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신동애 ( 2004-12-18 10:36:08 )
반갑습니다~~~!
인일여고 홈피에 첨 들어와봤는데...
이렇게 활발히들 만나고 있는지 몰랐어요....
멀리서 살다보니 더더욱 소식이 ....
그런데 ..제가 기억하는 이름들이 보이지 않아서 아쉽긴해도....
그래도 같은 시간을 같은 공간에서 지냈었다니 ....
여기는 경북 구미...
10년전 이곳으로 옮겼고...
절 기억 하시는 분이 빨리 보였음합니다^^*~
******************************************************************
3학년 6반이었던 신동애??
우리방 이곳 저곳 들려보면 친구들 많을거야..
6반 친구들 모습 많은데..
무엇보다..
반갑고 축하해.. 친구들방을 알게된걸....
반갑습니다~~~!
인일여고 홈피에 첨 들어와봤는데...
이렇게 활발히들 만나고 있는지 몰랐어요....
멀리서 살다보니 더더욱 소식이 ....
그런데 ..제가 기억하는 이름들이 보이지 않아서 아쉽긴해도....
그래도 같은 시간을 같은 공간에서 지냈었다니 ....
여기는 경북 구미...
10년전 이곳으로 옮겼고...
절 기억 하시는 분이 빨리 보였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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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6반이었던 신동애??
우리방 이곳 저곳 들려보면 친구들 많을거야..
6반 친구들 모습 많은데..
무엇보다..
반갑고 축하해.. 친구들방을 알게된걸....
2004.12.18 11:50:35 (*.222.244.213)
신동애! 반갑다.
난 널 기억하는데. 혹시 네입술옆엔가 점이하나 있었던것 같은데 아니니?
어쨌든 반갑다.
경북구미라면 꽤 먼곳에서 사는구나.그치만 미국에 사는 친구들도 연락하니까
한국에있는 넌 자주 홈피에 들어와라^^^
난 널 기억하는데. 혹시 네입술옆엔가 점이하나 있었던것 같은데 아니니?
어쨌든 반갑다.
경북구미라면 꽤 먼곳에서 사는구나.그치만 미국에 사는 친구들도 연락하니까
한국에있는 넌 자주 홈피에 들어와라^^^
2004.12.18 12:22:06 (*.76.3.208)
동애야!
우리는 참 좋은 세상에 살지 싶다
초등때 사진 보니 어때?
한참 전에 윤극영 선생님이 돌아가셨을때
반달이 생각나며 동애와도 관련이 있다고 생각했지.
외갓쪽 맞니?
6학년때 들은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하지만 ......
영미가 보고 싶어 하더라.
홈피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다.
우리는 참 좋은 세상에 살지 싶다
초등때 사진 보니 어때?
한참 전에 윤극영 선생님이 돌아가셨을때
반달이 생각나며 동애와도 관련이 있다고 생각했지.
외갓쪽 맞니?
6학년때 들은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하지만 ......
영미가 보고 싶어 하더라.
홈피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다.
2004.12.18 15:01:23 (*.122.58.29)
어머~~~!
요즘 어머나란 노래가 뜨고 있다더니,,,,
어머어머...란 말이 저절로 나온다..기뻐서...고마워서...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내가 없는듯 있는듯 존재했던 거 같아서...
물론 날 기억해준다고 해준 친구들 다 알겠구,,너무 고마워~~
나도 기억이 난다
어제 대구에서 (여기서 대구까지 물론 장소에 따라 좀 차이는 있지만..1시간 정도 걸려 ..근데
어제는 1시간 반 정도 걸리는 팔공산에서 남편의 죽마고우들과의 망년회가 있어서 거기 갔다가
새벽 2시 다되어서 집에 왔다...)..
가기 직전 혜순이 전화받고 잠시 들어왔다가 ...갔거든
아침해먹고 다시 들어왔다가 ...
몇자 남겼는데...
반응...!
고맙다,,,
자주 들어올께...
글구 최근의 모습 .찍은 사진(사진찍는거 싫어해서..^^)
없거든...
나중에 최근의 모습 ..찍어서 보여주께..쭈그렁거리는 모습^^~
영미네 집에서 놀던 기억도 난다~~
글구..
우리 외할아버지 얘기하는거지?
외할아버지 정순철씨...?
졸업식노래작곡하시고....
동요작곡가셨던 분...
문애야~~
왜 내가 구미에 있는걸 몰랐을까?
내가 구미에 와서 전화도 했던거 같은데..?
인천인줄 알았나봐^^~haha~~!
문애도 여전히 그 미모를 자랑하고 있고...
예뻤던 기억이 나는 규숙이도 여전하지?
오빠가 인중다녔던거 같은데....
영미소식도 잠깐은 들었던거 같은데...
사실 확인은 해보지 못했지만...^^*
너도 여전히 예쁜 아줌마고?
소림이하고 인애는 이름도 기억나지만...
같은 동네살던거 같진 않아서 ...
하여튼 많이 반갑다~~
그래~~
참..
좋고 신기한 세상에 살구 있다~~ㅇ!
요즘 어머나란 노래가 뜨고 있다더니,,,,
어머어머...란 말이 저절로 나온다..기뻐서...고마워서...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내가 없는듯 있는듯 존재했던 거 같아서...
물론 날 기억해준다고 해준 친구들 다 알겠구,,너무 고마워~~
나도 기억이 난다
어제 대구에서 (여기서 대구까지 물론 장소에 따라 좀 차이는 있지만..1시간 정도 걸려 ..근데
어제는 1시간 반 정도 걸리는 팔공산에서 남편의 죽마고우들과의 망년회가 있어서 거기 갔다가
새벽 2시 다되어서 집에 왔다...)..
가기 직전 혜순이 전화받고 잠시 들어왔다가 ...갔거든
아침해먹고 다시 들어왔다가 ...
몇자 남겼는데...
반응...!
고맙다,,,
자주 들어올께...
글구 최근의 모습 .찍은 사진(사진찍는거 싫어해서..^^)
없거든...
나중에 최근의 모습 ..찍어서 보여주께..쭈그렁거리는 모습^^~
영미네 집에서 놀던 기억도 난다~~
글구..
우리 외할아버지 얘기하는거지?
외할아버지 정순철씨...?
졸업식노래작곡하시고....
동요작곡가셨던 분...
문애야~~
왜 내가 구미에 있는걸 몰랐을까?
내가 구미에 와서 전화도 했던거 같은데..?
인천인줄 알았나봐^^~haha~~!
문애도 여전히 그 미모를 자랑하고 있고...
예뻤던 기억이 나는 규숙이도 여전하지?
오빠가 인중다녔던거 같은데....
영미소식도 잠깐은 들었던거 같은데...
사실 확인은 해보지 못했지만...^^*
너도 여전히 예쁜 아줌마고?
소림이하고 인애는 이름도 기억나지만...
같은 동네살던거 같진 않아서 ...
하여튼 많이 반갑다~~
그래~~
참..
좋고 신기한 세상에 살구 있다~~ㅇ!
2004.12.18 23:29:17 (*.154.7.96)
신동애 방가 방가..............
나 조인숙이다.
중학교때 어지간히 짤짤 거리고 돌아 다닌 기억 나니?
여상간 우은섭이랑 셋이서..........
너희집에도 허구 헌날 가서 놀고...
근데 괘씸이당.......송림땜시 이제 나타났다 이거징??????????(x21)
구미 살고 있니?
어쨌든 반갑고 너두 인일 홈피에 중독 되면 되거든???ㅋㅋ(x10)
반찬 덜 해먹고 1번 부터 다 살펴 봐야 14게시판에 역사를 알수 있는기라.............알것지?
나 조인숙이다.
중학교때 어지간히 짤짤 거리고 돌아 다닌 기억 나니?
여상간 우은섭이랑 셋이서..........
너희집에도 허구 헌날 가서 놀고...
근데 괘씸이당.......송림땜시 이제 나타났다 이거징??????????(x21)
구미 살고 있니?
어쨌든 반갑고 너두 인일 홈피에 중독 되면 되거든???ㅋㅋ(x10)
반찬 덜 해먹고 1번 부터 다 살펴 봐야 14게시판에 역사를 알수 있는기라.............알것지?
내사마 다시 한번 억수로 반갑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