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유미야, 네가 올린 글 오늘에야 읽었다. L.A.에 사는 모양이지. 나는 San Jose에 살고 있고, L.A,에는 여러 친구들이 살고 있단다. 요즘에 우리 14기 방에 글이 많이 올라와서 가끔 빠뜨리고 못읽는 글이 있구나. 오늘이라도 네글을 보게되서 정말 감사하다.
내 사무실 408-938-3410 으로 시간나는대로 전화해줘. business hour가 아니더라도 메세지 남기면 곧바러 전화 할께.
1월 15일에 인일 미주총동창회가 있어서 나도 L.A.에 내려간다. 그때라도 꼭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정말 반갑다!!!
내 사무실 408-938-3410 으로 시간나는대로 전화해줘. business hour가 아니더라도 메세지 남기면 곧바러 전화 할께.
1월 15일에 인일 미주총동창회가 있어서 나도 L.A.에 내려간다. 그때라도 꼭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정말 반갑다!!!
2004.12.23 10:11:33 (*.104.243.10)
진숙아, 예쁘게 봐줘서 고맙다. 사실 우리 14기 모두 예쁜 사람들이지, 그렇지!!!
새해에도 가족, 남편 더욱 많이 많이 사랑하는 진숙이 모습자주 보여주라.
그런데 유미가 아직 연락이 없다.....
새해에도 가족, 남편 더욱 많이 많이 사랑하는 진숙이 모습자주 보여주라.
그런데 유미가 아직 연락이 없다.....
2004.12.23 23:12:55 (*.102.6.138)
영완아 안녕?
오랫만이지?
이런저런 일로 한동안 홈피에 못들어와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겠지?
안그래두 너한테 메일 보내려고 했다.
시간되는대루 멜 보낼께~(:k)(:k)(:k)
오랫만이지?
이런저런 일로 한동안 홈피에 못들어와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겠지?
안그래두 너한테 메일 보내려고 했다.
시간되는대루 멜 보낼께~(:k)(:k)(:k)
2004.12.29 11:04:09 (*.104.243.10)
유미와 드디어 통화했단다. 흑산께서 전화번호를 보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유미는 집에서는 한글 콤이 안되고, 회사에서는 수월치 않아서 지난번 한번 홈피에 들어온 후에 통 들어오질 못했다는구나. 아무튼 내일 회사에서 들어와 보겠단다.
유미와 통화하니, 정말 반갑더라.
유미는 집에서는 한글 콤이 안되고, 회사에서는 수월치 않아서 지난번 한번 홈피에 들어온 후에 통 들어오질 못했다는구나. 아무튼 내일 회사에서 들어와 보겠단다.
유미와 통화하니, 정말 반갑더라.
2004.12.30 01:15:23 (*.241.97.1)
영완아, 어제 전화 주어서 넘 반가왔어. 그 동안 나 왜 그리 연락도 못하고 살았는 지 한심(?)하더라고. 너 공부해서 변호사되었다니 너무 자랑스럽구나. 인옥이, 진숙이도 정말 보고싶구나. 근데 나 얼굴 알아볼 수 있을까? 걱정이네 ...하지만 만나보면 금새 옛날로 돌아갈 것같은 향수에 빠질 것만 같아. 이번 미주 동창회에 가서 보자. 울 부장님이 옆에서 몰래 보다가 어..영완이라면 남자같은데 하고 고개 갸우뚱하고 지나갔단다 지금....하하..그냥 남자친구있다고 생각하게 하지 모...이만 안녕.
2004.12.30 05:54:42 (*.104.243.10)
유미가 드디어 다시 들어왔구나. 정말 반갑다. 자주 들어와서 소식 나누면,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 아주 좋아 할거야. 나도 너처럼 한동안 한글 콤이 안되서 애썼단다.
뭐 남자 친구인 척하며 지내줄 수도 있으니까....
미주 동창회 전에 또 통화하자꾸나.
뭐 남자 친구인 척하며 지내줄 수도 있으니까....
미주 동창회 전에 또 통화하자꾸나.
너의 맘 읽고 너의 그 책임감(?)과 어여쁜 삶의 모습
왜 그렇게 고마운 지 마치 동생이나 언니처럼....
다가오는 2005년도 건강하고 잘 살아보자.
유미 만나면 우리중학교 소풍가서 아이스크림 먹으며 찍었던 사진
우리 만나면 같이보기로 하자고 꼭 전해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