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출장때문에 며칠 비우고 난 후, 오늘 들어와보니 너무 조용하내. 다들 2월 4일 동창회 준비로 바쁜거니?
나는 재주가 없어서 어디서 퍼오는 글도 못올리는데, 인옥이의 "삶의 지혜" 글들도 안 올라오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소식 좀 듣자!!!
나는 재주가 없어서 어디서 퍼오는 글도 못올리는데, 인옥이의 "삶의 지혜" 글들도 안 올라오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소식 좀 듣자!!!
2005.01.25 08:13:15 (*.104.243.10)
인애가 내 마음을 읽었구나. 저위에 간단히 글을 타이핑하면서, "해리는 어떻게 지낼까?"하고 생각했단다. 물론 기도때마다 기억하는 이름이기도 하지만...
인애 회장님이 몸으로 맘으로 많이 분주하리라 짐작한다. 뭐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는대...
인애 회장님이 몸으로 맘으로 많이 분주하리라 짐작한다. 뭐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는대...
2005.01.25 09:32:01 (*.248.225.45)
14회는 아니지만 나도 참새처럼 끼어들어 이영완후배에게 안부전합니다.
미주동창회때 14기들의 활약이 컸다고 들었어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14기들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근데.. 이인희 정봉연 정혜숙, 정봉연 최인숙(가나다순)후배들은 이름이 잘 안 보이네요?
초창기에 만난후배들은 이름을 대개는 외우고 있지요
2월 동창회가 성황리에 치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참 그때 나온다고 했나요? ? ?
미주동창회때 14기들의 활약이 컸다고 들었어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14기들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근데.. 이인희 정봉연 정혜숙, 정봉연 최인숙(가나다순)후배들은 이름이 잘 안 보이네요?
초창기에 만난후배들은 이름을 대개는 외우고 있지요
2월 동창회가 성황리에 치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참 그때 나온다고 했나요? ? ?
2005.01.25 09:52:09 (*.154.7.217)
오~~~우~~~영완!!!!
방가 방가..............(:f)(:f)(:f)
몇밤 지내면 볼수 있네..
미주 동창회는 올마나 재미 있었니???
14기 활약 아니보아도 비디오징...58 멍멍들 오죽 끼 발휘들 했겄니?
2.4동창회 끝내고 반가움의 인사들 나누겠지.
몇일 있다 보자...
방가 방가..............(:f)(:f)(:f)
몇밤 지내면 볼수 있네..
미주 동창회는 올마나 재미 있었니???
14기 활약 아니보아도 비디오징...58 멍멍들 오죽 끼 발휘들 했겄니?
2.4동창회 끝내고 반가움의 인사들 나누겠지.
몇일 있다 보자...
2005.01.25 11:58:43 (*.222.234.187)
동창회 준비로 전혀 안바쁜 인숙이 나왔당....
요샌 나만을 위한...진실로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꼴똘하며...
맘껏 게으름 부리며 느순함과 자유를 실컷 만끽하고 있다.
예전엔 잘 몰랐던 침대의 편안함과 다목적성도 이제사 알고......
아침에 한 시간쯤 책 읽다가 졸리면 아무때나 잘 수 있다는 사실이 새삼 행복하고
침대에 턱 괴고 누워 바라보는 밖의 경치도 쓸 만하구.....
요즘은 온전히 내 행복만을 추구하며 정신적으로나마 호사하기로 작정했다.
영완아...2일에 온다는 얘긴 들었구....
만날 생각하니 무지 기ㅡ쁘구나.
전에 약속한 조개구이 꼭 사주마.
예쁜 우석이, 우정이도 같이 오겠지?
요즘은 너처럼 푸근한 미소와 넉넉함을 가진 사람이 그리워진다.
요샌 나만을 위한...진실로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꼴똘하며...
맘껏 게으름 부리며 느순함과 자유를 실컷 만끽하고 있다.
예전엔 잘 몰랐던 침대의 편안함과 다목적성도 이제사 알고......
아침에 한 시간쯤 책 읽다가 졸리면 아무때나 잘 수 있다는 사실이 새삼 행복하고
침대에 턱 괴고 누워 바라보는 밖의 경치도 쓸 만하구.....
요즘은 온전히 내 행복만을 추구하며 정신적으로나마 호사하기로 작정했다.
영완아...2일에 온다는 얘긴 들었구....
만날 생각하니 무지 기ㅡ쁘구나.
전에 약속한 조개구이 꼭 사주마.
예쁜 우석이, 우정이도 같이 오겠지?
요즘은 너처럼 푸근한 미소와 넉넉함을 가진 사람이 그리워진다.
2005.01.25 13:44:14 (*.27.29.132)
영완아. 나두 왔다. 너 한국 가니? 부러워라....가면 모두에게 안부 전해줘.많이 보고싶다고.
많이 피곤하겟구다. 엘에이, 샌호세, 한국,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노력하는 만큼 좋은 결과
나오기 바래. 음..나두 조개구이 먹어보고 싶은데..한번도 못 먹어봣어. 난 언제 한국나가보지?
열심히 일하고 남편한테 귀여움 받은 너의 모습이 참 보기 조아. 그럼..영완아. 다시 연락하자
많이 피곤하겟구다. 엘에이, 샌호세, 한국,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노력하는 만큼 좋은 결과
나오기 바래. 음..나두 조개구이 먹어보고 싶은데..한번도 못 먹어봣어. 난 언제 한국나가보지?
열심히 일하고 남편한테 귀여움 받은 너의 모습이 참 보기 조아. 그럼..영완아. 다시 연락하자
2005.01.25 15:47:53 (*.222.121.213)
유미야, 안녕?
나 알겠니? 같은 반 했던 인숙이다.
얼마전 네 사진보고 댓글 단다는 것이 이리 늦었네.
예전의 안경쓰고 순진하고 범생같기만 하던 유미가
사진을 보니 넘 예뻐졌고....섹시하더라...
보기 좋다....자주 등장하고...
너도 한국에 오면 내가 조개구이는 물론이고
요즘 유행하는 불닭에 누룽지탕까정 사 줄테니 조만간 나와 봐랑~~~~;:)
나 알겠니? 같은 반 했던 인숙이다.
얼마전 네 사진보고 댓글 단다는 것이 이리 늦었네.
예전의 안경쓰고 순진하고 범생같기만 하던 유미가
사진을 보니 넘 예뻐졌고....섹시하더라...
보기 좋다....자주 등장하고...
너도 한국에 오면 내가 조개구이는 물론이고
요즘 유행하는 불닭에 누룽지탕까정 사 줄테니 조만간 나와 봐랑~~~~;:)
2005.01.25 22:13:04 (*.53.9.26)
난 간만에 미영이 만나고 들어 왔다.(도서관 책 반납하고서..)
24시간 반납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시간 지나 반납을 못한다고 생각해 어긴 날짜만큼 대출을 못한다.
집에 있는 책이나 읽어야지~~^^*(x8)(x18)(x8)
24시간 반납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시간 지나 반납을 못한다고 생각해 어긴 날짜만큼 대출을 못한다.
집에 있는 책이나 읽어야지~~^^*(x8)(x18)(x8)
2005.01.26 05:59:42 (*.241.97.1)
인숙아..고마우이. 나 정말 한국 나가고 싶은 걸? 친구도 만나고 맛난 것두 먹고. 요새 나이 유일한 재미는 먹는 거...음..쬐끔 챙피하구먼...그래 또 연락하자.. 범생이엇지, 나?
2005.01.26 07:50:15 (*.104.243.10)
전선배님도 글 올려주시니 고맙습니다.
두 인숙이도 반갑고. 우정 우석이는 학교 다니느라 바빠서 이번엔 빠진다. 나도 일정을 짧게 잡았어. 인옥이도 안녕.
유미야, 너 지금도 모습은 예쁘고 말하는 것은 딱부러지는 범생이더라. L.A.에서 그날밤, 너 어찌나 앞뒤 맞게 똑똑 떨어지게 얘기하는지, 감탄했단다. 다음에는 같이 한국가자꾸나. 인숙이가 사주는 조개구이도 많이 먹고....
두 인숙이도 반갑고. 우정 우석이는 학교 다니느라 바빠서 이번엔 빠진다. 나도 일정을 짧게 잡았어. 인옥이도 안녕.
유미야, 너 지금도 모습은 예쁘고 말하는 것은 딱부러지는 범생이더라. L.A.에서 그날밤, 너 어찌나 앞뒤 맞게 똑똑 떨어지게 얘기하는지, 감탄했단다. 다음에는 같이 한국가자꾸나. 인숙이가 사주는 조개구이도 많이 먹고....
2005.01.26 12:01:25 (*.68.87.143)
동창회가 며칠 안 남았구나. 무엇보다도 해리가 나온다니 기쁘네.
내 대신 안부 좀 전해주고, 영완인 바쁘구나. 여기저기 날아다니느라.
애들 만나 좋겠다. 다들 많이 많이 모였으면 좋겠구나.
나도 몸은 여기있지만 마음은 출석이다!
내 대신 안부 좀 전해주고, 영완인 바쁘구나. 여기저기 날아다니느라.
애들 만나 좋겠다. 다들 많이 많이 모였으면 좋겠구나.
나도 몸은 여기있지만 마음은 출석이다!
2005.01.26 17:30:21 (*.222.236.33)
영완아!유미야!규연아!방가방가^^^(국내파 팅구들도 모두모두방가방가)
울 14기 동창회가 얼마 안남았구나!
무엇보다도 해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소식이 젤로 반갑구나.
모두 바쁘게(?) 서로서로 전화해서 마니마니 모이자!
울 14기 동창회가 얼마 안남았구나!
무엇보다도 해리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소식이 젤로 반갑구나.
모두 바쁘게(?) 서로서로 전화해서 마니마니 모이자!
2005.01.26 18:19:51 (*.62.175.20)
안녕하세요
후배님들....
영완후배 이름을 보니 반가운 마음에
그냥 나갈수가 없어 한마디 합니다.
짧은시간이었지만 아주 반가웠어요. 사진에서 먼저봐서 낯이 익어 더 좋았던것같아요.
특히 영완후배 남편이 성숙후배 남편과같이 열심히 도와주어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춘자선배님이입이 마르고 닳도록 칭찬하였답니다.
요번에 한국까지 가서 친구들을 만난다니 많이 부럽군요.
부디 좋은시간 보내고 건강하게 다녀오기를 바래요.
이쁘고 깜찍한 유미 후배..
지난번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노래도 잘 부르고 재주가 많은 후배 같아요. 언제 기회돼면 한번보게되겠죠??
성숙후배... 선영후배... 그리고 용숙후배.,...
왜 이리 조용해요 ~ ~ ~ ~.
용숙후배는 짐 정리 잘했나요???
언제 집뜰이 하나요???
다들 보고싶네요.;:)
후배님들....
영완후배 이름을 보니 반가운 마음에
그냥 나갈수가 없어 한마디 합니다.
짧은시간이었지만 아주 반가웠어요. 사진에서 먼저봐서 낯이 익어 더 좋았던것같아요.
특히 영완후배 남편이 성숙후배 남편과같이 열심히 도와주어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춘자선배님이입이 마르고 닳도록 칭찬하였답니다.
요번에 한국까지 가서 친구들을 만난다니 많이 부럽군요.
부디 좋은시간 보내고 건강하게 다녀오기를 바래요.
이쁘고 깜찍한 유미 후배..
지난번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노래도 잘 부르고 재주가 많은 후배 같아요. 언제 기회돼면 한번보게되겠죠??
성숙후배... 선영후배... 그리고 용숙후배.,...
왜 이리 조용해요 ~ ~ ~ ~.
용숙후배는 짐 정리 잘했나요???
언제 집뜰이 하나요???
다들 보고싶네요.;:)
2005.01.27 01:46:13 (*.104.243.10)
부영선배님, 감사합니다. 저도 선배님 사진을 홈피에서 먼저 보고 직접 만나뵌 차라, 오래 알고 지낸 선배님을 뵙는 듯 했습니다. 모든 선배님들이 열심히 이끌어 가시니, 따라가는 후배로선, 즐겁기만 합니다. 선배님들께서 저희 14기를 예뻐해주시니 뭐라 감사해야할지...
사실 L.A.에 사는 14기들 정말 착하고 예쁜 친구들이지요. 선배님들 모시는 마음도 각별하고요.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희 14기방에도 자주 오셔서, 부영 선배님의 "젊은 기"를 나누어 주세요. 사람들은 아마 부영선배님이 저희 후배쯤으로 생각할거예요. 젊음 유지 비결은 무엇인가요?
규연아, 소림아 반갑다.
사실 L.A.에 사는 14기들 정말 착하고 예쁜 친구들이지요. 선배님들 모시는 마음도 각별하고요.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희 14기방에도 자주 오셔서, 부영 선배님의 "젊은 기"를 나누어 주세요. 사람들은 아마 부영선배님이 저희 후배쯤으로 생각할거예요. 젊음 유지 비결은 무엇인가요?
규연아, 소림아 반갑다.
2005.01.27 05:20:53 (*.241.97.1)
부영선배님, 꾸벅. 서면으로 인사드립니다. 이쁘게 봐주어서 고맙습니다. 선배님님
덕분에 울 후배들이 어깨 피고 기 피고 살아요. 저는 첨 참석했는 데, 화기애애, 정말
우정어린 자리엿어요. 반갑게 맞이해준 14기 팅구들및, 선배언니님, 다덜 고마와요.
부영선배님. 근시일 내에 만날 기회있겠죠?
글구, 영완아..너 처럼 똑똑한 사람이 다 날 칭찬해주니..흑 감동의 눈물....앞으로 나
똑똑한 범생이라고 믿으며 그렇게 살아갈께...
소림아. 동창회 잘 하구, 재미난 얘기 마니 해주라~~
덕분에 울 후배들이 어깨 피고 기 피고 살아요. 저는 첨 참석했는 데, 화기애애, 정말
우정어린 자리엿어요. 반갑게 맞이해준 14기 팅구들및, 선배언니님, 다덜 고마와요.
부영선배님. 근시일 내에 만날 기회있겠죠?
글구, 영완아..너 처럼 똑똑한 사람이 다 날 칭찬해주니..흑 감동의 눈물....앞으로 나
똑똑한 범생이라고 믿으며 그렇게 살아갈께...
소림아. 동창회 잘 하구, 재미난 얘기 마니 해주라~~
2005.01.27 08:03:35 (*.102.221.238)
영완아~
그렇게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고 다녀도 괜찮은겨?
기내에서 파는 홍삼젤리라도 사서 입에 달고 다니렴. 생각보다 약발이 있더라.
어쨌든 며칠 있다가 본다니까 기다려지는 맘이 좋긴 하다.
글구
유미야~~
네 사진 봤다.
더 이뻐졌네!!!
우리 일학년때 한반이었쟈?
반갑다.
그렇게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고 다녀도 괜찮은겨?
기내에서 파는 홍삼젤리라도 사서 입에 달고 다니렴. 생각보다 약발이 있더라.
어쨌든 며칠 있다가 본다니까 기다려지는 맘이 좋긴 하다.
글구
유미야~~
네 사진 봤다.
더 이뻐졌네!!!
우리 일학년때 한반이었쟈?
반갑다.
2005.01.27 08:42:43 (*.244.163.62)
숙아 오랫만에 접하게 되는구나
굉장히 바쁜사람인가보더라 당신.
인애한테 가끔 소식은 들었는데
'멋있는 아즘마'로 소문이 나 있더라구
사실이 또 그렇고.
사진을 가끔 보면 많이 여윈것같던데
다이어트 심하게 하지 마라
지금도 충분히 예쁘던데
더 이상 살 내리면 주름살 생겨.
자주 봤으면 좋겠네.
굉장히 바쁜사람인가보더라 당신.
인애한테 가끔 소식은 들었는데
'멋있는 아즘마'로 소문이 나 있더라구
사실이 또 그렇고.
사진을 가끔 보면 많이 여윈것같던데
다이어트 심하게 하지 마라
지금도 충분히 예쁘던데
더 이상 살 내리면 주름살 생겨.
자주 봤으면 좋겠네.
2005.01.27 08:59:57 (*.104.243.10)
범생 유미!!! 자주 만나 너의 딱 부러지는 "論"을 들으련다. 자주 만나도록 노력해보자.
숙아, 잠수 오래했내... 숙영이가 너에게 할말이 많았었구먼. 자주 모습보이렴. 나 같은 숙이 팬이 많으리라... 유미는 참으로 예뻐 졌고, 우리 동생 정도도 안되고 거의 "딸" 수준으로 어려보인단다. 비결이 뭔지...
숙영이도 안녕!
숙아, 잠수 오래했내... 숙영이가 너에게 할말이 많았었구먼. 자주 모습보이렴. 나 같은 숙이 팬이 많으리라... 유미는 참으로 예뻐 졌고, 우리 동생 정도도 안되고 거의 "딸" 수준으로 어려보인단다. 비결이 뭔지...
숙영이도 안녕!
2005.01.27 21:55:41 (*.62.175.20)
영완후배랑 유미 후배가 너무 치켜새우니까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미국생활 30여년만에 예쁜후배들을 만나게돼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모두들 얼마나 싹싹하고 예의 바른지
만나보지 않은사람들은 모를거예요.
특히 14회후배님들이...
너무 아부성 발언인가?? 그때 그때 달라요 ㅋㅋㅋㅋ
근데
범생 유미??? 이거 맞는거야? 그런거야?;:)
참..
내년 신년회 모임공고 모두들 봤지요???
캐나다에있는 규연후배... 미리 미리 쌔끼줄 조정하여 꼬옥 오도록하시구
또한 한국에 계신 후배님들도 여행계획을 엘에이로 미리 미리 계획하세요..
성숙, 선영, 용숙, 고경... 나 잘하는거야???::)
미국생활 30여년만에 예쁜후배들을 만나게돼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모두들 얼마나 싹싹하고 예의 바른지
만나보지 않은사람들은 모를거예요.
특히 14회후배님들이...
너무 아부성 발언인가?? 그때 그때 달라요 ㅋㅋㅋㅋ
근데
범생 유미??? 이거 맞는거야? 그런거야?;:)
참..
내년 신년회 모임공고 모두들 봤지요???
캐나다에있는 규연후배... 미리 미리 쌔끼줄 조정하여 꼬옥 오도록하시구
또한 한국에 계신 후배님들도 여행계획을 엘에이로 미리 미리 계획하세요..
성숙, 선영, 용숙, 고경... 나 잘하는거야???::)
2005.01.27 22:05:42 (*.229.31.153)
와글와글!!!
이러니 좋네!!!
모두 안녕!!!
넘넘 반갑다!!!
허부영선배님도 우리방 오셨네요.
지난 번 뉴저지 조카손주들 예쁘던데
사진이 없어져서 얼마나 아수웠는지요...
자주 놀러오세요!!!
이러니 좋네!!!
모두 안녕!!!
넘넘 반갑다!!!
허부영선배님도 우리방 오셨네요.
지난 번 뉴저지 조카손주들 예쁘던데
사진이 없어져서 얼마나 아수웠는지요...
자주 놀러오세요!!!
2005.01.28 02:21:12 (*.104.243.10)
부영 선배님, 잘하고 계십니다. 저희 못난 점 많아도 아부성 발언 언제나 환영합니다. 단, 부영선배에 관한 얘기는 아부성 발언이 아니었습니다.
인희야, 네가 다시 등장하니 너무 좋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14기방 잊지 말고 찾아와서 소식전해주거라.
인희야, 네가 다시 등장하니 너무 좋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14기방 잊지 말고 찾아와서 소식전해주거라.
2005.01.28 11:39:18 (*.28.153.179)
안뇽 ~ ~ 인희후배....(:l)
잠수했었어요 ?? ㅋㅋㅋㅋㅋ
농 ~ 담..
진짜로 뉴저지 조카손녀들 보았어요???
금방 내렸었는데.. 와 빠르네..
정말 깨물어주고싶도록 이뻐요..
다음번에 기회되면 한번올릴께요..
고마워요 인희후배님
영완후배님 고마워요. 여기도 (:l)
잠수했었어요 ?? ㅋㅋㅋㅋㅋ
농 ~ 담..
진짜로 뉴저지 조카손녀들 보았어요???
금방 내렸었는데.. 와 빠르네..
정말 깨물어주고싶도록 이뻐요..
다음번에 기회되면 한번올릴께요..
고마워요 인희후배님
영완후배님 고마워요. 여기도 (:l)
2005.01.28 14:44:51 (*.27.29.132)
부영 선배님 고맙습니다..이렇게 계속 저희에게 힘이 되 주세요. 글고, 저 범생 마자요.
변호사인 영완이 저 아직 그렇데여~~~달라진 것은 학생땐 안경, 지금은 렌즈..그거 하나뿐야요. 아차...몸무게 늘었지...주름살 늘었지..간댕이 부었지...휴유..그래도 맘은 젊게 살아여~~
변호사인 영완이 저 아직 그렇데여~~~달라진 것은 학생땐 안경, 지금은 렌즈..그거 하나뿐야요. 아차...몸무게 늘었지...주름살 늘었지..간댕이 부었지...휴유..그래도 맘은 젊게 살아여~~
2005.01.29 20:12:52 (*.154.7.170)
김유미 영완이 말대로 어쩜 그리 젊으니???.넌 배반ㄴㅛㄴ이야....(x16)
너 진짜 안경---렌즈로만 바뀐거 맞아?
자수하여 광명 찾자....너무 이뻐서 시비 거는중이다..(x10)
영완이 나오는 거 부럽지?
연말에 총동창회에서 송년의 밤 하는데 그때 스케쥴 잡아봐라...
부영 선배님 "왁스의 옵빠" 주인공이신가요??
가발에 선그라스로 위장해도 다알죠..
우리 14기들 부부동반으로 끝내주죠?....너무 이쁘구요...
58멍멍들은 이쁜 극성이죠???
영완아 김용순 선배님 우리대 교생으로 나오셨던 분 맞지?
대한 극장집 딸이라며 교탁위에서 수업도 하고 여러가지 파격적인 이벤트로 인기 짱이었던 분 아니니?
너 진짜 안경---렌즈로만 바뀐거 맞아?
자수하여 광명 찾자....너무 이뻐서 시비 거는중이다..(x10)
영완이 나오는 거 부럽지?
연말에 총동창회에서 송년의 밤 하는데 그때 스케쥴 잡아봐라...
부영 선배님 "왁스의 옵빠" 주인공이신가요??
가발에 선그라스로 위장해도 다알죠..
우리 14기들 부부동반으로 끝내주죠?....너무 이쁘구요...
58멍멍들은 이쁜 극성이죠???
영완아 김용순 선배님 우리대 교생으로 나오셨던 분 맞지?
대한 극장집 딸이라며 교탁위에서 수업도 하고 여러가지 파격적인 이벤트로 인기 짱이었던 분 아니니?
2005.01.30 11:55:00 (*.27.29.132)
인숙아..영완이 나가는 거 정말 부러워..나..한국에서 한 동창회 사진 봤는 데 울 14기들 정말 다 아름다운 마음에 얼굴에서 나타나는 것 같아. 포근하고 정많고 다정하고..다덜 넘 이쁘당 이번에도 동창회하면 사진 올려줄꺼지? 보고싶다.
그런데 부영선배님 오빠노래 한 거 어떻게 알았어? 동영상떳어? 난 못 봤는 데.어디 가면 볼수 있는 거니?(이거 컴맹 티 확 내구 있는 건가?).
부영선배님..어디 계세요. 밥 사주세용.(애교있게~~~) 저 밥순이라서 밥 안 냄겨여~
그런데 부영선배님 오빠노래 한 거 어떻게 알았어? 동영상떳어? 난 못 봤는 데.어디 가면 볼수 있는 거니?(이거 컴맹 티 확 내구 있는 건가?).
부영선배님..어디 계세요. 밥 사주세용.(애교있게~~~) 저 밥순이라서 밥 안 냄겨여~
2005.01.31 02:40:13 (*.28.153.179)
이쁜 후배님들....
이렇게 환영해주니 정말 이 노친네 좋아서 어쩔쭐 모르겠네요.(선배님들 보지마세요)
얼마 안있으면 미국나이로 50줄인데 (악착같이 한국나이 안쓰고 또 음력생일로 안하고
하니까 이제야 ㅋㅋㅋㅋ) 여러분들과 대화나누고 있으면 한결 마음이 젊어지고
행복해집니다.. 고마워요 .. 얼마전에 김춘자 선배님이 저보고 I luv you (:l) 했는데
그게 선배들의 마음인가봐요.. 나도 (:l)(:l)(:l)(:l)(:l)(:l)(:l)(:l)(:l)(:l)(:l)(:l)(:l)(:l)(:l)
근데 쫀숙후배!!!!!
워찌 알았데. 가발쓰고 안경쓰고 영자랑 난리부르스.. 정말 제 정신이 아니었다오
내가 태어나서 그렇게 노래부른것은 난생 처음이었다오 (그냥 노래방에서 부르는거 말고)
선후배님 그리고 남편들을어떻게 하면 재미있게해드릴까 하는 마음에 그냥 망가지기로
했다우... 아마 사진 뜬거 보거 그러는가보지???? ㅋㅋㅋ 나중에 보고 .얼마나 후회했는지
알아요?? 이렇게 호응이 좋을줄알았으면 정말 연습하고 더 멋지게 할껄 ..
맞어요 58멍멍팀 끝내주게 의리있고, 인물도 훤하고, 한마디로 얼짱, 몸짱 또 뭐 있나????
유미후배.. 먹는거 좋아한다구요??? 날씬하던데. 믿어도 됄까???
선영후배님 같이 운동 열심히해요?
밥 사주고 말고요..
여러분들 모일때 아니면 유미후배님 배고플때 아니면 오렌지카운티 내려올기회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내 cell번호가 여기저기 있던데.
밥순이 화이팅!!!!!!;:)
이렇게 환영해주니 정말 이 노친네 좋아서 어쩔쭐 모르겠네요.(선배님들 보지마세요)
얼마 안있으면 미국나이로 50줄인데 (악착같이 한국나이 안쓰고 또 음력생일로 안하고
하니까 이제야 ㅋㅋㅋㅋ) 여러분들과 대화나누고 있으면 한결 마음이 젊어지고
행복해집니다.. 고마워요 .. 얼마전에 김춘자 선배님이 저보고 I luv you (:l) 했는데
그게 선배들의 마음인가봐요.. 나도 (:l)(:l)(:l)(:l)(:l)(:l)(:l)(:l)(:l)(:l)(:l)(:l)(:l)(:l)(:l)
근데 쫀숙후배!!!!!
워찌 알았데. 가발쓰고 안경쓰고 영자랑 난리부르스.. 정말 제 정신이 아니었다오
내가 태어나서 그렇게 노래부른것은 난생 처음이었다오 (그냥 노래방에서 부르는거 말고)
선후배님 그리고 남편들을어떻게 하면 재미있게해드릴까 하는 마음에 그냥 망가지기로
했다우... 아마 사진 뜬거 보거 그러는가보지???? ㅋㅋㅋ 나중에 보고 .얼마나 후회했는지
알아요?? 이렇게 호응이 좋을줄알았으면 정말 연습하고 더 멋지게 할껄 ..
맞어요 58멍멍팀 끝내주게 의리있고, 인물도 훤하고, 한마디로 얼짱, 몸짱 또 뭐 있나????
유미후배.. 먹는거 좋아한다구요??? 날씬하던데. 믿어도 됄까???
선영후배님 같이 운동 열심히해요?
밥 사주고 말고요..
여러분들 모일때 아니면 유미후배님 배고플때 아니면 오렌지카운티 내려올기회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내 cell번호가 여기저기 있던데.
밥순이 화이팅!!!!!!;:)
별다른 준비도 없이 맘만 분주한 하루하루가 지나고 있다..
영완아..
네 모습 보는날도 머지않아 기다림의 기쁨도 함께이고..
해리도 퇴원해서 집에 있고..
해리가 2월4일 함께 하는 기쁨도 또하나의 기다림이고....
보여지는 모습보다 좋은 소식들이 더 많은거 같아 ....
가벼운 맘으로 해후를 기다린다..(: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