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안녕!
오은순이야. 오랜만이다.
지난 2004년 12월 말경에 미국에 왔어.
The University of Missouri at Staint Louis 대학 교환교수로 왔어.
미국 오기전에 인천과 대전에서 친구들을 여럿 만나고 왔는데 인사도 못했다.
홈피에서 한꺼번에 소식전하려고 해.
이제 어느 정도 이곳 생활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
희선이, 소림이, 잘 있지?
정화는 미국에서 보자고 하였는데......
인순, 혜경, 순임, 정윤이, 잘 있지?
윤신이는 나보다 더 일찍 미국에 들어왔는데 아직 여기 있을 것 같은데 소식을 모르겠다.
김교수님 학장님 되신 일도 내가 전하고 와야 하는데 ...... 아무튼 축하 많이 해드려서 고맙다.
카드를 어디서 사야하는 지도 모르고 우체국도 아직 몰라서 총장님께도 교수님께도 새해 인사도 못드리고 있다.
다들 재미있게 잘 지내는 것 같구나.
새해 복많이 받어.
잘있어
오은순이야. 오랜만이다.
지난 2004년 12월 말경에 미국에 왔어.
The University of Missouri at Staint Louis 대학 교환교수로 왔어.
미국 오기전에 인천과 대전에서 친구들을 여럿 만나고 왔는데 인사도 못했다.
홈피에서 한꺼번에 소식전하려고 해.
이제 어느 정도 이곳 생활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
희선이, 소림이, 잘 있지?
정화는 미국에서 보자고 하였는데......
인순, 혜경, 순임, 정윤이, 잘 있지?
윤신이는 나보다 더 일찍 미국에 들어왔는데 아직 여기 있을 것 같은데 소식을 모르겠다.
김교수님 학장님 되신 일도 내가 전하고 와야 하는데 ...... 아무튼 축하 많이 해드려서 고맙다.
카드를 어디서 사야하는 지도 모르고 우체국도 아직 몰라서 총장님께도 교수님께도 새해 인사도 못드리고 있다.
다들 재미있게 잘 지내는 것 같구나.
새해 복많이 받어.
잘있어
2005.01.09 04:00:40 (*.222.224.30)
은순아, 반갑다.
저 번 동창회에서 처음보고...이제사 이 곳에서 보는구나.
예쁜 얼굴과 너의 눈웃음이 생생한데~~~
먼저 축하한다!!!!!!!!!!!!!!
새로운 세계와 경험이 널 더 크게 하겠구나...
멋지게 잘 적응하리라 믿는다.
새해 복 많이 받고..더 이뻐지고 건강하렴(:f)(:l)(:f)
저 번 동창회에서 처음보고...이제사 이 곳에서 보는구나.
예쁜 얼굴과 너의 눈웃음이 생생한데~~~
먼저 축하한다!!!!!!!!!!!!!!
새로운 세계와 경험이 널 더 크게 하겠구나...
멋지게 잘 적응하리라 믿는다.
새해 복 많이 받고..더 이뻐지고 건강하렴(:f)(:l)(:f)
2005.01.09 06:45:15 (*.154.146.57)
이제는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이 되어가고 있겠지??
바쁜 시간속에서도 가끔은 우리들방에서 만나
소식 전하고 기쁨 나누고..
그런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며~~~~
아!! 대전댁들에게도 안부전한다....
맛갈스럽게 글도 잘 쓰는 대전댁 친구들..
공주대 번개때 밤까지 함께 해 주었던
인순..순임..혜경..은순.. 그리고 정윤....
가을 단풍 보러 간다하고 못갔어..
2월4일에는 대전댁들도 함께 하고프다.... 이말이 그냥 멍한
촛점에서 흘러나오는건 아마도 많이 보고파 하는 친구들이 많아서인가보다..
바쁜 시간속에서도 가끔은 우리들방에서 만나
소식 전하고 기쁨 나누고..
그런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며~~~~
아!! 대전댁들에게도 안부전한다....
맛갈스럽게 글도 잘 쓰는 대전댁 친구들..
공주대 번개때 밤까지 함께 해 주었던
인순..순임..혜경..은순.. 그리고 정윤....
가을 단풍 보러 간다하고 못갔어..
2월4일에는 대전댁들도 함께 하고프다.... 이말이 그냥 멍한
촛점에서 흘러나오는건 아마도 많이 보고파 하는 친구들이 많아서인가보다..
2005.01.09 15:12:41 (*.87.48.207)
은순아! 반갑다.
안그래도 궁금했었는데....
인천에 잠깐 다녀갔을때 좀더 맛있는거 먹으며 이야기 나누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먹는게 중요한건 아니었겠지?
또한가지 터미날 까지 데려다주지 못했었던거도 미안함으로 남더구나!
지난번 공주갔을때 니가 많은 수고를 했었잖니?
종종 소식 전해주기 바라며 더욱 건강하고 뜻한일 모두 이루어내기를 기원한다!!!
안그래도 궁금했었는데....
인천에 잠깐 다녀갔을때 좀더 맛있는거 먹으며 이야기 나누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먹는게 중요한건 아니었겠지?
또한가지 터미날 까지 데려다주지 못했었던거도 미안함으로 남더구나!
지난번 공주갔을때 니가 많은 수고를 했었잖니?
종종 소식 전해주기 바라며 더욱 건강하고 뜻한일 모두 이루어내기를 기원한다!!!
2005.01.09 15:13:48 (*.107.13.89)
고맙다. 얘들아!
여기는 어제 눈이 내려서 내가 사는 동네가 아주 예뻐졌어.
주변에 한국분들이 많아서 도움을 받는다.
잘 지내, 모두 모두.
여기는 어제 눈이 내려서 내가 사는 동네가 아주 예뻐졌어.
주변에 한국분들이 많아서 도움을 받는다.
잘 지내, 모두 모두.
2005.01.09 17:24:20 (*.79.45.182)
은순아 잘지내고 있구나 , 궁금했었어.
아들도 잘 적응하고 있겠지.
은순아 넌 어떨땐 어리버리한것 같은데도, 일을 처리하는 능력이 뛰어난것 같아
맘이 푹 놓인다.
잘지내고, 깔깔웃을수 있는 재미있는일 많이 올려주라.
아들도 잘 적응하고 있겠지.
은순아 넌 어떨땐 어리버리한것 같은데도, 일을 처리하는 능력이 뛰어난것 같아
맘이 푹 놓인다.
잘지내고, 깔깔웃을수 있는 재미있는일 많이 올려주라.
2005.01.09 19:02:47 (*.200.162.93)
대전댁들이 이제 홈피에 다시 얼굴 보이려나??
은순 교수님의 출현에 힘입어~~
오랫만에 대하는 글이다.
자주 이곳에 흔적 남겨 주기를~~(x8)(x18)(x8)
은순 교수님의 출현에 힘입어~~
오랫만에 대하는 글이다.
자주 이곳에 흔적 남겨 주기를~~(x8)(x18)(x8)
2005.01.09 22:58:59 (*.248.149.35)
지난 주에 안은경이 다니러와서 혜경이네 병원에서 만났었지.
그때 네 얘기하면서 정신없이 바쁜가보다고 했지.
참 은경이는 2년 더 연장했대.
아마 지금쯤 독일로 돌아갔을지도 모르겠다.
독일에서도 인일홈피에 들어와 보나부더라.
은순아! 후택이 하고 둘이 좋은 시간 보내길
그때 네 얘기하면서 정신없이 바쁜가보다고 했지.
참 은경이는 2년 더 연장했대.
아마 지금쯤 독일로 돌아갔을지도 모르겠다.
독일에서도 인일홈피에 들어와 보나부더라.
은순아! 후택이 하고 둘이 좋은 시간 보내길
2005.01.10 11:08:22 (*.222.243.235)
대전댁 이인순!
간만이다.
그동안 넘 뜸하더니 오은순의 등장으로 다시 만나게 되는거 같다.
어떠케 지내니?
혹 가을부터의 자전거타기등으로 몸을 반쪽 만드느라 뜸했던거 아니니?ㅋㅋㅋ
더욱 건강하구 복 터지게 마니 받아라!!!
간만이다.
그동안 넘 뜸하더니 오은순의 등장으로 다시 만나게 되는거 같다.
어떠케 지내니?
혹 가을부터의 자전거타기등으로 몸을 반쪽 만드느라 뜸했던거 아니니?ㅋㅋㅋ
더욱 건강하구 복 터지게 마니 받아라!!!
2005.01.10 16:14:04 (*.154.28.158)
은순아!
안그래도 너한테 전화했는데
연락이 안되어서 궁금했다.
인천에 왔었을때 왜 연락안 했니?
네가 교환교수로 건너간것도 몰랐잖아.
너 괘씸죄에 걸렸당.(x10)(x10)(x10)
안그래도 너한테 전화했는데
연락이 안되어서 궁금했다.
인천에 왔었을때 왜 연락안 했니?
네가 교환교수로 건너간것도 몰랐잖아.
너 괘씸죄에 걸렸당.(x10)(x10)(x10)
2005.01.29 15:55:59 (*.27.29.132)
은순아..나 내가 글 올렸다고 생각했는 데...몰 잘못했는 지 없네?
나 기억나지? 동인병원..너랑 집에 올때 같이 오곤 했쟎아. 미국에 있구나..연락처 줘..아님
나 한테 전화나 이 멜보내주라..궁금해.모다..내 핸폰은 며칠 안으로 번호가 바낄것 같아서.
회사 714 255 2036 , email; layik@hmma.com
나 기억나지? 동인병원..너랑 집에 올때 같이 오곤 했쟎아. 미국에 있구나..연락처 줘..아님
나 한테 전화나 이 멜보내주라..궁금해.모다..내 핸폰은 며칠 안으로 번호가 바낄것 같아서.
회사 714 255 2036 , email; layik@hmma.com
지난번에 인천에 왔을때 잠깐 본게 아쉬웠는데 이번 동창회도 못 오겠네
엇그제 관리자님 도움으로 주소록과 소곤소곤 코너가 마련 되었거든.
네 c.p도 올리고 누락된 친구들 연락처도 올려 주기 바래.
그리고 , 학문에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대할 께
윤신이도 미국에 있구나. 신흥 동창인데 찾으면 마니 보고 싶다고 전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