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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물을 말하지 말라☆(펌)
최인옥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611780
2005.02.02
22:39:28 (*.53.9.194)
4226
☆ 허물을 말하지 말라☆
함부로 다른 사람의 허물을 말하지 말라.
언젠가는 반드시 나에게로 되돌아 와
나를 손상시킬 것이다.
만일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소리를 듣거든
마치 나의 부모를 헐뜯는 것처럼 여겨라.
오늘 아침엔 비록 다른 사람의 허물을 말했지만
내일엔 반드시 나의 허물을 말할 것이다.
-자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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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025.jpg (27.5K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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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3
00:30:03 (*.53.9.194)
최인옥
가끔은 남의 약점을 얘기하며, 즐기기도 했는데...
'마치 나의 부모를 헐뜯는 것처럼 여겨라."
이말에 놀라서 이젠 남의 험담은 절대 하면 안되는 거라고 가슴 속 깊이 새겨야겠다.
사진은 문학 경기장 옆이야!!
나무에서 향기가 나더라구~
여름에는 못맡은 향기가 코를 자극했는데 아마도 물든 잎들이 세상을 하직하는 슬픔의 표시로 달콤한 내음을 뿜어냈는가 했다.
나도 향기로운 사람이 되고파~~^^*(x8)(x18)(x8)
2005.02.03
17:45:24 (*.226.164.237)
김소림
인옥아~
구구절절 마음판에 새기고 싶은 넘넘 조흔 글들!!!
니덕분에 교양 마니마니 싸이는거 가타 넘 조타!
고맙구!
낼 만날 수 있는거쥐?~
2005.02.04
00:13:14 (*.203.38.44)
최인옥
응 낼 ??
아니다
벌써 오늘이네~
우리딸 이쁘게 봐줘서 고마워^^*(x8)(x18)(x8)
2005.02.05
13:37:38 (*.146.14.94)
정혜숙
한동안 홈피에 못들어왔더니
인옥이의 좋은글을 접할 기회가 없었네.
근데 나는 사진 안보여서 속상해, 이잉~~~~~
맑은 네얼굴 만큼이나 좋고 예쁜글 많이 올려줘서
정말 고맙다.
내 사랑하는 친구 인옥아!!!!
2005.02.05
22:03:30 (*.53.6.195)
최인옥
"내 사랑하는 친구"
요 꾸미는 말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네^^*
나도 혜숙이를 따라서리~~
내 자랑스런 친구 혜숙아!!
어때?
기분 좋아지니?ㅎㅎㅎㅎ(x8)(x18)(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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