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디카모 출사의 막네 기수로서 뿐만 아니라
만날 때 마다 싱그러운 젊음이 부러워지고
보면 볼수록 귀엽게만 여겨지는
나의 이쁜후배 손숙영,허인애
그리고 의젖한 이혜경후배~~

인일의 장미동산을 환하게 피어줄 인재들임에
선배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깍듯이 예의갖추고 선배들 대접하고
절도있게 스케쥴관리 잘하며
분위기 맞춰 즐거움 선사하는
젊은그대~~
사랑하지 않을수없음을 선배로서 고백합니다.

*이혜경후배 사진은 눈이 감겨버려 올리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