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1) 2월 동창회를 대비하여 현총무에게 여러명이 각자 취합한 명단을 보내 정리를 부탁했으나 출력이 않된다는 개인 사정으로 신속한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고있기에 불가피하게 회장. 부회장이 명단 취합을 새로 하려고 합니다.(약 220명 모였다고 합니다.)
*핸드폰 번호, 집번호, 메일 주소만 필요하고 집주소는 필요없습니다.
(2) 14기게시판에 14기들만 볼수 있는 주소록과 소곤 소곤 코너를 만들 예정이고 모든 주소록은 14기만 로그인해서 볼수 있도록 준비중입니다.
1, 2차 동창회 참석자와 현재 활동중인 사람은 선착순으로 올라 갑니다.
(3) 현재 있는 명단
강창희, 고경애, 김은숙, 김소림, 김미애, 김민자, 김유경, 김필숙, 남인순. 문희선, 서영숙, 신성란
이 숙, 이영완, 유진숙, 이인성, 이미숙, 이인희, 이미연. 이미정, 오은순. 정봉연, 정혜숙, 주정숙
전평례, 조인숙, 장현숙, 장인옥, 장경원, 정문애, 배명애, 최인옥, 최인숙, 추영숙, 한연주, 허인애
홍현실, 신혜순, (1,2차 참가자 명단입니다.)....연락이 오는대로 계속 올릴 예정입니다.
**추가 명단입니다
공양희, 공미화, 권정윤, 기영미, 김미경, 김명숙, 김혜경, 김미영, 권정희, 김자희, 김정옥,박윤순,
변연희, 박찬정, 이혜경, 양지선, 이인순, 이영희, 이은영, 이영순, 이효정, 이용숙, 이선희. 안미숙,
조해영,조순임, 신인선, 신금재, 신혜옥, 손한엽, 견덕이, 최부영, 하애란, 송명순, 오인자, 서혜련,
오태순, 이성덕, 진성희, 최은혜, 조덕희, 이향귀, 나유경, 이경옥, 정화신, 이인숙, 지양옥, 김미환,
심연아, 이혜섭, 나명화, 정영모, 신숙희, 고익진, 이윤우, 최현미, 김현숙, 김상숙, 장선숙, 장선희
서영애, 정혜경, 박금례, 윤경옥, 김옥희, 손한진, 권혜경, 박현희, 유세랑, 박해숙, 고상화, 한경숙
최 란, 임성숙, 이규연, 홍혜련, 노영선, 최선영, 이애영, 김규숙, 신동애, 신동숙, 김유미, 정해리
김성자, 김희옥, 최원정, 이원자, 방미숙, 정경순, 전혜경, 서현주, 염월아, 최은아, 고여매, 김은경
차미례, 문명희, 이문윤, 김현숙, 김미경, 방계숙, 이해석, 여은숙, 임명진, 성안숙, 이상영, 장선희
이근실, 함원숙, 김희숙, 한미숙, 최현미, 문상희, 백설희, 김옥희, 이영숙, 유명화, 정화신, 최향란
유미영, 오기진, 정영모, 김선미, 유진희, 전경희. 박보경
(4)연락처: 메일-----1010woori@hanmail.net
h.p------011-708-5236 (회장)
h.p------019-319-0046 (부회장)
**본인은 물론 추가 친구들 연락처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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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차 동창회 참석자와 현재 활동중인 사람은 선착순으로 올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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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희, 고경애, 김은숙, 김소림, 김미애, 김민자, 김유경, 김필숙, 남인순. 문희선, 서영숙, 신성란
이 숙, 이영완, 유진숙, 이인성, 이미숙, 이인희, 이미연. 이미정, 오은순. 정봉연, 정혜숙, 주정숙
전평례, 조인숙, 장현숙, 장인옥, 장경원, 정문애, 배명애, 최인옥, 최인숙, 추영숙, 한연주, 허인애
홍현실, 신혜순, (1,2차 참가자 명단입니다.)....연락이 오는대로 계속 올릴 예정입니다.
**추가 명단입니다
공양희, 공미화, 권정윤, 기영미, 김미경, 김명숙, 김혜경, 김미영, 권정희, 김자희, 김정옥,박윤순,
변연희, 박찬정, 이혜경, 양지선, 이인순, 이영희, 이은영, 이영순, 이효정, 이용숙, 이선희. 안미숙,
조해영,조순임, 신인선, 신금재, 신혜옥, 손한엽, 견덕이, 최부영, 하애란, 송명순, 오인자, 서혜련,
오태순, 이성덕, 진성희, 최은혜, 조덕희, 이향귀, 나유경, 이경옥, 정화신, 이인숙, 지양옥, 김미환,
심연아, 이혜섭, 나명화, 정영모, 신숙희, 고익진, 이윤우, 최현미, 김현숙, 김상숙, 장선숙, 장선희
서영애, 정혜경, 박금례, 윤경옥, 김옥희, 손한진, 권혜경, 박현희, 유세랑, 박해숙, 고상화, 한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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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자, 김희옥, 최원정, 이원자, 방미숙, 정경순, 전혜경, 서현주, 염월아, 최은아, 고여매, 김은경
차미례, 문명희, 이문윤, 김현숙, 김미경, 방계숙, 이해석, 여은숙, 임명진, 성안숙, 이상영, 장선희
이근실, 함원숙, 김희숙, 한미숙, 최현미, 문상희, 백설희, 김옥희, 이영숙, 유명화, 정화신, 최향란
유미영, 오기진, 정영모, 김선미, 유진희, 전경희. 박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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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019-319-0046 (부회장)
**본인은 물론 추가 친구들 연락처도 부탁합니다.
2005.01.07 01:28:32 (*.222.229.191)
영완아,안녕!!!!
은숙인 그것 쫑~~~했어.
하는 일이 많아서 바쁜가봐.
새해 복 마니마니 받고 2월에 꼭 보자.
은숙인 그것 쫑~~~했어.
하는 일이 많아서 바쁜가봐.
새해 복 마니마니 받고 2월에 꼭 보자.
2005.01.07 01:53:54 (*.154.7.213)
영완아 방~~가 방~~가 한살 더 먹은 기분이 워뚸니?ㅋㅋ
세월의 나이만 먹고 실제 나이는 꽁 꽁 묶어두장......발악이니?(x10)
너는 애들이 아직 어려서 젊은 엄마당...
2월 동창회때 얼굴 보겠구나.
구정끼고, 졸업식 끼고, 선생님들 개학 껴서 천상 초순께 밖에 시간이 없겠다.
2월은 은근히 바쁜 달이잖니?
영양 가치는 하나도 없으면서.....
어쨌든 2월에 보자....회장단들이 알아서 하겠지..
최인숙 모하고 않자니?
나는 회의록 정리해서 올리고, 내일 상담교사들 회의땜시 연락하느라 있었는데....
혜숙이가 먼저 모가 잘 않된다고 하더니 뭔가 출력에 문제가 있나 보구나.
아예 워드쪽에 작업을 해놨으면 복잡하지 않을껄, 매장 고객 명단에 애들 연락처를 올렸다 하더니 옮기는 것이 잘 않되나보구나.....
새로 작업해야 하려면 복잡하겠다.
하여튼 회장, 부회장님 수고 마니 마니 하셔......::´(::´(::´(::p::p
세월의 나이만 먹고 실제 나이는 꽁 꽁 묶어두장......발악이니?(x10)
너는 애들이 아직 어려서 젊은 엄마당...
2월 동창회때 얼굴 보겠구나.
구정끼고, 졸업식 끼고, 선생님들 개학 껴서 천상 초순께 밖에 시간이 없겠다.
2월은 은근히 바쁜 달이잖니?
영양 가치는 하나도 없으면서.....
어쨌든 2월에 보자....회장단들이 알아서 하겠지..
최인숙 모하고 않자니?
나는 회의록 정리해서 올리고, 내일 상담교사들 회의땜시 연락하느라 있었는데....
혜숙이가 먼저 모가 잘 않된다고 하더니 뭔가 출력에 문제가 있나 보구나.
아예 워드쪽에 작업을 해놨으면 복잡하지 않을껄, 매장 고객 명단에 애들 연락처를 올렸다 하더니 옮기는 것이 잘 않되나보구나.....
새로 작업해야 하려면 복잡하겠다.
하여튼 회장, 부회장님 수고 마니 마니 하셔......::´(::´(::´(::p::p
2005.01.07 19:01:52 (*.226.167.107)
증말 친구들 명단 마니마니 모았구나.수고수고 감사!!!
이번 2월 모임에는 증말로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마니마니 참석 할수 있게 모두 노력하자.
이번 2월 모임에는 증말로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마니마니 참석 할수 있게 모두 노력하자.
2005.01.07 19:37:46 (*.145.251.201)
은숙아!!
개인사정으로 신속한 전달이 안된다고 하는 말이 이해가 안된다.
내가 너랑 통화하면서 220여명의 명단이 다 작성되었구
주소록을 만들기 위해서 컴에 입력중인데 160명정도 입력되어서
나머지 다 입력하고 동창회 모임날짜가 정해지면 초대장을 함께 출력해서
주소로 전부 송부한다고 분명히 이야기 했는데.....
어째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써놨는지?
그리구 내가 동창들 찾느라고 너한테도 여러번 친구들 전화번호를 물었는데
안미숙, 조해영, 손한엽, 견덕이,송명순,오태순,정혜경,박금례,고상화,
한경숙, 신동애,김희옥, 최원정 연락처를 알고있으면서 왜 안가르쳐 주었니?
진즉에 알려주었으면 한명을 토대로 여러명을 더 찾아낼수 있었을테데.....
개인사정으로 신속한 전달이 안된다고 하는 말이 이해가 안된다.
내가 너랑 통화하면서 220여명의 명단이 다 작성되었구
주소록을 만들기 위해서 컴에 입력중인데 160명정도 입력되어서
나머지 다 입력하고 동창회 모임날짜가 정해지면 초대장을 함께 출력해서
주소로 전부 송부한다고 분명히 이야기 했는데.....
어째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써놨는지?
그리구 내가 동창들 찾느라고 너한테도 여러번 친구들 전화번호를 물었는데
안미숙, 조해영, 손한엽, 견덕이,송명순,오태순,정혜경,박금례,고상화,
한경숙, 신동애,김희옥, 최원정 연락처를 알고있으면서 왜 안가르쳐 주었니?
진즉에 알려주었으면 한명을 토대로 여러명을 더 찾아낼수 있었을테데.....
2005.01.07 19:43:18 (*.145.251.201)
그동안 전화로 통화하면서 한 이야기가 제대로 전달이 안되는것 같아서
이곳에다 쓴다.
어제 통화하면서 동창회 날짜에 대해서도 토요일이 좋다는 의견이 많고
구정후가 좋다는 의견이 많다고 했는데.
그것도 제대로 전달이 안된것 같아.
이곳에다 쓴다.
어제 통화하면서 동창회 날짜에 대해서도 토요일이 좋다는 의견이 많고
구정후가 좋다는 의견이 많다고 했는데.
그것도 제대로 전달이 안된것 같아.
2005.01.08 15:39:51 (*.222.244.208)
허인애, 김은숙, 정혜숙 니들 지난여름 모임때 추대된 14기 회장단 아니니?
그냥난 올해들어 다시 14기모임이 주선된거 같아 너희들의 수고에 대해 감사할 따름인데.....
내가 이해 못하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아 글올린다.
지난 12월 송년번개때도 잠깐 느꼈는데....
될수 있으면 더많은 친구들의 명단이 모여지는것이 좋겠지?
그런데 명단취합을 하는 방법에 있어 누구 한사람에게만 맡기는건 너무 힘들지 않을까?
그렇다고 이사람저사람 모두가 나설순 없고 최소한 임원진끼리 서로 공유하며 최종안을 만들어야 하지 않나 생각된다.
혜숙이가 총무를 맡았기 때문에 혼자서 마무리 하려는거 같은데 너무 힘들지 않겠니?
회장,부회장,총무가 각각 생각이 다른거 같아 의견을 내 본다.
내가 잘못 이해한거니?
그냥난 올해들어 다시 14기모임이 주선된거 같아 너희들의 수고에 대해 감사할 따름인데.....
내가 이해 못하는 무언가가 있는거 같아 글올린다.
지난 12월 송년번개때도 잠깐 느꼈는데....
될수 있으면 더많은 친구들의 명단이 모여지는것이 좋겠지?
그런데 명단취합을 하는 방법에 있어 누구 한사람에게만 맡기는건 너무 힘들지 않을까?
그렇다고 이사람저사람 모두가 나설순 없고 최소한 임원진끼리 서로 공유하며 최종안을 만들어야 하지 않나 생각된다.
혜숙이가 총무를 맡았기 때문에 혼자서 마무리 하려는거 같은데 너무 힘들지 않겠니?
회장,부회장,총무가 각각 생각이 다른거 같아 의견을 내 본다.
내가 잘못 이해한거니?
2005.01.08 23:42:14 (*.104.243.10)
회장단이 무척이나 열심히 일하는 가운데 서로 다른 의견을 갖는 순간도 있었으리라 짐작한다. 어떤모양의 의견이건, 인일 14회를 사랑해서 갖게된 의견이라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시간과 열정을 쏟아 인일 14회를 위해 일하는 너희들을 멀리서만 보고 있으니 미안한 생각 뿐이다.
내 의견인데, 너희 회장단 그리고 참석할 수 있는 친구들 빠른 시일내에 자리를 마련해서, "이슬" 한잔하며, 오해를 풀고 이해를 더하고....그런 시간 갖으면 어떨까. 내가 참석을 못하는 자리 일지라도 좋은 만남의 시간이 되도록 바란다.
그리고 이 모임은 내가 "쏜다" 은숙선생님, 내대신 쓰세요. 내가 곧 송금하던지, 조만간 만나면 드릴께요. 은숙아 알았지?
내 의견인데, 너희 회장단 그리고 참석할 수 있는 친구들 빠른 시일내에 자리를 마련해서, "이슬" 한잔하며, 오해를 풀고 이해를 더하고....그런 시간 갖으면 어떨까. 내가 참석을 못하는 자리 일지라도 좋은 만남의 시간이 되도록 바란다.
그리고 이 모임은 내가 "쏜다" 은숙선생님, 내대신 쓰세요. 내가 곧 송금하던지, 조만간 만나면 드릴께요. 은숙아 알았지?
2005.01.09 08:24:43 (*.154.146.57)
모두들 걱정하고..사랑하는 맘.. 다들 같은맘이라 생각해..
정혜숙 총무의 한명이라도 더 연락하려는 깊은맘도 이해하고..
14기 명단 취합하는데 참여해준 많은 친구들께 먼저 감사한마음이야..
정총무가 혼자서 감당하려는 어려움을 좀더 쉽게..빠르게 정리해서
총회를 널리 알리려는 의견이 제대로 전달이 안되는거 같아 안타깝지만
빠른 시간내에 정리되어 원만한 총회가 이루어지도록
14기 친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다린다.
몸은 멀리있어도.. 맘은 더 가까이서....
영완아..
좋은 모습으로 2월에 만날것을 기대해본다.
정혜숙 총무의 한명이라도 더 연락하려는 깊은맘도 이해하고..
14기 명단 취합하는데 참여해준 많은 친구들께 먼저 감사한마음이야..
정총무가 혼자서 감당하려는 어려움을 좀더 쉽게..빠르게 정리해서
총회를 널리 알리려는 의견이 제대로 전달이 안되는거 같아 안타깝지만
빠른 시간내에 정리되어 원만한 총회가 이루어지도록
14기 친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다린다.
몸은 멀리있어도.. 맘은 더 가까이서....
영완아..
좋은 모습으로 2월에 만날것을 기대해본다.
2005.01.09 11:00:35 (*.144.214.242)
친구들 수고가 만쿠나.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는 성숙한 인일의 벗이 있어 행복했다.
개인적 감정은 자제 하길 바라며.......
애들아 !
용평이 거리가 멀면,
양지에서 우리 만나자
수고하는 친구들을 위해서 내가 쏜다.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는 성숙한 인일의 벗이 있어 행복했다.
개인적 감정은 자제 하길 바라며.......
애들아 !
용평이 거리가 멀면,
양지에서 우리 만나자
수고하는 친구들을 위해서 내가 쏜다.
2005.01.10 20:38:18 (*.84.60.201)
김은숙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늘 바쁜 와중에 이렇게 많은 동창들 찾아내느라
정말 수고가 많았다.
이번에 새로 찾은 친구들 이름을 보니
내가 찾아낼 친구 이름이 별로 없네.
박보경
3학년때8반했던 얼굴 이쁜 친구 였거든.
명단에 추가해줘라.
난 어떻게 하는지 몰라.컴맹이라
이번 동창회까지 아직 시간 있으니까
밝혀진 친구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하면 더 많이 찾을거라 생각해.
고작 내가 알아낸 친구가 한명밖에 안되니 참 알량하지?
역시 은숙 선생 몫이 큰것같네.
앞으로도 계속 수고 부탁할께.
2월 동창회때 반갑게 만날 것을 기대해본다.
수고 많으십니다.
늘 바쁜 와중에 이렇게 많은 동창들 찾아내느라
정말 수고가 많았다.
이번에 새로 찾은 친구들 이름을 보니
내가 찾아낼 친구 이름이 별로 없네.
박보경
3학년때8반했던 얼굴 이쁜 친구 였거든.
명단에 추가해줘라.
난 어떻게 하는지 몰라.컴맹이라
이번 동창회까지 아직 시간 있으니까
밝혀진 친구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하면 더 많이 찾을거라 생각해.
고작 내가 알아낸 친구가 한명밖에 안되니 참 알량하지?
역시 은숙 선생 몫이 큰것같네.
앞으로도 계속 수고 부탁할께.
2월 동창회때 반갑게 만날 것을 기대해본다.
잘지내지? 새로 시작한 식당 사업도 잘되겠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