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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월 15일이 지나갔구나.
누구누구 모였었는지 궁금하다.
마니마니 모였었겠지?
영완아! 유미야!규연아!선영아!용숙아!성숙아!~~~(.....)
누구든지 소식 전해 주렴.
누구누구 모였었는지 궁금하다.
마니마니 모였었겠지?
영완아! 유미야!규연아!선영아!용숙아!성숙아!~~~(.....)
누구든지 소식 전해 주렴.
2005.01.18 06:09:44 (*.241.97.1)
영완아. 잘 들어갔구나. 정말 반가왔다. 선영,성숙,용숙,고 경도 너무 반가왔구.
소림아. 그래 우리들 참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 기별로 경쟁하듯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동창회장의 말빨이 장난이 아니라서 전부 웃으라고 정신없었단다. 난 사진 올릴 줄도 모르고해서, 나중에 누군가 사진이랑 동영상 올리겠지? 다시 단발머리의 여학생이 된 기분으로 웃고 떠들었고,
끝나고 나선 영완이가 묵고 잇는 방에 가서 울 14기끼리 사는 얘기들 하고 왓어.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너희들과 가까이 있단다.
소림아. 그래 우리들 참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 기별로 경쟁하듯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동창회장의 말빨이 장난이 아니라서 전부 웃으라고 정신없었단다. 난 사진 올릴 줄도 모르고해서, 나중에 누군가 사진이랑 동영상 올리겠지? 다시 단발머리의 여학생이 된 기분으로 웃고 떠들었고,
끝나고 나선 영완이가 묵고 잇는 방에 가서 울 14기끼리 사는 얘기들 하고 왓어.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너희들과 가까이 있단다.
나, 성숙, 선영, 유미, 용숙, 경이가 14회에서 참석했단다. 동창들은 50여명, 남편들을 함하여 거의 80명이 모였어. 비디오촬영이 있었으니 동영상도 오르지 않을까 싶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