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12회가 30주년을 앞두고 이제 만나려고 하고있습니다.
후배님들 보기에 많이 부끄러워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몇몇 동기들이
그동안 소식이 끊겼던 30년전의 동기들을 찾아나서고 있습니다.
오늘날 인터넷의 좋은 세상을 만나 이렇게 인터넷에서
헤어졌던 친지를 찾드시 동기를 찾고저합니다.
우선 아는 12회 선배들에게 많은 홍보를 해주시면 고맙겠고,
한편 "일일출석부"를 만들어 만난 동기들과의 우선 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썰렁하니 ,어색하니,부끄러우니,등으로 낯설어 하는지라 인일에서
가장 활발한 인터넷 모임을 형성한 14회 후배님들의 당분간 월반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지원 속사포를 해주셔서 12회 살려주세요요요요요요~~~~~~~~~~~~~~
후배님들 보기에 많이 부끄러워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몇몇 동기들이
그동안 소식이 끊겼던 30년전의 동기들을 찾아나서고 있습니다.
오늘날 인터넷의 좋은 세상을 만나 이렇게 인터넷에서
헤어졌던 친지를 찾드시 동기를 찾고저합니다.
우선 아는 12회 선배들에게 많은 홍보를 해주시면 고맙겠고,
한편 "일일출석부"를 만들어 만난 동기들과의 우선 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썰렁하니 ,어색하니,부끄러우니,등으로 낯설어 하는지라 인일에서
가장 활발한 인터넷 모임을 형성한 14회 후배님들의 당분간 월반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지원 속사포를 해주셔서 12회 살려주세요요요요요요~~~~~~~~~~~~~~
2004.12.23 05:08:20 (*.104.243.10)
김연옥 선배님, 잘 되시리라 믿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대부분의 경우에 맞는 것 같고요. 일단 시작하셨으니 좋은 결과를 이루시리라 믿으며 힘이 닫는대로 12회 소식을 알리겠습니다.
2004.12.23 07:05:27 (*.154.146.57)
김연옥 선배님..곳곳에 선배님의 정성이 눈꽃마냥 하이얗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그 정성을 본받아 14기 후배들도 노력하겠습니다..
하이팅!!!!(:y)(:l)(:y)
피어나고 있습니다.
그 정성을 본받아 14기 후배들도 노력하겠습니다..
하이팅!!!!(:y)(:l)(:y)
2004.12.23 20:58:00 (*.53.6.169)
12회 선배가 누가 있을까 생각해 보았지요.
이혜숙언니가 12회??
지금 캐니다에 계시구 사모님이세요.
전 남편 덕에 천주교에서 13년쯤 지내다가,언니가 있는 계산 제일 교회를 나갔지요.
아이들 데리고 저녁 으러 오라고 해서 갔더니, "엄마보다 낫다. "그리고는" 너희엄마는 나하테 꼼짝도 못한다."
"엎드려 뻗쳐 하면 너희엄마는 그렇게 해야해~~"
푸하하하하하
이런 말을 했던 언니가 오늘 아침 생각났어요.
오늘 아침 무지 춥더라구요
추위를 많이 타는데 추운곳으로 가서 오늘은 언니가 좀 걱정이 .....(x23)(x18)(x18)(x8)
이혜숙언니가 12회??
지금 캐니다에 계시구 사모님이세요.
전 남편 덕에 천주교에서 13년쯤 지내다가,언니가 있는 계산 제일 교회를 나갔지요.
아이들 데리고 저녁 으러 오라고 해서 갔더니, "엄마보다 낫다. "그리고는" 너희엄마는 나하테 꼼짝도 못한다."
"엎드려 뻗쳐 하면 너희엄마는 그렇게 해야해~~"
푸하하하하하
이런 말을 했던 언니가 오늘 아침 생각났어요.
오늘 아침 무지 춥더라구요
추위를 많이 타는데 추운곳으로 가서 오늘은 언니가 좀 걱정이 .....(x23)(x18)(x18)(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