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먼저 인일여고 동문여러분 및 IT정보위원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랑스런 이곳에의해 잃어버렸던 추억을 되살려봅니다.
일사게시판을 통하여 전무후무한 국민학교(초등학교) 동창회 붐이 불고 있습니다.
이에 편승하여 송림도 게시번호 564번에 사이버 송년회란 타이틀로 작게 시작을 했습니다.
글을 게시한지 10일만에 조회수 1000돌파 ! 댓글수 100돌파 ! 라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이에 감동하여 급기야 송림33회 송년 번개을 때립니다.
우리 모두 축하하여 모처럼 데워진 초등추억의 바람을 계속해서 아름답게 이어갑시다.
감사합니다.
★ 송림33회 송년의 밤
● 일시 ; 12월29일(수) 오후6시부터
● 장소 ; 다보(多寶) 수산
● 회비 ; 3만원
§♥♡♥§ 서로 연락하여 많은 친구들을 볼수 있도록하자.

슬라이드쇼 보기
1.위 사잔을 클릭한다.
2.대화상자가 뜨면 열기를 클릭한다.
3.전송이 완료되면 ok를 누른다.
4.빨리 보려면 좌판→ 키를 누른다.
5.특정화면을 저장하려면 오른쪽마우스 Save를 누른다.
6.특정하면을 일시정지 시키려면 오른쪽마우스 Pause를 누르고 다시 재생하려면 Play를 누른다
7.쇼가 끝났으면 Esc키나 오른쪽마우스 Close를 누른다.



2004.12.25 16:01:38 (*.192.197.190)
혜숙아 고마워.
메시지 확인 이제야 했다.
내 핸폰은 내것이 아니야.
초딩 아들 손에서 놀고 있는 시간이 더 많다.
그렇지 않아도 월요일쯤 경방필 백화점에 가볼까 했었는데......
너 만나러.....
아들 옷사러 (제이코씨) 자주 애용했었단다.
집에서도 가까왔고.....
올초에 반포로 이사했다.
중학교 배정받으려구......
누구는 손주까지 있는데 나는 갈 길이 너무도 험난하구나 ㅎㅎ
네가 거기 있는 줄은 홈피에 입성하고,
공부 한참 한 후에 알았단다.
그런데 공부 맞게 한 건지 모르겠다.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
새해 복 많이 받고 하는 일 번창하길......
메시지 확인 이제야 했다.
내 핸폰은 내것이 아니야.
초딩 아들 손에서 놀고 있는 시간이 더 많다.
그렇지 않아도 월요일쯤 경방필 백화점에 가볼까 했었는데......
너 만나러.....
아들 옷사러 (제이코씨) 자주 애용했었단다.
집에서도 가까왔고.....
올초에 반포로 이사했다.
중학교 배정받으려구......
누구는 손주까지 있는데 나는 갈 길이 너무도 험난하구나 ㅎㅎ
네가 거기 있는 줄은 홈피에 입성하고,
공부 한참 한 후에 알았단다.
그런데 공부 맞게 한 건지 모르겠다.
도와줘서 정말 고마워 .
새해 복 많이 받고 하는 일 번창하길......
2004.12.27 20:33:36 (*.76.3.71)
이상타 .
오늘은 왜 아무도 글을 안 올렸지?
오늘은 글 올리면 안돼요 (x9)님?
혜숙아 전화 통화 반가왔어.
내년엔 나도 동창회 갈 수 있을거야.
영모야 !
보고 있니 ?
읽을려면 한참 걸릴게다.
아주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그래서 전화 통화가 망설여져서
소림이더러 하라고 부탁했다.
나를 혹시 모른다고 할까봐......
그러고 보니 초등, 중등, 고등학교까지 같이 다닌 것 같구나.
그러면서도 같은 반은 한번도 한 적이 없구나.
중학교때 우연히 학교를 같이 가게 되어서
너한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빌려보게 됐지.
내가 그 남자 주인공 한테 홀딱 빠져있을때.......
그 긴 장편소설을 공부는 안하고 밤새 읽고 또 읽고......
겉표지에 있는 남자 주인공을 보고 또 보고.....
29일에 볼 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
내 전번 주었으니 연락 기다릴께.
화신이도 혹시 들어왔니?
우린 말조차 거의 안 해본 것 같다.
고등학교때 복도에서 부딪쳐도 ......
나도 새침떼기, 깍쟁이였지만 너는 나보다 조금 더 했지? 아마?
솔직히 말붙이기 겁났다.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가까와지니 옛날이 그립고 아쉽고 ,
나도 이렇게 여러사람이 보는 인일홈피에서 주착도 떨고.......
영모가 좋은 소식 전하더구나.
연대 의대 수시는 아무나 들어가니?
한턱 단단히 낼 준비하고
29일 꼭 얼굴 봤으면 좋겠다.
영모가 내 전번 알고 있다.
연락 기다릴께
오늘은 왜 아무도 글을 안 올렸지?
오늘은 글 올리면 안돼요 (x9)님?
혜숙아 전화 통화 반가왔어.
내년엔 나도 동창회 갈 수 있을거야.
영모야 !
보고 있니 ?
읽을려면 한참 걸릴게다.
아주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그래서 전화 통화가 망설여져서
소림이더러 하라고 부탁했다.
나를 혹시 모른다고 할까봐......
그러고 보니 초등, 중등, 고등학교까지 같이 다닌 것 같구나.
그러면서도 같은 반은 한번도 한 적이 없구나.
중학교때 우연히 학교를 같이 가게 되어서
너한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빌려보게 됐지.
내가 그 남자 주인공 한테 홀딱 빠져있을때.......
그 긴 장편소설을 공부는 안하고 밤새 읽고 또 읽고......
겉표지에 있는 남자 주인공을 보고 또 보고.....
29일에 볼 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
내 전번 주었으니 연락 기다릴께.
화신이도 혹시 들어왔니?
우린 말조차 거의 안 해본 것 같다.
고등학교때 복도에서 부딪쳐도 ......
나도 새침떼기, 깍쟁이였지만 너는 나보다 조금 더 했지? 아마?
솔직히 말붙이기 겁났다.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가까와지니 옛날이 그립고 아쉽고 ,
나도 이렇게 여러사람이 보는 인일홈피에서 주착도 떨고.......
영모가 좋은 소식 전하더구나.
연대 의대 수시는 아무나 들어가니?
한턱 단단히 낼 준비하고
29일 꼭 얼굴 봤으면 좋겠다.
영모가 내 전번 알고 있다.
연락 기다릴께
2004.12.28 07:57:39 (*.154.144.134)
어제 새벽에 글 올렸네....
고딩동기회 임시 임원회의 끝나고 술 마시고 들어와서 글을 남겼네..쩝!
오늘 아침!
태양은 다시 뜨듯이
기분이 억수로 좋다.
왜 좋을까?
---------------------------------------------(x9)
친구들아!
영모야! 화신아!
내일이다.
태양은 내일도 밝게 뜰것이다
우리에게 내일은 있다.........
Gone with the wind.
고딩동기회 임시 임원회의 끝나고 술 마시고 들어와서 글을 남겼네..쩝!
오늘 아침!
태양은 다시 뜨듯이
기분이 억수로 좋다.
왜 좋을까?
---------------------------------------------(x9)
친구들아!
영모야! 화신아!
내일이다.
태양은 내일도 밝게 뜰것이다
우리에게 내일은 있다.........
Gone with the wind.
2004.12.28 12:32:39 (*.121.136.167)
지금 LA는 비가오고있다.우기가 시작되려나보다.한몇일 매우바빠서 못들어 왔더니,그리운 이름이있다.
장영철, 영철이혓바닥소리는 다알고있지.잘있었냐?자주 연락하자.
영모, 화신이 반갑다.특히 영모,너반장일때,나 부반장였던거기억나니?그게2학년때이던가?
연락자주 하자.
새해에는 동기들 더욱 건강하고,뜻하는바 모두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흑산! 사이트를 옮겼더구나! 그런데 여기서는 한국에 미국 I.D를 fax해야 가입시켜준다고하니
열받아서 살것냐?노력해보고있는데, 시간이 걸릴것같다. 그래서 이곳에서 새해인사를올린다.
내일 즐거운 시간들 되어라.(신경질나면 몸은 못가도 목소리는 갈수있다)ㅋㅋㅋㅋㅋㅋ
규숙아! 참열심이구나.고맙다.
어쨌든 새해 복 많이 받아라.(x1)(:l)(:&)
장영철, 영철이혓바닥소리는 다알고있지.잘있었냐?자주 연락하자.
영모, 화신이 반갑다.특히 영모,너반장일때,나 부반장였던거기억나니?그게2학년때이던가?
연락자주 하자.
새해에는 동기들 더욱 건강하고,뜻하는바 모두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흑산! 사이트를 옮겼더구나! 그런데 여기서는 한국에 미국 I.D를 fax해야 가입시켜준다고하니
열받아서 살것냐?노력해보고있는데, 시간이 걸릴것같다. 그래서 이곳에서 새해인사를올린다.
내일 즐거운 시간들 되어라.(신경질나면 몸은 못가도 목소리는 갈수있다)ㅋㅋㅋㅋㅋㅋ
규숙아! 참열심이구나.고맙다.
어쨌든 새해 복 많이 받아라.(x1)(:l)(:&)
2004.12.29 01:20:00 (*.17.19.184)
오~호 택진아 반갑다!!!!!!
LA에서 사업으로 성공했다며~
한국에 나왔을 때 찬호하고 찍은거냐?
사이트에서 얼굴은 봤다...반갑더라 진짜 ㅋㅋ
옛날 얼굴 그대로 더라~
오늘 그리운 친구들 만나보고...
너의 안부도 물어보마...
돌아오는 새해에는 사업 번창하고 늘 건강하길 빈다...
LA에서 사업으로 성공했다며~
한국에 나왔을 때 찬호하고 찍은거냐?
사이트에서 얼굴은 봤다...반갑더라 진짜 ㅋㅋ
옛날 얼굴 그대로 더라~
오늘 그리운 친구들 만나보고...
너의 안부도 물어보마...
돌아오는 새해에는 사업 번창하고 늘 건강하길 빈다...
2004.12.29 13:39:31 (*.145.125.244)
오늘이 송림동창회구나
멀리서 못오는 사람들도 있지만 연락이 잘되어 많은 사람이 모여 옛정을 찿아봐라
사심도 없는 초등학교 동창들의 변한 모습도 기대된다
오늘 공교롭게 회사 망년회와 겹쳐서 참석은 불가하지만 진심으로 축하한다
다음 기회에 만나자...
연말 마무리들 잘하고 새해에는 가정과 하는일 꼭 성취되기을..
멀리서 못오는 사람들도 있지만 연락이 잘되어 많은 사람이 모여 옛정을 찿아봐라
사심도 없는 초등학교 동창들의 변한 모습도 기대된다
오늘 공교롭게 회사 망년회와 겹쳐서 참석은 불가하지만 진심으로 축하한다
다음 기회에 만나자...
연말 마무리들 잘하고 새해에는 가정과 하는일 꼭 성취되기을..
2004.12.30 06:11:42 (*.76.3.240)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글 접수했습니다.
택진아 전화 고마워.
그때 까지 안자고 기다렸다가 국제 전화까지 하고.....
너무 너무 좋았다라는 말외엔 더 적절한 표현이 생각나질 않는다.
그래도 이렇게 편안한 모습으로, 잘 살고 있는 듯이 보여 더욱 좋았고
만나고 보니,
세월감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라는 경순이의 말이 생각나더구나
고등학교때 친구도 만나고 초등 동창들도 만나고......
얘들아,~~~~~~~~~~~~ 나 인천으로 이사가고 싶다!!!!!!!
은숙아, 이래도 내가 미애 찾아 10반에 놀러 왔던 규숙이냐?
인숙이는 실물이 더 예쁘다.
어쩜 그렇게 이쁘게 나이 들었니?
비결이 이슬이라고 해서 나도 어제 좀 했지.
그런데 머리 아파 잠도 여직 못자고 머리만 아프당.
워케 된거야?
인숙아 우리 서울에서 다시 실험하자 .
진실을 가려야징
택진아 전화 고마워.
그때 까지 안자고 기다렸다가 국제 전화까지 하고.....
너무 너무 좋았다라는 말외엔 더 적절한 표현이 생각나질 않는다.
그래도 이렇게 편안한 모습으로, 잘 살고 있는 듯이 보여 더욱 좋았고
만나고 보니,
세월감이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라는 경순이의 말이 생각나더구나
고등학교때 친구도 만나고 초등 동창들도 만나고......
얘들아,~~~~~~~~~~~~ 나 인천으로 이사가고 싶다!!!!!!!
은숙아, 이래도 내가 미애 찾아 10반에 놀러 왔던 규숙이냐?
인숙이는 실물이 더 예쁘다.
어쩜 그렇게 이쁘게 나이 들었니?
비결이 이슬이라고 해서 나도 어제 좀 했지.
그런데 머리 아파 잠도 여직 못자고 머리만 아프당.
워케 된거야?
인숙아 우리 서울에서 다시 실험하자 .
진실을 가려야징
2004.12.30 06:12:16 (*.154.146.57)
짧은시간에 긴소식들을 주고 받은 송림초딩친구들께 뒤늦은 인사를 합니다.
어제의 만남이 긴세월 살면서 가슴속에 간직되어졌던 어린 추억들의 어우러짐
이었으리라 생각하니 마냥 즐겁답니다..
다른 친구분들은 잘 모르기에 지난번 한국에 오셔서 친구들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 제게 전화 주셨던 문택진님에게 인사드리려 들어왔습니다.
먼저 죄송하다는 말부터 해야할듯..
운전중에 받은 전화였기에 어린추억의 친구들....
누구..누구..한참을 부르셨던 이름 다 기억못하고 뚜렷한 이름
정문애에게는 안부를 확실히 전했답니다..
남은 추억의 친구들은 문애에게 안부 전하면서 송림초딩 친구들이었음을 알았고..
이곳에서 .. 글장에서라도 만나 기쁨을 주고 받는 모습보며
택진님의 부탁을 완수하지 못한 미안함이 쬐금 사라지고....
며칠전 친구의 전화를 받고 오래전 택진님께서 안부글을 올리셨던것도
뒤늦게 읽어보았습니다.
어제 송림친구들과 함께 하지 못한 서운함.. 이곳에서 친구들과
좋은 시간보내시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셔여~~~~
어제의 만남이 긴세월 살면서 가슴속에 간직되어졌던 어린 추억들의 어우러짐
이었으리라 생각하니 마냥 즐겁답니다..
다른 친구분들은 잘 모르기에 지난번 한국에 오셔서 친구들과 함께 하는
자리에서 제게 전화 주셨던 문택진님에게 인사드리려 들어왔습니다.
먼저 죄송하다는 말부터 해야할듯..
운전중에 받은 전화였기에 어린추억의 친구들....
누구..누구..한참을 부르셨던 이름 다 기억못하고 뚜렷한 이름
정문애에게는 안부를 확실히 전했답니다..
남은 추억의 친구들은 문애에게 안부 전하면서 송림초딩 친구들이었음을 알았고..
이곳에서 .. 글장에서라도 만나 기쁨을 주고 받는 모습보며
택진님의 부탁을 완수하지 못한 미안함이 쬐금 사라지고....
며칠전 친구의 전화를 받고 오래전 택진님께서 안부글을 올리셨던것도
뒤늦게 읽어보았습니다.
어제 송림친구들과 함께 하지 못한 서운함.. 이곳에서 친구들과
좋은 시간보내시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셔여~~~~
2004.12.30 08:35:45 (*.154.144.151)
어제의 추억을 내일의 활력소로 생각하며.......
규숙아! 정말 감사하다.
너의 노력으로 많은 여학생을 오랫동안 볼수 있어서~~~~(x9)
어제도 택진이는 어김없이 목소리로 참가했단다.
고맙다. 택진아!
지난번 슬픈 일로 고국에 왔을때
너와 함께 한 병개를 생각하면 너를 그린다.
그때 한마을에서 친구둘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다가
LA에 있는 인일친구들과 송림 친구들의 안부를 묻는 너에게
나는 주저함없이 허인애님에게 전화를 걸어 바꿔졌었지.....
그걸 너는 감사했고 언애님도 감사하니 아름다운 통일동산을 보는둣하구나....
그동안
아낌없는 사랑을 주신
인일여고 일사동기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규숙아! 정말 감사하다.
너의 노력으로 많은 여학생을 오랫동안 볼수 있어서~~~~(x9)
어제도 택진이는 어김없이 목소리로 참가했단다.
고맙다. 택진아!
지난번 슬픈 일로 고국에 왔을때
너와 함께 한 병개를 생각하면 너를 그린다.
그때 한마을에서 친구둘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다가
LA에 있는 인일친구들과 송림 친구들의 안부를 묻는 너에게
나는 주저함없이 허인애님에게 전화를 걸어 바꿔졌었지.....
그걸 너는 감사했고 언애님도 감사하니 아름다운 통일동산을 보는둣하구나....
그동안
아낌없는 사랑을 주신
인일여고 일사동기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12.30 10:24:51 (*.114.60.90)
얘들아~~
어제의 취기가 아직도 남아있는 듯--
긴말하면 횡설수설 할 것 같고, 간단히 말해 어제 친구들 만나 즐겁고 반가웠다.
세월이 흘러 모습은 조금(립서비스)씩 변했지만, 마음만은 어린시절의 순수 그 자체였다.
남편에게도 못불러보는 이름, '아무개야~~' 어제 맘껏 불러보니 좋더구나.
새해에도 건강하고, 하는 일 모두 번창하고, 행복하고, 기쁘고, 즐겁길 바래~~~
어제의 취기가 아직도 남아있는 듯--
긴말하면 횡설수설 할 것 같고, 간단히 말해 어제 친구들 만나 즐겁고 반가웠다.
세월이 흘러 모습은 조금(립서비스)씩 변했지만, 마음만은 어린시절의 순수 그 자체였다.
남편에게도 못불러보는 이름, '아무개야~~' 어제 맘껏 불러보니 좋더구나.
새해에도 건강하고, 하는 일 모두 번창하고, 행복하고, 기쁘고, 즐겁길 바래~~~
2004.12.30 15:02:03 (*.222.239.10)
문애야! 어제 너만 남겨두고 와서 넘 미안 했다.
근데 역시 문애는 당차고 시원스러움이 여전하더구나.
쌩쌩하지?
이제 방학이라 시간이 조금넉넉 하겠구나.
종종 만나자.
새해 복많이 받고 더욱 건강하기를.....
근데 역시 문애는 당차고 시원스러움이 여전하더구나.
쌩쌩하지?
이제 방학이라 시간이 조금넉넉 하겠구나.
종종 만나자.
새해 복많이 받고 더욱 건강하기를.....
2004.12.30 15:04:05 (*.200.173.84)
택진아,유미야 ~~
멀리서 우리의 성스러운 만남을 지켜보느라 속이 탓을 터인데 ^^
염려 덕분에 잘만났고, 고향의봄, 교가,... 풍금? 을 반주 삼아 실켯 노래 불렸다.
새해에는 건강하고 하는일 잘되길 빈다....
문애 선생님 ~~
수학여행 갔었던 사진과 전혀 변함이 없고, 어제가 더 이쁘시던데. ㅋㅋㅋ
마지막 술자리 까지 홀로 남아서 자리를 빛내준 넓은 마음 고마워 ^^
샌님 건강하세요
창수야 ~~
마음이라도 참석했으니 고맙다..
내년 자주 보고, 사업 잘 되길..
어제 참석 했던 친구들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고, 하는 사업들 만사형통 하렴...
멀리서 우리의 성스러운 만남을 지켜보느라 속이 탓을 터인데 ^^
염려 덕분에 잘만났고, 고향의봄, 교가,... 풍금? 을 반주 삼아 실켯 노래 불렸다.
새해에는 건강하고 하는일 잘되길 빈다....
문애 선생님 ~~
수학여행 갔었던 사진과 전혀 변함이 없고, 어제가 더 이쁘시던데. ㅋㅋㅋ
마지막 술자리 까지 홀로 남아서 자리를 빛내준 넓은 마음 고마워 ^^
샌님 건강하세요
창수야 ~~
마음이라도 참석했으니 고맙다..
내년 자주 보고, 사업 잘 되길..
어제 참석 했던 친구들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고, 하는 사업들 만사형통 하렴...
2004.12.31 12:10:29 (*.121.129.5)
아주 좋았던것같네---좋겠다. 규숙이목소리는 아가씨목소리갔고(너무 오버한것아니지),목소리못들어본,소림이.혜순이.늦은문애---모두같으리라-----찬호와규숙이덕에 잊혀졌던 친구를만날수있었기에,조그마한성의로 전화방문했던것이야.자주 방문할수있도록 자리마련해줘!
문애새임!(나도물들었다)참말로 죄송함니더,유미네 병원이름말임니더.용서하이소마!
지도요,옛날에는 술을잘마셨걸랑요.(약주한말)요즘맥주한잔에 취기가돌아 잘놀고,아예안마셔도잘놀아요!----
허인애님!안녕하십니까?이렇게 신경써주시니 대단히 감사합니다.새해에는 더욱건강하시고,하시는사업더욱번창하시길 간절히기원합니다.
송림친구들과,송림을위해도와주신인일동기분---모두모두 간절히바라옵건데 새해에는하시고자뜻하신일 잘이루어지도록기원합니다.새해 건강하시고,복많이받으시길바랍니다.
별로멀지도않은 인천광역시 나성구에서 ---::)(:l)(:&)
문애새임!(나도물들었다)참말로 죄송함니더,유미네 병원이름말임니더.용서하이소마!
지도요,옛날에는 술을잘마셨걸랑요.(약주한말)요즘맥주한잔에 취기가돌아 잘놀고,아예안마셔도잘놀아요!----
허인애님!안녕하십니까?이렇게 신경써주시니 대단히 감사합니다.새해에는 더욱건강하시고,하시는사업더욱번창하시길 간절히기원합니다.
송림친구들과,송림을위해도와주신인일동기분---모두모두 간절히바라옵건데 새해에는하시고자뜻하신일 잘이루어지도록기원합니다.새해 건강하시고,복많이받으시길바랍니다.
별로멀지도않은 인천광역시 나성구에서 ---::)(:l)(:&)
2004.12.31 20:43:20 (*.76.3.240)
새해가 몇시간 안 남았습니다.
조심스럽게 하려 해도 워낙 반가왔고 기쁜 나머지 소란한 감마저 없었으나
인터넷이라는 문명과 그리고 인일 홈피 관리자님 전영희 선배님 덕분에
저희 송림33회 소중한 기억들을 찾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리자 선배님 내년에 더욱 건강하시고
저희 홈피 한걸음 더 나아가
모두가 같은 공간에서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슬픔은 나누어 덜어
장미향 가득한 우리의 공간으로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선배님 댁내 주님 은총 가득받으세요.
조심스럽게 하려 해도 워낙 반가왔고 기쁜 나머지 소란한 감마저 없었으나
인터넷이라는 문명과 그리고 인일 홈피 관리자님 전영희 선배님 덕분에
저희 송림33회 소중한 기억들을 찾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리자 선배님 내년에 더욱 건강하시고
저희 홈피 한걸음 더 나아가
모두가 같은 공간에서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슬픔은 나누어 덜어
장미향 가득한 우리의 공간으로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선배님 댁내 주님 은총 가득받으세요.
성탄 미사를 보고왔더니 우리 친구들 많이들 와있네^^;
진짜진짜 반갑다~ 찬호, 진수, 세훈이...
기억하고 있네? 그림하고 만들기만 잘했던? 영철 맞다!
29일날 꼭 좀 보자.
근데 찬호야! 그 앨범사진 나도 없는데 어디서 구해서 스캔받았냐 ㅋㅋ
아이~;; 뭐 팔려서 ㅋㅋ
출석부에 맨 마지막 사진 하나가 그림을 망쳤네;;
하기야 내 별명이 아프리카 깜상이었지..ㅋㅋ
아무튼 29일날 많이들 참석하길 바란다!
우리 친구들~ 즐거운 성탄..Mer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