐하는거 같다...
항상 부지런한 소림이가 더더욱 바빠질거 같구나...
앞으로 도움이 될수 있다면 할수 잇는한 열심히 협조할게...
물론 출석도 하구^^*
좋은 회장님이 될거야 ..
김소림 화이팅~~
그동안 수고한 임원진에게도 감사한다...
2005.02.05 21:33:22 (*.222.235.122)
인애, 은숙, 혜숙 많이 애썼다.
6개월이 아쉽기도 하지만 그간의 노고에 감사한다!!!!!
언제나 남들보다 앞서 봉사하고 챙기는 일이 쉽지 않기에 더욱 고마웠다.
너희들의 수고가 밑거름이 되어 더 나은 우리 동기회가 되리라 기대한다.
새로운 회장 소림이...
힘든 결정..쉽게 수용해 준 너의 마음씀도 고맙고....
너의 다양한 경험과 경력이 울 동기회에 새로운 힘이 되리라 기대해도 되겠지?
축하하고 고맙다...무지!!!!!!!!!(:f)(:f)(:f)
6개월이 아쉽기도 하지만 그간의 노고에 감사한다!!!!!
언제나 남들보다 앞서 봉사하고 챙기는 일이 쉽지 않기에 더욱 고마웠다.
너희들의 수고가 밑거름이 되어 더 나은 우리 동기회가 되리라 기대한다.
새로운 회장 소림이...
힘든 결정..쉽게 수용해 준 너의 마음씀도 고맙고....
너의 다양한 경험과 경력이 울 동기회에 새로운 힘이 되리라 기대해도 되겠지?
축하하고 고맙다...무지!!!!!!!!!(:f)(:f)(:f)
2005.02.05 23:14:45 (*.154.7.201)
김소림 회장님.....
앞으로 더 단합되고 좋은일, 발전 될수 있는 14기를 기대해도 되겠지....
허인애, 김은숙, 정혜숙 임원진들도 수고 많았다.
어쨌든 셋이 합심해서 결실된 주소록이 큰 업적이지...
너무 잘해보려 했던 열성들......좋은 일만 기억하면 되겠지...
인애는 개인적인 지출로 전화번호가 적힌 미니수첩, 앨범 C.D제작을 해서 나눠 줘서 너무 고맙다.
세명다 연락들 하느라 시간할애, 통화료 지출등 보이지 않는 부분에 애들 넘 넘 많이썼다..
우리 동기들이면 누구나 너희들에게 수고했다고 보이지 않는 박수를 쳐줄꺼야...
그~~~치~~~얘들아 댓글에 박수 쳐주자...(:y)(:y)(:y)(:y)(:y)
앞으로 더 단합되고 좋은일, 발전 될수 있는 14기를 기대해도 되겠지....
허인애, 김은숙, 정혜숙 임원진들도 수고 많았다.
어쨌든 셋이 합심해서 결실된 주소록이 큰 업적이지...
너무 잘해보려 했던 열성들......좋은 일만 기억하면 되겠지...
인애는 개인적인 지출로 전화번호가 적힌 미니수첩, 앨범 C.D제작을 해서 나눠 줘서 너무 고맙다.
세명다 연락들 하느라 시간할애, 통화료 지출등 보이지 않는 부분에 애들 넘 넘 많이썼다..
우리 동기들이면 누구나 너희들에게 수고했다고 보이지 않는 박수를 쳐줄꺼야...
그~~~치~~~얘들아 댓글에 박수 쳐주자...(:y)(:y)(:y)(:y)(:y)
2005.02.06 13:49:29 (*.198.84.215)
그래 박수 많이 쳐줄게 .
정말로 많이 수고했다 .
힘든 일도 많았고 마음 상는 일도 많았겠지만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인일 14회를 위해서 동분서주했던
회장단의 노력으로 오늘의 동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애 많이 썼어. (x8)
정말로 많이 수고했다 .
힘든 일도 많았고 마음 상는 일도 많았겠지만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인일 14회를 위해서 동분서주했던
회장단의 노력으로 오늘의 동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애 많이 썼어. (x8)
2005.02.06 17:52:07 (*.54.127.136)
여기다 쓰면 애쓴 인애, 은숙, 혜숙이가 보는거야? 맞는거야?
지난기간 애쓴 회장단, 그 수고로움을 무어로 갚을수 있을까?
나오지도 않고 협조도 않고 이제서야 고개 빼꼼 내밀었으니 .....
그래도 부끄럼쟁이(?) 내까지 여기에 나오게 만든걸보니 지난 회장단들,
대단허이!
지난기간 애쓴 회장단, 그 수고로움을 무어로 갚을수 있을까?
나오지도 않고 협조도 않고 이제서야 고개 빼꼼 내밀었으니 .....
그래도 부끄럼쟁이(?) 내까지 여기에 나오게 만든걸보니 지난 회장단들,
대단허이!
2005.02.06 21:32:48 (*.235.228.38)
정말 수고들 많았다. 인애, 은숙, 혜숙.
혜숙이가 위에 올려 준 글 읽으니 마음이 찡하네.
인애야, 몸도 마음도 온통 동창회에 빼앗기고 살았던 지난 몇개월 힘들었지?
이제 마음의 무거운 짐일랑 내려 놓고 좀 쉬려무나.
하지만 소림이 옆에서 많이 도와 줘야 할테니 완전 면제는 어렵겠지? 애썼어.
혜숙이가 위에 올려 준 글 읽으니 마음이 찡하네.
인애야, 몸도 마음도 온통 동창회에 빼앗기고 살았던 지난 몇개월 힘들었지?
이제 마음의 무거운 짐일랑 내려 놓고 좀 쉬려무나.
하지만 소림이 옆에서 많이 도와 줘야 할테니 완전 면제는 어렵겠지? 애썼어.
2005.02.08 09:23:41 (*.104.243.10)
인애, 인숙, 혜숙, 정말 수고 많았다. 시작이 반이라고, 반이상의 일을 해낸 너희들에게 밥한끼 못사주고 얻어 먹기만하고 돌아왔구나. 시작이 반이라는 말은 아마도 시작이 그만큼 어렵다는 얘기이기도 한 것 같지? 시작만 해 놓으면 나머지는 술술...
소림아, 수고 많이 해야겠지. 힘 되는대로 도울께...명령만 내리시죠...
소림아, 수고 많이 해야겠지. 힘 되는대로 도울께...명령만 내리시죠...
이곳에 잠시 들려 가련다..
기쁜 시간도 내게는 행복이었고..힘든 시간도 내게는 다른 기쁨을
안겨주는 그런 시간들이었지....
이제 두해만 지나면 쉰세대가 될터인데....
지는 해가 아름답게 보이려면 내안의 내가
먼저 아름다워져야겠지....
부족해도 사랑으로..
함께했던 14기 친구들 모두모두 감사하고 사랑해~~~~
김소림 회장님의 깊은 마음을 헤아리며
축하해!!!! 그리고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