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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 꽃미남들.(이용숙남편, 이영완남편)

14기 이영완부부와 임성숙부부의 다정한 모습

동창회 다음날까지 진행된 6회와 14회의 오붓한 여행
(California 서해안 중부 쯤에 있는 아름다운 Danish 마을 Solvang에서)

Danish pastry를 서로 주고 싶어하는 선후배의 아름다운 마음씨

14기의 임성숙과 이영완의 다정한 만남

파워풀 14기의 단체사진
2005.01.18 20:26:07 (*.154.146.57)
모두들 방가와.. 넘 아름답구나....
너희들의 기쁨이 넘치고 넘쳤다는 소식 들었어..
사랑의 눈빛이 가득한 사진들 마니 마니 올리렴....(:p)(:p)
너희들의 기쁨이 넘치고 넘쳤다는 소식 들었어..
사랑의 눈빛이 가득한 사진들 마니 마니 올리렴....(:p)(:p)
2005.01.19 01:48:38 (*.104.174.47)
사실 파워풀 14기란 제목은 전영희 언니 아이디어.
어제 늦게라고 사진 올리고 싶었는데 잘 되질 않아 언니한테 s.o.s 신청.
세상이 참 좋아졌지? email 덕분에 언니가 사진 받아 홈피에 올려 주셨어.
언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14기 사진 중 새로운 얼굴은 김유미야.
어제 늦게라고 사진 올리고 싶었는데 잘 되질 않아 언니한테 s.o.s 신청.
세상이 참 좋아졌지? email 덕분에 언니가 사진 받아 홈피에 올려 주셨어.
언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14기 사진 중 새로운 얼굴은 김유미야.
2005.01.19 05:12:13 (*.241.97.1)
피워풀 14기 만세...정말 파워풀이라는 말 넘 맘에 든다.
참..성숙아..니 남편님이 찍은 사진중에 내 사진하나 잇는 데 보내줄래?
막 웃고 있는 거, 잇어...my email address; layik@hmma.com
참..성숙아..니 남편님이 찍은 사진중에 내 사진하나 잇는 데 보내줄래?
막 웃고 있는 거, 잇어...my email address; layik@hmma.com
2005.01.19 08:44:24 (*.154.144.154)
멋진 만남, 아름다운 모임이였네요...
파워풀 14기 만세임다~~~
고경님, 이영완님, 임성숙님, 이용숙님, 최선영님! 반갑습니다.
굴고 유미야! 너 참으로 이쁘다..방가방가!(x9)
파워풀 14기 만세임다~~~
고경님, 이영완님, 임성숙님, 이용숙님, 최선영님! 반갑습니다.
굴고 유미야! 너 참으로 이쁘다..방가방가!(x9)
2005.01.19 08:46:21 (*.104.243.10)
성숙아 사진 올리느라 수고했내. 리자 언니도 감사합니다.
저위에 성숙이와 성숙이 신랑이 들고 있는 당근 다발은 성숙이 신랑이 "꽃미남"으로 뽑혀서 받은 꽃다발이지 아마?
저위에 성숙이와 성숙이 신랑이 들고 있는 당근 다발은 성숙이 신랑이 "꽃미남"으로 뽑혀서 받은 꽃다발이지 아마?
2005.01.19 19:31:57 (*.238.77.125)
우리들 인생의 절반을 보낸 것 맞니?
특히 멀리 떨어져 있는 우리 동창들 만나서 얘기 한 적 없어도
넘 친근하게 다가오는 모습들이구나!!!
유미야!!!
너 이 사진 아니였으면 만났을 때 몰라보았을 것 같구나.
그리움이 변하면 사랑인 줄 알 것 같다는 말
떠오르는,
우리 2월 동창회때 그리운 얼굴뜰 사랑으로 다가오길 기대하며
경아 언제 볼 수 있는 거야
편안한 모습 보기좋고
영완아,성숙아, 용숙아, 선영아 나도 한 번 불러 봤어~~~
특히 멀리 떨어져 있는 우리 동창들 만나서 얘기 한 적 없어도
넘 친근하게 다가오는 모습들이구나!!!
유미야!!!
너 이 사진 아니였으면 만났을 때 몰라보았을 것 같구나.
그리움이 변하면 사랑인 줄 알 것 같다는 말
떠오르는,
우리 2월 동창회때 그리운 얼굴뜰 사랑으로 다가오길 기대하며
경아 언제 볼 수 있는 거야
편안한 모습 보기좋고
영완아,성숙아, 용숙아, 선영아 나도 한 번 불러 봤어~~~
2005.01.20 22:10:49 (*.104.243.10)
규연아, 너도 함께 했으면 참 좋았을거야. 네부군 (내 창영 선배님)도 많이 즐거워 하셨을텐대.
소림아~~~~~~ 나도 불러보고 싶어서......
진숙아, 곧 만나자.
영숙아, 웬"꽃무늬 청바지"하며 나도 놀랐다. 바지에 있는 무늬가 아니라, 예쁜 꽃을 앞에두고 찍은 사진이야. 꽃무늬 청바지를 하나 마련해야겠는걸.....
소림아~~~~~~ 나도 불러보고 싶어서......
진숙아, 곧 만나자.
영숙아, 웬"꽃무늬 청바지"하며 나도 놀랐다. 바지에 있는 무늬가 아니라, 예쁜 꽃을 앞에두고 찍은 사진이야. 꽃무늬 청바지를 하나 마련해야겠는걸.....
2005.01.26 06:04:10 (*.241.97.1)
유진숙!! 넘 오래 만이야. 얼마만에 연락하는 거니? 잘 있지? 거긴 이월에 동창회하지? 나갈 수 잇는 영완이가 부럽다. 즐거운 시간이 되겟구나. 여기 미주동창회도 엄청 잼있었어. 요새, 규숙, 미숙하고는 멜도 맣이 하고 그러거던...진숙아. 잘 지내고, 또 연락하자.
소림아. 너 유명인사더라. 너 사진 보앗거던. 너무 멋있어. 나..사인해 주라.
소림아. 너 유명인사더라. 너 사진 보앗거던. 너무 멋있어. 나..사인해 주라.
2005.01.27 08:11:30 (*.102.221.238)
얘들아~~
재밌었겠구나.
영완이 남편이랑 용숙이 남편은 어째 형제지간처럼 보인다냐?
유미도 너무 반갑다.
유미 넌 워째 하나도 안늙었니?
재밌었겠구나.
영완이 남편이랑 용숙이 남편은 어째 형제지간처럼 보인다냐?
유미도 너무 반갑다.
유미 넌 워째 하나도 안늙었니?
2005.01.27 22:02:07 (*.229.31.153)
모두 반갑네!!!
그런데 내가 생각했던 유미가 아닌 것같은데...
나는 학교졸업하고 홀트다니던 유미는 알 것 같거든...
그래도 새롭게 등장한 유미가 반갑다.
글구 왜그리 예쁘니~~~저엉말 예쁘다~~~부러버서리....
미국친구들 그리고 규연이!!!
다들 잘 있지?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렴!!!
그런데 내가 생각했던 유미가 아닌 것같은데...
나는 학교졸업하고 홀트다니던 유미는 알 것 같거든...
그래도 새롭게 등장한 유미가 반갑다.
글구 왜그리 예쁘니~~~저엉말 예쁘다~~~부러버서리....
미국친구들 그리고 규연이!!!
다들 잘 있지?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렴!!!
2005.01.28 14:38:18 (*.27.29.132)
이숙, 인희야..립서비스 고마와..사진이 그래도 좀 주름살 덜 나온 것 같아. 고마버요. 성숙 신랑님. 사진 젊어 보이게 찍어 주셔서..
홀트다니다, 인성여중교사하다..미국와서..여지것 회사 다니고 있다...해 논 일 두 없네..
요번에 14기 미주 친구 만나서 넘 좋았고, 너희는 동창회 한다면서? 좋겠다.
이제는 늙으면 자기 인격이 얼굴에 나온다는 데 울 모두 곱게 늙자~~~무엇보다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자..음..내 표어당...영완아..잘 다녀오고 더 다녀와서 몸 추스리면 울 한번 만나..보구싶어..선영, 고경, 용숙, 성숙, 왜 이리 조용해?
홀트다니다, 인성여중교사하다..미국와서..여지것 회사 다니고 있다...해 논 일 두 없네..
요번에 14기 미주 친구 만나서 넘 좋았고, 너희는 동창회 한다면서? 좋겠다.
이제는 늙으면 자기 인격이 얼굴에 나온다는 데 울 모두 곱게 늙자~~~무엇보다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자..음..내 표어당...영완아..잘 다녀오고 더 다녀와서 몸 추스리면 울 한번 만나..보구싶어..선영, 고경, 용숙, 성숙, 왜 이리 조용해?
2005.01.28 16:54:15 (*.222.12.42)
그럼 내가 아는 유미가 맞구나!!!
와우!!!또한번 유미의 등장을 환영한다.
학교다닐 때 가끔 전철에서 만나 수다떨곤했어서
니생각하곤했었어.
이렇게 오랜만에 예쁘게 나타나니 넘넘 반갑구나!!!
립써어비스만 아니란다
정말 사진이 아름다와!!!!
와우!!!또한번 유미의 등장을 환영한다.
학교다닐 때 가끔 전철에서 만나 수다떨곤했어서
니생각하곤했었어.
이렇게 오랜만에 예쁘게 나타나니 넘넘 반갑구나!!!
립써어비스만 아니란다
정말 사진이 아름다와!!!!
2005.01.28 19:19:49 (*.121.51.73)
인희야, 네 전화 못받아서 미안하구나. 나 그날 평창갔다 어제왔어.
친구들과 1박하고 왔어. 잘 지내지?
김유미야, 혹시 나 기억하니? 너 사진 보니까 너무 예쁜모습이더구나.
물론 학교다닐때도 예뻣지만. 반갑다.
친구들과 1박하고 왔어. 잘 지내지?
김유미야, 혹시 나 기억하니? 너 사진 보니까 너무 예쁜모습이더구나.
물론 학교다닐때도 예뻣지만. 반갑다.
2005.01.28 23:37:00 (*.229.31.153)
영숙아,괜찮아!!!
평창가서 재밌었겠구나!!!
잘 지내고 있지?
차 바꿨다는데 늦었지만 축하!!!
영숙이가 보고싶네...
평창가서 재밌었겠구나!!!
잘 지내고 있지?
차 바꿨다는데 늦었지만 축하!!!
영숙이가 보고싶네...
2005.01.29 11:25:51 (*.114.54.229)
유미야 안녕!!!
보고싶다. 만나서 네 피부 정말 확인하고 싶네.
이제서 말인데 중학교 소풍가서 8명(?)찍은 사진
나 아직 간직하고 있는데 몇 번이나 확인했지롱.
어떻게 하면 고렇게 예쁘게 나이들 수 있는 거니?
네 말 가운데
난 간뎅이만 부어있는 것 같아
반성해야지.
보고싶다. 만나서 네 피부 정말 확인하고 싶네.
이제서 말인데 중학교 소풍가서 8명(?)찍은 사진
나 아직 간직하고 있는데 몇 번이나 확인했지롱.
어떻게 하면 고렇게 예쁘게 나이들 수 있는 거니?
네 말 가운데
난 간뎅이만 부어있는 것 같아
반성해야지.
2005.01.29 20:19:10 (*.154.7.170)
다른애들은 58개띠 다운데...좌측 세번째 머리길고 청바지 입은애 누구고???(x16)
24회가 잘못 와서 서있나????(x7)
유미야 반갑다...너는 뭐 믿고 젊은 건데?....피부에 접사 촬영해서 주름살 확인 요망...ㅋㅋ
14기 미주 총무님들 수고 마니 마니 하셨어요...
영완아....'소곤 소곤'....너 신랑이랑 같이 짝은 사진 각도 틀렸당...(x10)
24회가 잘못 와서 서있나????(x7)
유미야 반갑다...너는 뭐 믿고 젊은 건데?....피부에 접사 촬영해서 주름살 확인 요망...ㅋㅋ
14기 미주 총무님들 수고 마니 마니 하셨어요...
영완아....'소곤 소곤'....너 신랑이랑 같이 짝은 사진 각도 틀렸당...(x10)
밝은 모습들이 보기 좋구나 .
좋은 시간들을 가질수 있어서 행복했겠다 .
쪼오금 부워러질려구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