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모두들 안녕?
한동안 컴에 못들어왔더니
그새 별별일이 다 있었구먼.
동기들 주소록 만들면서 통화할적 마다 홈피를 선전했는데
다들 잘 찾아들어와주어서 고마워~
그리구 많이 협조를 해준것도 감사하다.
빠른 시간안에 주소록을 마무리하여 송부할께
홈피에 못들어오는 동안 안부전화해준 친구들!
혹여 내게 무슨일이 있나 싶어서 걱정해준 친구들!
모두 모두에게 하늘만큼 땅만큼 커다란 사랑을 보낸다(:l)(:l)(:l);:);:);:)
한동안 컴에 못들어왔더니
그새 별별일이 다 있었구먼.
동기들 주소록 만들면서 통화할적 마다 홈피를 선전했는데
다들 잘 찾아들어와주어서 고마워~
그리구 많이 협조를 해준것도 감사하다.
빠른 시간안에 주소록을 마무리하여 송부할께
홈피에 못들어오는 동안 안부전화해준 친구들!
혹여 내게 무슨일이 있나 싶어서 걱정해준 친구들!
모두 모두에게 하늘만큼 땅만큼 커다란 사랑을 보낸다(:l)(:l)(:l);:);:);:)
2004.12.24 00:54:36 (*.104.243.10)
혜숙아, 그렇지 않아도 오늘 아침 출근 준비를 하면서, 네 생각을 했단다. 콤이 고장이라는 얘기를 얼핏들은 것 같은데, 문제가 오래 가는가, 너무 바쁜가, 한번 연락해봐야지 하고....
인희등 다른 친구들도 한동안 뜸하내. 별일들 없이 다 잘지내리라 믿지만, 여기에서 소식 전하면 더욱 좋을텐데....
나도 혜숙이 문애, 그리고 다른 친구들에게도 커다란 사랑 보낸다.
인희등 다른 친구들도 한동안 뜸하내. 별일들 없이 다 잘지내리라 믿지만, 여기에서 소식 전하면 더욱 좋을텐데....
나도 혜숙이 문애, 그리고 다른 친구들에게도 커다란 사랑 보낸다.
2004.12.24 00:55:35 (*.53.6.116)
그래~~
혜숙이 많이 애쓴다.
구엽고 기특한 우리의 혜숙~
그러고 보니 내가 좋아하는 선배 이름과 같네~~
너의 재미난 이야기 언제 또 풀어 놓을래?
가령 방구 이야기 같은 ~~~호호호호호(x8)(x7)(x18)(x8)
혜숙이 많이 애쓴다.
구엽고 기특한 우리의 혜숙~
그러고 보니 내가 좋아하는 선배 이름과 같네~~
너의 재미난 이야기 언제 또 풀어 놓을래?
가령 방구 이야기 같은 ~~~호호호호호(x8)(x7)(x18)(x8)
2004.12.24 01:13:52 (*.222.230.212)
혜숙아..반가웠어.
오랫만의 전화였는데 바빠서 제대로 반가움 표시 못한 것 같아 마음에 걸렸어.
다행히 후배 컴으로 해결하고....
평례와 통화되어 바쁜 중에 송도에서 저녁 먹고
진숙이 만나고...또 은숙이 만나고....이제사 ..
단단히 각오하고 들어왔는데 다행이 완전범죄...
울 남편 전화하니 다 꼬부라진 목소리로 연수동이란다;:)
미안타~~~~ 낼 전화할게.
해 넘기기 전에 이쁜 얼굴 한 번 봐야지?(:t)(:t)(:t)
그러거보니 날이 바뀌어 오늘이 이브네...
즐겁게 보내고 싸랑 많이 받아라~~~~~~~~~!!!!!!!!!!!!!!!!!!!!.
오랫만의 전화였는데 바빠서 제대로 반가움 표시 못한 것 같아 마음에 걸렸어.
다행히 후배 컴으로 해결하고....
평례와 통화되어 바쁜 중에 송도에서 저녁 먹고
진숙이 만나고...또 은숙이 만나고....이제사 ..
단단히 각오하고 들어왔는데 다행이 완전범죄...
울 남편 전화하니 다 꼬부라진 목소리로 연수동이란다;:)
미안타~~~~ 낼 전화할게.
해 넘기기 전에 이쁜 얼굴 한 번 봐야지?(:t)(:t)(:t)
그러거보니 날이 바뀌어 오늘이 이브네...
즐겁게 보내고 싸랑 많이 받아라~~~~~~~~~!!!!!!!!!!!!!!!!!!!!.
2004.12.24 01:24:55 (*.147.175.188)
혜숙아, 인옥아, 영완아...
그리운 친구들 모두 안녕
여기는 지금 함박눈이 조용히 내린다
눈 내리는 풍경을 담아 그리운 친구 모두에게 전한다
새해에도 모두모두 행복하기를...
그리운 친구들 모두 안녕
여기는 지금 함박눈이 조용히 내린다
눈 내리는 풍경을 담아 그리운 친구 모두에게 전한다
새해에도 모두모두 행복하기를...
같은 학교에 근무하는 현미도, 대전에 사는 정윤이도 네게서 전화연락 받았다고 하더라.
요즈음 갱제가 말이 아니라, 전화값도 만만치 않을텐데---
3D업종(?) 마다 않는 너같은 친구덕에, 우리는 말년을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애많이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