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저희 어머님 성함이 조인숙이십니다
작년에 찍은 것인데 지금에서 올리게되었습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황정욱올림
작년에 찍은 것인데 지금에서 올리게되었습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황정욱올림
2005.01.31 12:20:38 (*.154.146.57)
정욱아..이렇게 멋진걸 이제사 보는재미도 좋구나..
훌륭한 우리의 아들..황정욱....
수고했고.. 경쾌한 음악이 한층더 돋보여 고맙구나....
정욱아..
2월4일에도 초청하면 올수 있겠니??
혹시 데이트가 있음 날짜를 조정해서라도
엄니 친구분들에게 효도한번 더하자..
훌륭한 우리의 아들..황정욱....
수고했고.. 경쾌한 음악이 한층더 돋보여 고맙구나....
정욱아..
2월4일에도 초청하면 올수 있겠니??
혹시 데이트가 있음 날짜를 조정해서라도
엄니 친구분들에게 효도한번 더하자..
2005.01.31 12:51:59 (*.244.163.62)
세상에
화면으로보면 제 나이보다 더 들어보인다더니
전혀 아니네
어쩌면 관리를 그렇게도 다들 잘 했니?
기가 완전히 죽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각성하고
나도 누구처럼 공사좀 들어가 볼까나.
그러면 조금 예뻐 보일라나?
화면으로보면 제 나이보다 더 들어보인다더니
전혀 아니네
어쩌면 관리를 그렇게도 다들 잘 했니?
기가 완전히 죽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각성하고
나도 누구처럼 공사좀 들어가 볼까나.
그러면 조금 예뻐 보일라나?
2005.01.31 19:18:34 (*.100.200.239)
제목도 안보고 먼저 동영상을 보다가..
어머나? 죄다 반팔이네? 얼마나 난방이 잘 되었으면...
이영완은 미국에서 또 왔나?
그러다 보니 작년이네. 나 바보.
신세대 편집법인가? 스피디하고 좋네.
조인숙은 목에 힘좀 넣어도 봐줄께. (x16)
어머나? 죄다 반팔이네? 얼마나 난방이 잘 되었으면...
이영완은 미국에서 또 왔나?
그러다 보니 작년이네. 나 바보.
신세대 편집법인가? 스피디하고 좋네.
조인숙은 목에 힘좀 넣어도 봐줄께. (x16)
2005.01.31 21:44:44 (*.87.48.207)
조인숙!난 니아들 아니 나의 클럽 후배가 성씨가 "황"인 줄 몰랐다.
그냥 동영상을 누가 올렸나? 했더니.....
근데 정욱아! 나랑 니엄마랑 얼굴싸이즈 비슷한데 나만 더 크게 찍은거 같다~
그래도 되는거야~ 그런거야~ ㅋㅋㅋ
장차 베를린 아님 칸느영화제에서 수상받게 되기를 점치고 있단다!수고수고(x11)(x11)(x11)
그냥 동영상을 누가 올렸나? 했더니.....
근데 정욱아! 나랑 니엄마랑 얼굴싸이즈 비슷한데 나만 더 크게 찍은거 같다~
그래도 되는거야~ 그런거야~ ㅋㅋㅋ
장차 베를린 아님 칸느영화제에서 수상받게 되기를 점치고 있단다!수고수고(x11)(x11)(x11)
2005.02.01 01:14:42 (*.154.7.134)
황정욱 엄마 조인숙임다.
고저 죄송함다....아들이 영화사 일을 하는 바람에 지방에 왔다 갔다 하느라 바로 못 올리고 이제사.....우리 홈피 관계상 동영상은 짧게.....전체적인 것은 디스켓에 32분짜리로 준비함다.
그날(818) 참석자들에게 다 나눠 드립니다.
혹시 동영상 빠진 사람 섭섭해 하지 마시길....너무 길게 찍어서 축소하는것도 만만치 않으니까..
안광희 선배님 마자요.....바 보 (x10)
소림아 내 아들 이전에 네 클럽 후배라 더 좋지?
우린 각도를 중요시 여겨야되....얼굴 사이즈를 논하기 전에...ㅋㅋ
홍현실 선생님 제자에게 한 말씀 부탁해요...
너 이번에는 끝까지 있다 갈꺼지?
새로운 뉴 페이스를 기대하고 나온나.... (x21)
숙영아 얼굴 공사하고 동창회 꼭 올꺼지???
너 디카모 총무님이잖니? 촬영차 나와 주는게 당연한 일인줄 알쥐?(x16)
고저 죄송함다....아들이 영화사 일을 하는 바람에 지방에 왔다 갔다 하느라 바로 못 올리고 이제사.....우리 홈피 관계상 동영상은 짧게.....전체적인 것은 디스켓에 32분짜리로 준비함다.
그날(818) 참석자들에게 다 나눠 드립니다.
혹시 동영상 빠진 사람 섭섭해 하지 마시길....너무 길게 찍어서 축소하는것도 만만치 않으니까..
안광희 선배님 마자요.....바 보 (x10)
소림아 내 아들 이전에 네 클럽 후배라 더 좋지?
우린 각도를 중요시 여겨야되....얼굴 사이즈를 논하기 전에...ㅋㅋ
홍현실 선생님 제자에게 한 말씀 부탁해요...
너 이번에는 끝까지 있다 갈꺼지?
새로운 뉴 페이스를 기대하고 나온나.... (x21)
숙영아 얼굴 공사하고 동창회 꼭 올꺼지???
너 디카모 총무님이잖니? 촬영차 나와 주는게 당연한 일인줄 알쥐?(x16)
2005.02.01 15:07:46 (*.154.144.134)
시작은 참으로 아름답네요....(x9)
28, 818, 그리고 24...........
이번엔 서로 사랑하고 서로 믿고 서로 이해하는 그런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28, 818, 그리고 24...........
이번엔 서로 사랑하고 서로 믿고 서로 이해하는 그런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2005.02.02 07:31:27 (*.157.206.112)
정말 고맙다
이렇게 생생하게 볼수 있는거...
2월4일에도 또 볼수 있겠지?
아는 얼굴도 보이고 ...못알아볼거 같은 얼굴도 보이고...
다들 즐거워 보인다..행복해 보이고..
어서 달려가 보고픈 맘이야..
모두들 반갑다,,,
그런데...꼭 얼굴 공사하고 가야 하니? ^^
이렇게 생생하게 볼수 있는거...
2월4일에도 또 볼수 있겠지?
아는 얼굴도 보이고 ...못알아볼거 같은 얼굴도 보이고...
다들 즐거워 보인다..행복해 보이고..
어서 달려가 보고픈 맘이야..
모두들 반갑다,,,
그런데...꼭 얼굴 공사하고 가야 하니? ^^
2005.02.02 14:18:30 (*.157.206.112)
참,,,
인숙아..
너 우은섭은 연락이 되니?
난 게으른 나머지 글도 이제야 읽고 우은섭 생각했다
걔네 아빠가 교감 선생님이셨던것두 같고...
인숙아 대답좀 해봐...
인숙아..
너 우은섭은 연락이 되니?
난 게으른 나머지 글도 이제야 읽고 우은섭 생각했다
걔네 아빠가 교감 선생님이셨던것두 같고...
인숙아 대답좀 해봐...
2005.02.02 14:28:59 (*.157.206.112)
그리구 ..인숙아..너무 미안하다..사실 나..첨에 넌 줄 몰랐어..
못 알아봤어,,
그래서 서먹해햇는데..
이제야 기억선에 발동이 걸렸다
보구 싶다~~너무너무너무...
난 예전에 친구들을 폭넓게 사귀기보담은 깊이 사귀었던거 같다
내성적인 성격이라서 말야
말도 없고,,
지금 너..나 보면 놀랄거다
수다쟁이 아줌마가 됬어
성격도 좀 변하구..
하긴..아직도 아줌마들이 얌전하다고 그러긴 하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오도독 사서 주머니에 넣어서 먹고다디던 시절이 그립다..
고등때보담은 중학교때 생각이 더 나네..너하고는 말이지..
아들은 왜 그렇게 잘 키워놨는데?
나..
너 보고 싶어서 빨리 인천가께~~
그런데 ..내가 왜 널 못알아봤을까...?
너 ..아닌거 같아서..없어진 앨범 찾구 난리엿어
...............보구 싶다...
삐지지 말고 연락해...
못 알아봤어,,
그래서 서먹해햇는데..
이제야 기억선에 발동이 걸렸다
보구 싶다~~너무너무너무...
난 예전에 친구들을 폭넓게 사귀기보담은 깊이 사귀었던거 같다
내성적인 성격이라서 말야
말도 없고,,
지금 너..나 보면 놀랄거다
수다쟁이 아줌마가 됬어
성격도 좀 변하구..
하긴..아직도 아줌마들이 얌전하다고 그러긴 하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오도독 사서 주머니에 넣어서 먹고다디던 시절이 그립다..
고등때보담은 중학교때 생각이 더 나네..너하고는 말이지..
아들은 왜 그렇게 잘 키워놨는데?
나..
너 보고 싶어서 빨리 인천가께~~
그런데 ..내가 왜 널 못알아봤을까...?
너 ..아닌거 같아서..없어진 앨범 찾구 난리엿어
...............보구 싶다...
삐지지 말고 연락해...
2005.02.02 20:54:58 (*.154.7.96)
신동애 글을 이제 봤단 말이지...(x21)....나뻤어...
그래 나 아들 둘 낳고 팍 팍 쪄서 못알아 보는 애들 너무 많다.
은섭이는 시집도 일찍 간 것 같더라.. 그러고는 영..........연락 두절이지...
우리 언젠가 학교에서 봄방학땐가 비상 소집해서(중학교때) 보리 밟으러 간거 생각나니?
빵 한개씩 나눠 주고...신발에 흙을 잔뜩 묻혀서 너희집으로 갔는데 엄마가 마당을 물청소 싹해 놓으신 걸 망쳐 놓은 적도 있었다.
은섭이네 개떡도 매일 맛나게 먹으러 다녔지.
방학숙제 일찍해서 서로 후닥닥 돌려보고....
셋이 엄청 붙어 다녔지...
결론 2월 4일에는 얼굴 보는 거지?
공사 않해도 되......혹시 속눈썹 심고 오지 마라....
818때 김*숙, 최*숙 심고 온거 지금은 다 무효더라....ㅋㅋㅋ(x10)
새로운 얼굴들 볼 생각에 마음이 들뜬다...
동애야 4일에 보자...
그래 나 아들 둘 낳고 팍 팍 쪄서 못알아 보는 애들 너무 많다.
은섭이는 시집도 일찍 간 것 같더라.. 그러고는 영..........연락 두절이지...
우리 언젠가 학교에서 봄방학땐가 비상 소집해서(중학교때) 보리 밟으러 간거 생각나니?
빵 한개씩 나눠 주고...신발에 흙을 잔뜩 묻혀서 너희집으로 갔는데 엄마가 마당을 물청소 싹해 놓으신 걸 망쳐 놓은 적도 있었다.
은섭이네 개떡도 매일 맛나게 먹으러 다녔지.
방학숙제 일찍해서 서로 후닥닥 돌려보고....
셋이 엄청 붙어 다녔지...
결론 2월 4일에는 얼굴 보는 거지?
공사 않해도 되......혹시 속눈썹 심고 오지 마라....
818때 김*숙, 최*숙 심고 온거 지금은 다 무효더라....ㅋㅋㅋ(x10)
새로운 얼굴들 볼 생각에 마음이 들뜬다...
동애야 4일에 보자...
2005.02.02 22:25:42 (*.157.206.112)
미안하다..
4일에는 못간다..
내가 맏며느리야
난..
우리 남편하고 만난지 세달만에 결혼했다^^
우리 남편이 협박해서...ㅎㅎ
순진 했었지...
그리고는 일년간 주말부부로 지내다가(내가 인천 에서 근무했었거든).........
서울로 발령 받고 (LG) 왔어..
외국인 회사로 옮겨서 다니다가..
9년전 여기로 와서 지금은 자기 사업을 한다
오파..
무역업이지...
그러니 9년동안 내가 여기서 외롭게 살았지...
맏며느리라서 설 밑으론 맘도 몸도 바빠...
22일경에 갈거야..
다음 모임부터는 꼭 갈게..
너 활기찬 모습 너무 좋다~~~
나도 너처럼 아들둘이다..
큰애는 이번5월에 군입대를 할거구..
본래는 대2올라가야지
작은거는 고1된다
둘이 좀 차이가 나
내가 직장을 다녔거든 구미 오기 직전까지 ..
그래서..둘을 키우기가 힘들어서...
4일에는 못간다..
내가 맏며느리야
난..
우리 남편하고 만난지 세달만에 결혼했다^^
우리 남편이 협박해서...ㅎㅎ
순진 했었지...
그리고는 일년간 주말부부로 지내다가(내가 인천 에서 근무했었거든).........
서울로 발령 받고 (LG) 왔어..
외국인 회사로 옮겨서 다니다가..
9년전 여기로 와서 지금은 자기 사업을 한다
오파..
무역업이지...
그러니 9년동안 내가 여기서 외롭게 살았지...
맏며느리라서 설 밑으론 맘도 몸도 바빠...
22일경에 갈거야..
다음 모임부터는 꼭 갈게..
너 활기찬 모습 너무 좋다~~~
나도 너처럼 아들둘이다..
큰애는 이번5월에 군입대를 할거구..
본래는 대2올라가야지
작은거는 고1된다
둘이 좀 차이가 나
내가 직장을 다녔거든 구미 오기 직전까지 ..
그래서..둘을 키우기가 힘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