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2004.12.16 01:26:35 (*.104.243.10)
인옥아, 나는 사무실 콤에 스피커를 뗴어버렸단다. 내가 하는 일에 특별히 소리를 들을 일도 없고해서...
들리진 않아도, 구이에 이슬에...참 좋구나.
들리진 않아도, 구이에 이슬에...참 좋구나.
2004.12.16 13:56:43 (*.114.51.241)
그래~~??!!!
나만 모르고 있었던거야?? 그런거야???
알려줘서 고맙다(뭐가?? 어리버리 된거???)(x8)(x7)(x3)(x18)
나만 모르고 있었던거야?? 그런거야???
알려줘서 고맙다(뭐가?? 어리버리 된거???)(x8)(x7)(x3)(x18)
2004.12.16 15:14:26 (*.59.124.5)
ㅎㅎㅎ 어리버리?
회사 내 컴, 배꼽 투성이에 동영상은 엄청 늦게 뜬다.
다른 싸이트 이용엔 지장 없는데 우리 홈피만 그러네.
전에 (조)인숙이 동문게시판에 올렸던, 바로 그거지?
인옥아!
우리 방은 지금 사이버송년모임 외엔 관심 밖인거야? ;:)
회사 내 컴, 배꼽 투성이에 동영상은 엄청 늦게 뜬다.
다른 싸이트 이용엔 지장 없는데 우리 홈피만 그러네.
전에 (조)인숙이 동문게시판에 올렸던, 바로 그거지?
인옥아!
우리 방은 지금 사이버송년모임 외엔 관심 밖인거야? ;:)
2004.12.16 19:05:23 (*.76.3.141)
최인숙아 ,송림33동창회에 일조를 해주어서 고맙다.
주안33회라고 했으니 특별손님으로 우리 벙개오너라.
서울에 오면꼭 전화해라.
혜숙이가 내 전번 알고 있어.
너의 댓글 땜시 불붙은것은 알고 있겠지?
주안33회라고 했으니 특별손님으로 우리 벙개오너라.
서울에 오면꼭 전화해라.
혜숙이가 내 전번 알고 있어.
너의 댓글 땜시 불붙은것은 알고 있겠지?
2004.12.16 20:16:11 (*.222.231.253)
규숙아, 말은 고마운데...내 어찌 너희 만남에 낀단 말이냐?
장난스레 댓글 달았지만 진심으로 너희 만남을 축하한다.
아직은 낯가림이 좀 있다...(술 한잔하면 곰방 사라지지만~~~~)
너희 동창들의 유쾌한 야그들과 추억을 같이 음미하며 흐믓해 하고 있다.
나도 4,5년 전부터 초딩 동창들과 1년에 2-3번씩은 만난단다.
특기할 일은 예전의 그 모습으로 돌아가
아무 허물없이 야자하며 아무 것도 재지 않는 순수함이 있어 좋더라.
덕분에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하니 좋고...
네가 자주 글 올려 진짜루 반갑다.
박찬호씨가 올린 사진보며 내도 감회가 깊다.
내가 근무했던 송림이 지금은 멋진 모습으로 탈바꿈하여
나 조차 교통정리가 안되더라.
오성극장의 이름도 벌써 두 번씩이나 바뀌고....
그 옛날 동인천 바닥을 주름잡던.. 중앙시장의 한물 간 모습을 보면
오히려 마음이 아프기까지 하고....
부지런한 사나이가 동창이라 니들 덕 많이 본다!!!!
규숙아...그 날...행여 시간이 된다면 얼굴이라도 좀 보자.
내가 연수동에 사니깐 아마 잠깐은 볼 수 있으리라.
소림이와 셋이 한 잔 할 수 있으면 더더욱 조오코...
(절대로 꼬시는 것 아니고...전화하면 택시타고 니들 얼굴 보러 갈 수는 있당...)
장난스레 댓글 달았지만 진심으로 너희 만남을 축하한다.
아직은 낯가림이 좀 있다...(술 한잔하면 곰방 사라지지만~~~~)
너희 동창들의 유쾌한 야그들과 추억을 같이 음미하며 흐믓해 하고 있다.
나도 4,5년 전부터 초딩 동창들과 1년에 2-3번씩은 만난단다.
특기할 일은 예전의 그 모습으로 돌아가
아무 허물없이 야자하며 아무 것도 재지 않는 순수함이 있어 좋더라.
덕분에 반가운 얼굴들이 등장하니 좋고...
네가 자주 글 올려 진짜루 반갑다.
박찬호씨가 올린 사진보며 내도 감회가 깊다.
내가 근무했던 송림이 지금은 멋진 모습으로 탈바꿈하여
나 조차 교통정리가 안되더라.
오성극장의 이름도 벌써 두 번씩이나 바뀌고....
그 옛날 동인천 바닥을 주름잡던.. 중앙시장의 한물 간 모습을 보면
오히려 마음이 아프기까지 하고....
부지런한 사나이가 동창이라 니들 덕 많이 본다!!!!
규숙아...그 날...행여 시간이 된다면 얼굴이라도 좀 보자.
내가 연수동에 사니깐 아마 잠깐은 볼 수 있으리라.
소림이와 셋이 한 잔 할 수 있으면 더더욱 조오코...
(절대로 꼬시는 것 아니고...전화하면 택시타고 니들 얼굴 보러 갈 수는 있당...)
2004.12.22 15:30:05 (*.53.9.50)
또 봐도 웃긴다.
"대가리 막깐다" 이 마지막 말엔 폭소가 터진다.
나도 뭔가를 향해 막 욕하고 싶은데 점잖은 체 하느라 욕을 못해서 대리 체험을?
그런가??(x8)(x7)(x18)(x18)(x2)(x2)
"대가리 막깐다" 이 마지막 말엔 폭소가 터진다.
나도 뭔가를 향해 막 욕하고 싶은데 점잖은 체 하느라 욕을 못해서 대리 체험을?
그런가??(x8)(x7)(x18)(x18)(x2)(x2)
다른 사람은 재미 없나??
휴대폰 벨소리도 웃기는구만!
능청스런 연기 쥑인당~~(x8)(x18)(x8)(x18)(x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