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때문에 며칠 비우고 난 후, 오늘 들어와보니 너무 조용하내.  다들 2월 4일 동창회 준비로 바쁜거니?
나는 재주가 없어서 어디서 퍼오는 글도 못올리는데, 인옥이의 "삶의 지혜" 글들도 안 올라오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소식 좀 듣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