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신임 회장님의 모습과 새로운 얼굴들의 친구들만 몇명 올려봅니다.
바쁜 시간에 멀고도 가까운 곳에서 와준 친구들게 감사하며....



(김은숙..조인숙..유진숙..허인애..방미숙)

(정해리..김은숙..김유경)

(유진숙..박정란..이혜경)

(최인옥..김유경)

(최은혜..이애영)

(강진숙..김정옥)

(김소림.. 기영미..최인숙..홍현실)

(정미라.. 문희선)
바쁜 시간에 멀고도 가까운 곳에서 와준 친구들게 감사하며....
(김은숙..조인숙..유진숙..허인애..방미숙)
(정해리..김은숙..김유경)
(유진숙..박정란..이혜경)
(최인옥..김유경)
(최은혜..이애영)
(강진숙..김정옥)
(김소림.. 기영미..최인숙..홍현실)
(정미라.. 문희선)
2005.02.14 01:34:04 (*.154.7.106)
영완아 만두국 맛있게 끓여 먹었니?
출국하기전에 조금이라도 시간 내어 얼굴 보고 와서 마음이 그런데로 풀렸다..
너무 바쁘게 다녀가는 너의 정성에 고맙고....
웃기는일.....은숙, 진숙 늦게 들어 오며 아무데나 주차했다고 큰소리 쳤지?
우리는 나와서 기다리는데 주차 해놓은곳을 못찾아서 한 30분 헤맸다는거...
그럴줄 알았지.....ㅋㅋ(x10)
은숙, 진숙 기분 나쁘지 않지?????(x7)
출국하기전에 조금이라도 시간 내어 얼굴 보고 와서 마음이 그런데로 풀렸다..
너무 바쁘게 다녀가는 너의 정성에 고맙고....
웃기는일.....은숙, 진숙 늦게 들어 오며 아무데나 주차했다고 큰소리 쳤지?
우리는 나와서 기다리는데 주차 해놓은곳을 못찾아서 한 30분 헤맸다는거...
그럴줄 알았지.....ㅋㅋ(x10)
은숙, 진숙 기분 나쁘지 않지?????(x7)
2005.02.15 01:14:41 (*.104.243.10)
쫀숙아, 너도 설에 맛있는 것 많이 먹었니?
은숙, 진숙이가 공항까지 그렇게 서둘러 오더니, 결국 고생을 했구먼...
은숙, 진숙이가 공항까지 그렇게 서둘러 오더니, 결국 고생을 했구먼...
2005.02.15 14:21:53 (*.114.54.229)
영완아 안녕!!!
고생은 커녕 재미있었다.
인생은 돌고돌고 도는 인생이라고 느낀걸
몇 바퀴 돌았을까 한 5~10번 도니깐 제자리 돌아오더라
도는 동안 걸림돌도 넘을 지혜와 용기만 있다면
다시볼 때까지 건강하고
인숙아 복채낼께 잘 좀 봐줘
곧 연락할께
고생은 커녕 재미있었다.
인생은 돌고돌고 도는 인생이라고 느낀걸
몇 바퀴 돌았을까 한 5~10번 도니깐 제자리 돌아오더라
도는 동안 걸림돌도 넘을 지혜와 용기만 있다면
다시볼 때까지 건강하고
인숙아 복채낼께 잘 좀 봐줘
곧 연락할께
다음에 맛난것 내가 산다. 곧 볼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