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모두에게 기쁨의 시간을 함께 하고프기에~~~~
2004.12.21 13:28:56 (*.114.51.19)
어제로 대충 바쁜 일은 마무리하고나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이 산뜻하다.
벌써 해를 넘기는 시각이 다가오고 이렇게 인애의 글을 대하는구나!!!
요즘들어 문득문득 어떻게 살아야 제대로인가를 많이 생각해 보게 되고,
주변의 한사람 한사람을 떠올리며 그들과 나와의 관계를 정리해 본다.
숱한 만남과 대화 속에 상처 준 일은 없었는지.......
옳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늘 반복된 실수로 남을 평가하기도 했지.
제일 어리석고 어리석은 것이 나의 잣대로 평가하고 해석하는 일일진데....
한 해가 정말 간다..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지만....
우리 나이만큼의 깊이로 남을 보듬어야 하지 않을까?
가장 아름다움 것은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살아있을텐데
그를 표출하는 것 역시 우리 소관일텐데...
오늘 하루도 친구들과 내 가족들을 떠올리며
그냥...괜찮은 여자가 되려고 노력 중이다.
친구들아..사설이 길었다~~~~.
다들 잘 먹고 잘 살자는 뜻이고..
서로 생각해 주고 살자는 뜻이다.
다들 진짜루 행복해지기 바라고
내년엔 모든 면에서 부자가 되어 보자...(:f)(:ab)(:f)
벌써 해를 넘기는 시각이 다가오고 이렇게 인애의 글을 대하는구나!!!
요즘들어 문득문득 어떻게 살아야 제대로인가를 많이 생각해 보게 되고,
주변의 한사람 한사람을 떠올리며 그들과 나와의 관계를 정리해 본다.
숱한 만남과 대화 속에 상처 준 일은 없었는지.......
옳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늘 반복된 실수로 남을 평가하기도 했지.
제일 어리석고 어리석은 것이 나의 잣대로 평가하고 해석하는 일일진데....
한 해가 정말 간다..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지만....
우리 나이만큼의 깊이로 남을 보듬어야 하지 않을까?
가장 아름다움 것은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살아있을텐데
그를 표출하는 것 역시 우리 소관일텐데...
오늘 하루도 친구들과 내 가족들을 떠올리며
그냥...괜찮은 여자가 되려고 노력 중이다.
친구들아..사설이 길었다~~~~.
다들 잘 먹고 잘 살자는 뜻이고..
서로 생각해 주고 살자는 뜻이다.
다들 진짜루 행복해지기 바라고
내년엔 모든 면에서 부자가 되어 보자...(:f)(:ab)(:f)
2004.12.21 14:13:46 (*.114.51.241)
인애 솜씨 짱~~이다
얼굴만 예쁜게 아니라 솜씨까지~~
그리고 마음까지일거라고~~~
인숙아~~
난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네게 말했지만
숨이 턱턱 막힌다.
수양을 더 해야겠지~~(x8)(x7)(x18)(x8)
얼굴만 예쁜게 아니라 솜씨까지~~
그리고 마음까지일거라고~~~
인숙아~~
난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네게 말했지만
숨이 턱턱 막힌다.
수양을 더 해야겠지~~(x8)(x7)(x18)(x8)
2004.12.21 14:30:20 (*.222.242.186)
허인애! 역시 14기 회장 맞구나.
솜씨도 좋지만 14기 모임 활성화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 아름답다.
연말 잘 보내고 새해엔 더욱 건강하고 뜻하는 일 모두 이루기를 .....
14기친구들 모두에게 하는 인사이기도 하다.
솜씨도 좋지만 14기 모임 활성화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 아름답다.
연말 잘 보내고 새해엔 더욱 건강하고 뜻하는 일 모두 이루기를 .....
14기친구들 모두에게 하는 인사이기도 하다.
2004.12.21 15:43:22 (*.216.123.144)
<관리자님 이글이 이계시판 성격에 맞지 않으면 삭제 바랍니다>
몰래 들어와, 살짝보고
그리고 흔적안남기고 나간적 (담치기 얘기가 아님)
몇번있었습니다
좋은글, 좋은사진
그리고 좋은사건 많이 만들어준
나의 친구의 ( 제옆에 있는 영원한친구,제짝이 인일 14기 이거든요)
친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올 일년동안
좋은일, 우울했던일 많아겠지만
지나고 나면 모두 그리워지는 사연이잖아요
모두모두 재미있게 기억하시고
내년에도
10년, 20년후까지도
미소속에
작은 기쁨속에, 기억되는 행복한 사연들이 많이 있기 바랍니다
제고 21홈피방문도 많이 하여주시고
뎃글다는것( 요즘 분위기가 조금 이상 ???)은 자유입니다..
실명은 모르지만 아마도 이동네 분인듯한
필명이 `수채화` `산이슬` `아는여자` 그리고 `최인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동기회 허씨 성을 가진 회장님을 비롯하여
조씨 성을 가지신 전임부회장님 이하
모든 동기분들
내년에도 계속계속 행복들 하 셔 요 요 요요요요요 오오오 .........
....... 옆집 知友(이런말 함부로 쓰는 것 아니라고 하던데) 가......
몰래 들어와, 살짝보고
그리고 흔적안남기고 나간적 (담치기 얘기가 아님)
몇번있었습니다
좋은글, 좋은사진
그리고 좋은사건 많이 만들어준
나의 친구의 ( 제옆에 있는 영원한친구,제짝이 인일 14기 이거든요)
친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올 일년동안
좋은일, 우울했던일 많아겠지만
지나고 나면 모두 그리워지는 사연이잖아요
모두모두 재미있게 기억하시고
내년에도
10년, 20년후까지도
미소속에
작은 기쁨속에, 기억되는 행복한 사연들이 많이 있기 바랍니다
제고 21홈피방문도 많이 하여주시고
뎃글다는것( 요즘 분위기가 조금 이상 ???)은 자유입니다..
실명은 모르지만 아마도 이동네 분인듯한
필명이 `수채화` `산이슬` `아는여자` 그리고 `최인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동기회 허씨 성을 가진 회장님을 비롯하여
조씨 성을 가지신 전임부회장님 이하
모든 동기분들
내년에도 계속계속 행복들 하 셔 요 요 요요요요요 오오오 .........
....... 옆집 知友(이런말 함부로 쓰는 것 아니라고 하던데) 가......
2004.12.21 20:44:16 (*.239.193.219)
병길이 다녀갔구나..방가방가...
울 연수동 친구들이 꽉 채웠네요..
최인숙, 최인옥자매도 방가방가...
김소림님도 방가방가...
허인애 일사회장님!
그동안 수고 많이했음다.
메리크리스마스 엔 헤피뉴이어임다~~~(x9)
울 연수동 친구들이 꽉 채웠네요..
최인숙, 최인옥자매도 방가방가...
김소림님도 방가방가...
허인애 일사회장님!
그동안 수고 많이했음다.
메리크리스마스 엔 헤피뉴이어임다~~~(x9)
2004.12.21 23:56:49 (*.235.228.43)
인애야~
너야말로 늘 넘치는 사랑을 친구들에게 보내주고 있지.
아직 잘 실감 못하고 있었는데 홈피 들어와 보니 연말은 연말이구나.
새해에는 더욱 더 건강하고 하는 일도 술술 풀리고... 그랬음 좋겠다.
친구들 모두~
너야말로 늘 넘치는 사랑을 친구들에게 보내주고 있지.
아직 잘 실감 못하고 있었는데 홈피 들어와 보니 연말은 연말이구나.
새해에는 더욱 더 건강하고 하는 일도 술술 풀리고... 그랬음 좋겠다.
친구들 모두~
2004.12.22 00:03:52 (*.104.243.10)
인애야, 저위의 예쁜카드 고맙다. 그리구 너 참 예쁘다.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새삼스럽게 또 감탄한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모두에게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하며....
해리에게는 건강이 다시 찾아오길 또한 간절히 기도 한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모두에게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하며....
해리에게는 건강이 다시 찾아오길 또한 간절히 기도 한다.
2004.12.23 06:58:23 (*.154.146.57)
얘덜아.. 고마운날들의 연속이다....
미운점 많아도 감싸주는 모습도 보이고..
넘넘 감사해~~~~
이웃사랑으로 오신분들..최병길님..박찬호님..
깊이 감사드리고 같은세대였다는 공감대 하나만으로
환영하고 기쁨입니다.(x1)
미운점 많아도 감싸주는 모습도 보이고..
넘넘 감사해~~~~
이웃사랑으로 오신분들..최병길님..박찬호님..
깊이 감사드리고 같은세대였다는 공감대 하나만으로
환영하고 기쁨입니다.(x1)
2004.12.23 09:17:00 (*.114.54.229)
난 어제 제고 홈피 두번째 갔었는데 이름은 못 쓰고...
최병길 원장님 내과 가려면 언제쯤 아파야할텐데...
그 많은글 읽을 수 없어
오직 선생님 사랑만 갖고 왔지롱.
그 선생님 요즘 흔히 볼 수 없는 천사같은 남자 의사님인가벼....
인애야 윤우가 좀 기달리래네 알아쥐....
최병길 원장님 내과 가려면 언제쯤 아파야할텐데...
그 많은글 읽을 수 없어
오직 선생님 사랑만 갖고 왔지롱.
그 선생님 요즘 흔히 볼 수 없는 천사같은 남자 의사님인가벼....
인애야 윤우가 좀 기달리래네 알아쥐....
2004.12.23 10:40:44 (*.85.115.188)
그 분이셨군요.
그냥 이름 쓰세요. 편안하게...
허회장님!
여러 일을 하시며 바쁜 한 해를 보내셨네요.
일 중에 사람을 모이게 하는 일이 가장 소중하다는 생각을 하며 삽니다.
사람이 모이면 생각이 모이고, 생각이 모이면 일을 할 수 있거든요.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고 즐겁게 한 해를 마무리 하십시오.
그냥 이름 쓰세요. 편안하게...
허회장님!
여러 일을 하시며 바쁜 한 해를 보내셨네요.
일 중에 사람을 모이게 하는 일이 가장 소중하다는 생각을 하며 삽니다.
사람이 모이면 생각이 모이고, 생각이 모이면 일을 할 수 있거든요.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고 즐겁게 한 해를 마무리 하십시오.
2004.12.23 11:47:28 (*.114.54.229)
이래뵈도 그것 나의 딸래미들이 붙여준 아이디입니다요.
비웃는 것입니까? 아니면 감탄하는 겁니까?
저는 다시는 안 갈랍니다.
하지만 도망갔던지 아니면 달아났던지 세상사 언젠가 꼭 옵니다.
비웃는 것입니까? 아니면 감탄하는 겁니까?
저는 다시는 안 갈랍니다.
하지만 도망갔던지 아니면 달아났던지 세상사 언젠가 꼭 옵니다.
2004.12.23 12:04:01 (*.154.146.57)
아..진숙아.. 그이름 멋져.. 우리애들 클때하던 영화주인공..
그냥 사용해..넘넘 멋져..
윤우일은 언제든 기둘릴게..
좋은 성탄 전전날!!!!(:l)
그냥 사용해..넘넘 멋져..
윤우일은 언제든 기둘릴게..
좋은 성탄 전전날!!!!(:l)
2004.12.23 13:57:14 (*.59.124.5)
진숙아~ 뭔 얘긴가 궁금해 나도 가서 찾아 보고 왔지롱. (x18)
조~기 위에서 영숙이가 얘기한 축하할 일이란?
조심스러워 자세히 묻진 못하겠고, 나의 짐작이 맞으면 좋으련만...
나도 축하!! (:f)(:f)(:f)
조~기 위에서 영숙이가 얘기한 축하할 일이란?
조심스러워 자세히 묻진 못하겠고, 나의 짐작이 맞으면 좋으련만...
나도 축하!! (:f)(:f)(:f)
아주 좋게 회복되어지고 있어 어제 퇴원했다는 추영숙이의 문자 메시지!!
어느 순간.. 우린 힘을 강하게 받을때가 있는거 같아..
우리방 친구들 모두에게 희망이 보이는거 같지??
피부로 다가오는 체감온도는 차지만
우리들 맘으로 다가오는 실내온도는 아주 뜨겁게 연말연시를 보내고
2005년에는 모두 한마음으로 허그하고프다..(:f)(: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