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일본에 다녀와서 오랜만에 들러보니 활발히 오가는 소식들에
가슴 한켠이 따뜻해지네..
지난 번 동창회 소식은 성란이 통해서 들었는데
사정이 있어서 참석 못했네.
공양희,전평례,서영숙 등 친근한 이름들도 눈에 띄고,
김진규 선생님(교수님보단 이 호칭이 익숙해서) 반가운 소식도 접할 수 있고 말야.
모두들 멋지게 삶을 채우고 있는 걸 보니 보기좋다.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
가슴 한켠이 따뜻해지네..
지난 번 동창회 소식은 성란이 통해서 들었는데
사정이 있어서 참석 못했네.
공양희,전평례,서영숙 등 친근한 이름들도 눈에 띄고,
김진규 선생님(교수님보단 이 호칭이 익숙해서) 반가운 소식도 접할 수 있고 말야.
모두들 멋지게 삶을 채우고 있는 걸 보니 보기좋다.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
2005.01.27 08:52:55 (*.104.243.10)
3학년 3반 김복희가 맞는지? 나하고는 한번도 같은 반 한적이 없는 듯하다.
아무튼 너무 반갑다. 복희의 등장이 우리14기들의 만남을 더욱 따뜻하게 할 것으로 믿는다....
아무튼 너무 반갑다. 복희의 등장이 우리14기들의 만남을 더욱 따뜻하게 할 것으로 믿는다....
2005.01.27 11:13:36 (*.222.229.243)
복희야,반갑다.
이름이 낯설지 않으니 한번 쯤은 같은 반하지 않았을까?
이렇게 등장하니 보기 좋다!!!
2월 4일에 꼭 와서 해리도 보고 많은 친구들과 시간 갖자.
꼭 나오렴.(:f)(:*)(:f)
이름이 낯설지 않으니 한번 쯤은 같은 반하지 않았을까?
이렇게 등장하니 보기 좋다!!!
2월 4일에 꼭 와서 해리도 보고 많은 친구들과 시간 갖자.
꼭 나오렴.(:f)(:*)(:f)
2005.01.27 17:21:42 (*.201.18.215)
3학년 3반의 김복희, 맞는단다.
기억해줘서 고마워~^^
해리라는 친구 건강이 안좋은 걸로 알고 있는데..잘 회복되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이름보다도 얼굴을 보면 더 금방 알아볼 수 있을 친구들이 많을 거라 생각해.
반갑고 고맙다.
기억해줘서 고마워~^^
해리라는 친구 건강이 안좋은 걸로 알고 있는데..잘 회복되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이름보다도 얼굴을 보면 더 금방 알아볼 수 있을 친구들이 많을 거라 생각해.
반갑고 고맙다.
2005.01.29 20:03:38 (*.154.7.170)
복희야 방~~가, 방~~가..
나 알것지?
내가 알고있는 무남독녀 복희 맞냐?
우리반 했던 기억 나거든?
2월 4일에 꼭 보자..(:f)(:f)
나 알것지?
내가 알고있는 무남독녀 복희 맞냐?
우리반 했던 기억 나거든?
2월 4일에 꼭 보자..(:f)(:f)
신성란하고 연락이 닿는구나..
주소록에 240명이 올려져 있는데 복희 이름이 보이지 않네??
추가로 올릴수 있도록 이번에는 꼭 볼 수 있기바래..
장소와 시간은 no.602에 올려져 있어..
성란이하고 같이 나오렴....네가 기억하는 친구들 많이들 나올거야..
반갑다(: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