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문애갸. 나..동인의원 맞아. 세상 좁다...정윤이가?? 잘 자라주어서 고맙고 언니한테 안주전해줘.
규숙이, 영완이와의 통화가 내 맘에 불을 지른 것 같아. 한국가고 싶어....그럼 다음에 연락할께.
진수, 소림이도 안녕? 잘 있지?
규숙이, 영완이와의 통화가 내 맘에 불을 지른 것 같아. 한국가고 싶어....그럼 다음에 연락할께.
진수, 소림이도 안녕? 잘 있지?
2004.12.30 10:07:19 (*.114.60.90)
유미야, 널 찾는 친구들의 외침이 많았는데도 통 소식이 없어 궁금했는데, 이제야 네 글을 보는구나. 너의 집이 동인의원 맞지?
택진이 보단 내 기억력이 쬐끔은 살아있네.
어제 송림 33회 동창회가 있었는데, 많은 남자 동창들이 네 소식을 무척이나 궁금해했다.
특히 진수가--
미국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하니 얼마나 아쉬워들하는지---
3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넌 여전히 인기짱이더구나.
얼마남지 않은 연말 즐겁게 보내고,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너와 너의 가족에 함께 하길 빌께.
다시 한번, 정윤이 잘 보살펴 준 것에 감사함을 전한다.
인일 친구들! 인일홈피인지, 송림홈피인지 헷갈릴때가 있지?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어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어져 백년까지 누리리라.
이해바란다아~~~~
연말 자알 보내고 새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찬호, 넌 잠도 안자니?
택진이 보단 내 기억력이 쬐끔은 살아있네.
어제 송림 33회 동창회가 있었는데, 많은 남자 동창들이 네 소식을 무척이나 궁금해했다.
특히 진수가--
미국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하니 얼마나 아쉬워들하는지---
3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넌 여전히 인기짱이더구나.
얼마남지 않은 연말 즐겁게 보내고,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너와 너의 가족에 함께 하길 빌께.
다시 한번, 정윤이 잘 보살펴 준 것에 감사함을 전한다.
인일 친구들! 인일홈피인지, 송림홈피인지 헷갈릴때가 있지?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어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어져 백년까지 누리리라.
이해바란다아~~~~
연말 자알 보내고 새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찬호, 넌 잠도 안자니?
2004.12.30 14:54:00 (*.222.239.10)
반갑다.유미야!
어제 송림33 친구들 모임이 있었어.
너도 함께 했다면 좋았을껄. 무척 아쉽다.
택진이가 미국서 안부 전화 어제 모임장소로 했더구나.
함께 만날 수 있는 날이 있겠지!
새해 복많이 받고 더욱 건강하기를.....
어제 송림33 친구들 모임이 있었어.
너도 함께 했다면 좋았을껄. 무척 아쉽다.
택진이가 미국서 안부 전화 어제 모임장소로 했더구나.
함께 만날 수 있는 날이 있겠지!
새해 복많이 받고 더욱 건강하기를.....
2004.12.31 00:08:02 (*.104.243.10)
유미가 드디어 새글까지 올렸내! 정말 좋다.
흑산께서는 어디 멀리 가십니까? 글 분위기가 좀...
문애야, 너 영어 선생님이라고하지 않았어? 시조를 잘 엮어내는 네가 나를 좀 헷갈리게 하내. 아무튼 너희 송림 우리를 많이 헷갈리게 했지만, 좋은 만남으로 연결한 과정이었으니, 뭐라 할 수 없이 기쁘단다.
소림이 자주 보니 좋구나. 많이 바쁘지?
흑산께서는 어디 멀리 가십니까? 글 분위기가 좀...
문애야, 너 영어 선생님이라고하지 않았어? 시조를 잘 엮어내는 네가 나를 좀 헷갈리게 하내. 아무튼 너희 송림 우리를 많이 헷갈리게 했지만, 좋은 만남으로 연결한 과정이었으니, 뭐라 할 수 없이 기쁘단다.
소림이 자주 보니 좋구나. 많이 바쁘지?
어제 정말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고 함께 한 친구들에게 감사하다.
어제의 생생뉴스를 한점 편집없이 송림33 홈피에 올리니 와서 함께 하길 바란다.
새로운 글에서 일사동기들에게 감사의 표현을 하고 싶지만
유미의 어려운 발걸음을 축하하고파 이곳에 남기련다.~~~ (x9)
인일여고 일사동기들이여!
그동안 아낌없는 여러 친구들의 사랑에
이 마당쇠 감사함을 느끼며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1년이상 여러분하고 이곳 아름다운 인일의 보금자리에
작게 둥지를 틀어 함께 한 순간이
아련히 흘러갑니다.
그동안 즐거웠고
여러 친구들을 알게 되서 한없이 기쁩니다.
울 일사동기들의 아름다움이 영원히 여러분의 가족과 함께 하길 바랍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 (x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