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얘들아,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잘 보내길..
올해는 홈피 덕분에 즐거웠던 한해였어. 여러친구들도 만나고 옛추억도 다시찾고
정말 즐거웠다. 컴맹도 면할수있어서 너 늙으면 할수있는 소일거리도 찾은것같고.
멀리있지만 무언가 돌파구를 찾은 느낌이고..
올해 잘 정리하고 내년도 열심히 살아보자.
모두 건강하고 좋은일 마니마니 생기고 행복하길...
얘들아 메리크리스마스~~` ;:)
올해는 홈피 덕분에 즐거웠던 한해였어. 여러친구들도 만나고 옛추억도 다시찾고
정말 즐거웠다. 컴맹도 면할수있어서 너 늙으면 할수있는 소일거리도 찾은것같고.
멀리있지만 무언가 돌파구를 찾은 느낌이고..
올해 잘 정리하고 내년도 열심히 살아보자.
모두 건강하고 좋은일 마니마니 생기고 행복하길...
얘들아 메리크리스마스~~` ;:)
2004.12.20 13:37:58 (*.114.51.19)
규연,인애 반갑다..꽤 오랫만인 것 같은 느낌이네!!!!
벌써 12월의 끝자락..한 해가 또 가구...또 한살을 더하는구나
나이는 먹는데 생각은 더 단순해지고 걱정이다.
올해는 내게도 새로운 한 해였고 나름대로 의미있는 해였지.
이렇게 홈피를 통해 친구들도 알게 되고...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고...
새해엔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길 기대해 보자.
인애의 예쁜 미소와 규연이의 시원하고 환한 웃음을 떠올리며
오늘은 홀가분하게...즐겁게...쉬어야겠다.(8)(8)(8)
벌써 12월의 끝자락..한 해가 또 가구...또 한살을 더하는구나
나이는 먹는데 생각은 더 단순해지고 걱정이다.
올해는 내게도 새로운 한 해였고 나름대로 의미있는 해였지.
이렇게 홈피를 통해 친구들도 알게 되고...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고...
새해엔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길 기대해 보자.
인애의 예쁜 미소와 규연이의 시원하고 환한 웃음을 떠올리며
오늘은 홀가분하게...즐겁게...쉬어야겠다.(8)(8)(8)
2004.12.20 14:27:17 (*.222.244.209)
미국에 있는 이규연! 나 김소림이야. 기억하겠니?
니네 아들과 부군 모습도 잘보았다.
멀리 미국에서 관심갖고 성탄절과 연말 인사 까지 챙기고 고맙다.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고있는것 같아 넘 좋다.^^^
너도 새해 복많이 받고 하는 일 모두 잘 되기를 빌께!!!
니네 아들과 부군 모습도 잘보았다.
멀리 미국에서 관심갖고 성탄절과 연말 인사 까지 챙기고 고맙다.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고있는것 같아 넘 좋다.^^^
너도 새해 복많이 받고 하는 일 모두 잘 되기를 빌께!!!
2004.12.20 15:17:24 (*.59.146.185)
릴레이하면서 연말연시 인사 해야할것 같구나
규연아 잘 있었어?
인애, 인숙, 소림아 모두모두 복 많이 받고 있지?
올해
차고 넘친 복은 주위의 돌아볼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누어주고
내년에는 활기차고 새롭게 또 마음씨 고운걸로
한 보따리씩
복 많이 받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다음 친구 바톤 받아라
규연아 잘 있었어?
인애, 인숙, 소림아 모두모두 복 많이 받고 있지?
올해
차고 넘친 복은 주위의 돌아볼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누어주고
내년에는 활기차고 새롭게 또 마음씨 고운걸로
한 보따리씩
복 많이 받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다음 친구 바톤 받아라
2004.12.20 16:11:02 (*.59.124.5)
숙영아, 좋은 생각이다.
맨 나중에 받을 친구는 이름 다 부르려면 힘 좀 들겠네.
근데, 벌써 연말연시 인사까지 해야 하는거야?
규연인 부지런하기도 하지.
규연, 인애, (최)인숙, 소림, 숙영...
어수선하고 바쁘더라도, 연말 차분히 마무리 잘하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욱 건강히 하는 일도 잘 풀려서
행복한 모습들로 만나자. (:l)
맨 나중에 받을 친구는 이름 다 부르려면 힘 좀 들겠네.
근데, 벌써 연말연시 인사까지 해야 하는거야?
규연인 부지런하기도 하지.
규연, 인애, (최)인숙, 소림, 숙영...
어수선하고 바쁘더라도, 연말 차분히 마무리 잘하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욱 건강히 하는 일도 잘 풀려서
행복한 모습들로 만나자. (:l)
2004.12.20 19:00:55 (*.216.138.165)
년말이지만 실감이 안나네.. 나이 먹는것이 서러워 그러나??? 친구들 이 한해 마무리 잘하고 내년에는 좋은일만 많이 생기길 기원하며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꾸어 본다.
2004.12.21 01:09:51 (*.104.243.10)
규연, 인애, 인숙, 소림, 숙영, 봉연, 정옥, 다른 모든 친구들 모두모두 좋은 성탄절과 행복이 가득히 깃들어오는 새해맞이 하길 바래.
소림아, 규연이는 캐나다에 산단다. 그래도 이곳에서 과히 멀지는 않아.
소림아, 규연이는 캐나다에 산단다. 그래도 이곳에서 과히 멀지는 않아.
2004.12.21 10:28:26 (*.114.60.90)
영완아, 멀리 미국에서도 항상 친구들의 안부를 챙겨주는 모습, 고맙다.
IMF때 보다도 더 경기가 안좋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 것 같다.
도무지 거리에서고, 백화점에서고, 연말 기분이 안나네.
인일 14기 회장단, 인애, 은숙, 혜숙이를 비롯하여
다른 모든 인일 친구들, 연말 즐겁게 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기를 바란다.
IMF때 보다도 더 경기가 안좋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 것 같다.
도무지 거리에서고, 백화점에서고, 연말 기분이 안나네.
인일 14기 회장단, 인애, 은숙, 혜숙이를 비롯하여
다른 모든 인일 친구들, 연말 즐겁게 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기를 바란다.
2004.12.21 11:33:08 (*.154.144.139)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Just like the ones I used to know
Where the treetops glisten
And children listen
To hear sleigh bells in the snow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With every Christmas card I write
'May your days be merry and bright
And may all your Christmases be white'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Just like the ones I used to know
Where the treetops glisten
And children listen
To hear sleigh bells in the snow)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With every Christmas card I write
'May your days be merry and bright')
'And may all your Christmases be white'
Bing Crosby-White Christmas
Just like the ones I used to know
Where the treetops glisten
And children listen
To hear sleigh bells in the snow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With every Christmas card I write
'May your days be merry and bright
And may all your Christmases be white'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Just like the ones I used to know
Where the treetops glisten
And children listen
To hear sleigh bells in the snow)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With every Christmas card I write
'May your days be merry and bright')
'And may all your Christmases be white'
Bing Crosby-White Christmas
2004.12.21 12:21:29 (*.68.87.143)
소림아, 물론 널 기억하지. 난 미국이 아니라 캐나다 벤쿠버에 산단다.
한 10년 되었어. 사진 봤다구? 난 홈피에 입성할때 가족사진 올리고 확실이 신고식 했쟎니..
손 숙영 , 너의 호탕한 웃음이 생각나는구나..너 아직도 그렇게 웃니?
이름을 다 부를수도 없고 얘들아 모두모두 메리크리마스다~~`
한 10년 되었어. 사진 봤다구? 난 홈피에 입성할때 가족사진 올리고 확실이 신고식 했쟎니..
손 숙영 , 너의 호탕한 웃음이 생각나는구나..너 아직도 그렇게 웃니?
이름을 다 부를수도 없고 얘들아 모두모두 메리크리마스다~~`
정말 모두에게 기쁨의 성탄절이 되기를 바래..
연말 즐겁게 보내고 새해에는 아주 예쁜 모습으로
다들 만나자~~~~(:f)(:l)(: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