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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3 07:14:29 (*.244.163.62)
인애야 어려운 말 쓰지마 전혀 기억못해
날짜를 잘 잡아 그런 자리도 참석시켜줘서 고맙구나
여러모로 수고도 많고 생각지 않은 지출도 많아서
보기에 조금 미안하더라
다음부터는 혼자 감당하는것 안했으면 한다
그 다음 차례인 사람이 부담스럽잖니?
허인애가 밥값치른것 다 아나?
우리는 인애처럼 덮어쓰지 말자.
아뭏든 즐겁고 고마웠다
규연아
thstnrdud1027@hanmail.net
날짜를 잘 잡아 그런 자리도 참석시켜줘서 고맙구나
여러모로 수고도 많고 생각지 않은 지출도 많아서
보기에 조금 미안하더라
다음부터는 혼자 감당하는것 안했으면 한다
그 다음 차례인 사람이 부담스럽잖니?
허인애가 밥값치른것 다 아나?
우리는 인애처럼 덮어쓰지 말자.
아뭏든 즐겁고 고마웠다
규연아
thstnrdud1027@hanmail.net
2005.01.03 09:52:58 (*.68.87.143)
인애야, 난 너무 흥분해서 기억이 안나. 어떻든 무진장 좋았던것밖엔.
여러모로 수고 많은 네가 경비까지? 멀리서 간 친구에 대한 따뜻한 마음으로 고맙게 받을께.
네 덕분에 여러친구도 보고 즐거웠어.그리고 여러 친구들 너무 고마웠구.
여러모로 수고 많은 네가 경비까지? 멀리서 간 친구에 대한 따뜻한 마음으로 고맙게 받을께.
네 덕분에 여러친구도 보고 즐거웠어.그리고 여러 친구들 너무 고마웠구.
2005.01.03 16:02:52 (*.222.236.83)
규연아! 잘 도착했구나?
너무 반가웠다.( 자리를 미리 떠서 미안미안!!! )
함께 자리했던 친구들 모두 고맙고, 반갑고, 특히 인애야! 수고 많았다.
밥값을 혼자계산했다니? 그건 너무 한것 같다.
좋은 친구, 반가운 친구 얼굴 보려고 모인 자리인데 서로가 그런 부분은 이야기해서 부담안 되게 할 수 있는 , 이젠 우리 그런 나이 아니겠니?
어쨌든 수고 많았다.
너무 반가웠다.( 자리를 미리 떠서 미안미안!!! )
함께 자리했던 친구들 모두 고맙고, 반갑고, 특히 인애야! 수고 많았다.
밥값을 혼자계산했다니? 그건 너무 한것 같다.
좋은 친구, 반가운 친구 얼굴 보려고 모인 자리인데 서로가 그런 부분은 이야기해서 부담안 되게 할 수 있는 , 이젠 우리 그런 나이 아니겠니?
어쨌든 수고 많았다.
2005.01.04 03:32:35 (*.154.7.149)
규연아 안~~~뇽(x8)
근데 난 처음 너네들 땜에 가본 노래방 장면이 나와서 얼떨떨 했당.(x3)
사실 난 노래방 가지 않거든?(x10)......그런데 정말 시러해...
나 충격 먹었다....손숙영이 막 찍을때 말렸어야 하는데......저 모습 땜에 아들 장가 가는 데 지장 있음 나~~~오~~떠케.....(x16)
근데 난 처음 너네들 땜에 가본 노래방 장면이 나와서 얼떨떨 했당.(x3)
사실 난 노래방 가지 않거든?(x10)......그런데 정말 시러해...
나 충격 먹었다....손숙영이 막 찍을때 말렸어야 하는데......저 모습 땜에 아들 장가 가는 데 지장 있음 나~~~오~~떠케.....(x16)
2005.01.04 14:41:35 (*.222.227.165)
숙영아, 쫀숙인 노래방 싫어해!!!!
증~~~말이다.
근데 노래연습실은 잘 간다나 뭐라나.
지가 노래방 안 다니고 어케 노래 배웠다구,,,내숭은...(:a)
증~~~말이다.
근데 노래연습실은 잘 간다나 뭐라나.
지가 노래방 안 다니고 어케 노래 배웠다구,,,내숭은...(:a)
벌써 까먹었다....
주황색 쥬스.. 맛도 좋던데....
건강하고 다시 시작된 생활속에서
지난 일주일의 시간이 오랜시간 규연이에게
재충전의 기쁨을 안겨주는 시간이되리라 믿고
기쁨으로 주일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