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작년 12월 12일 처음 이 방에 들어와 환쟁이 친구들의 이름을 불렀었는데
한 친구만 태평양 건너에서 얼굴을 삐죽 내밀어 흴끗 봤을 뿐 아직 대답이 없네요.
그 친구들을 비롯하여 이 방의 주인 되시는 분들과 나그네들 모두
성탄을 맞이하여 마음의 크고 작은 상처 아물게 되어 평화를 찾으시고
육신의 고통과 병마를 떠나보내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마무리 되지 않았던 일들 있으면 연말에 잘 정리하시여
2005년 새날에는 기쁨 가득한 마음으로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이웃들과 편안하게 함께 해주신
허인애 회장님, 김은숙 부회장님, 정혜숙 총무님을 비롯한
인일 14회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제고 21회 친구들과 함께 빕니다.
뜻하시는 대로 모두 이루십시오.
옆집에도 가끔 들러 주시구요.
한 친구만 태평양 건너에서 얼굴을 삐죽 내밀어 흴끗 봤을 뿐 아직 대답이 없네요.
그 친구들을 비롯하여 이 방의 주인 되시는 분들과 나그네들 모두
성탄을 맞이하여 마음의 크고 작은 상처 아물게 되어 평화를 찾으시고
육신의 고통과 병마를 떠나보내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마무리 되지 않았던 일들 있으면 연말에 잘 정리하시여
2005년 새날에는 기쁨 가득한 마음으로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이웃들과 편안하게 함께 해주신
허인애 회장님, 김은숙 부회장님, 정혜숙 총무님을 비롯한
인일 14회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제고 21회 친구들과 함께 빕니다.
뜻하시는 대로 모두 이루십시오.
옆집에도 가끔 들러 주시구요.
2004.12.22 13:17:50 (*.114.51.19)
류명하님, 반갑습니다.
저희 방에 처음 오신 것 같네요.
연말에 좋은 말씀..고맙습니다!!!!
얼마 안 남은 한 해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고
즐거운 성탄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방에 처음 오신 것 같네요.
연말에 좋은 말씀..고맙습니다!!!!
얼마 안 남은 한 해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고
즐거운 성탄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2004.12.22 13:56:23 (*.53.9.50)
옆집 아저씨들 고맙습니당~~
인숙아~
나 오늘 쉰다.
여성단체에서 욜심히 일한 사람들 상받으러
영빈관으로 오라 해서 우리딸과 점심 먹고 왔다.
소림이도 잠깐 얼굴보고~~
어찌나 추운지 손이 꽁꽁이다.(x8)(x7)(x18)(x8)
인숙아~
나 오늘 쉰다.
여성단체에서 욜심히 일한 사람들 상받으러
영빈관으로 오라 해서 우리딸과 점심 먹고 왔다.
소림이도 잠깐 얼굴보고~~
어찌나 추운지 손이 꽁꽁이다.(x8)(x7)(x18)(x8)
2004.12.22 23:34:20 (*.154.7.242)
여기도 오셨군요...하긴 동기방이 먼저이긴 하지만요..
류명하님 반갑습니다.
박찬호님의 주무대를 공략(?)....방문하셨군요.
자주 오시고 좋은 글 남겨주세요...
저도....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류명하님 반갑습니다.
박찬호님의 주무대를 공략(?)....방문하셨군요.
자주 오시고 좋은 글 남겨주세요...
저도....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2004.12.23 07:02:35 (*.154.146.57)
한해의 마무리를 이웃사랑으로 실려보낸 류명하님!!
감사드리는 맘으로 한해를 마무리합니다.
기회가 되면 옆집에도 들려보는 영광도~~~~(x8)
감사드리는 맘으로 한해를 마무리합니다.
기회가 되면 옆집에도 들려보는 영광도~~~~(x8)
2004.12.23 08:29:29 (*.248.225.45)
14기 동기에 해당되는 류명하후배가 방문하니 갑자기 화기가 돌고 분위기가 좋군요
인터넷이 쌍방간 건전한 교류를 가져다 주고 있음에 보기가 좋습니다.
나는 동기는 아니지만 꼽싸리(^^) 끼어 반깁니다 .
인터넷이 쌍방간 건전한 교류를 가져다 주고 있음에 보기가 좋습니다.
나는 동기는 아니지만 꼽싸리(^^) 끼어 반깁니다 .
2004.12.23 10:05:28 (*.85.115.188)
반겨주셔 감사합니다.
화기애애한 이방에 늘 웃음꽃이 만발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동네에도 여러분의 이름표 다시고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반가워 할 것입니다.
화기애애한 이방에 늘 웃음꽃이 만발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동네에도 여러분의 이름표 다시고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반가워 할 것입니다.
총무인 내도 인사해야겠지?.....ㅋㅋ (x9)
울 일사동기 여러분 및 가족 여러분!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