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259
꼽싸리 끼어 초를 치고 마음이 간절히 드는 것은
컨투리 수쿨을 졸업한 사람의 푸라이드 일 것입니다
푸라이드, 컨투리, 수쿨,(컨투리수쿨 졸업한 사람의 오리지널 원어민 발음입니다)
송림:55
창영:52
신흥: 8
축현: 3
2004년 12월 11일 오전 9시 43분 현재 댓글 수를 따져보았습니다
명문은 댓글의 수로써 결정되어집니다
(초 치고 가는 저녀니.........................................................::p)
컨투리 수쿨을 졸업한 사람의 푸라이드 일 것입니다
푸라이드, 컨투리, 수쿨,(컨투리수쿨 졸업한 사람의 오리지널 원어민 발음입니다)
송림:55
창영:52
신흥: 8
축현: 3
2004년 12월 11일 오전 9시 43분 현재 댓글 수를 따져보았습니다
명문은 댓글의 수로써 결정되어집니다
(초 치고 가는 저녀니.........................................................::p)
2004.12.11 10:03:19 (*.248.225.45)
오부코올스 와이낮 <<------원어민 발음
이혜경후배 ~ 먼저된자 나중되고, 나중 된자 먼저된다고 했으니 컨투리수쿨이 명문될 날도 머지 않을 것이오!!!(x8)
이혜경후배 ~ 먼저된자 나중되고, 나중 된자 먼저된다고 했으니 컨투리수쿨이 명문될 날도 머지 않을 것이오!!!(x8)
2004.12.11 13:19:19 (*.237.217.144)
웬만하면 관리자 댓글에는 관심을 가지게 마련인데 예외가 있더군요. 후배들의 어떤 만남의장에 관심있는 시골출신 선배인 관리자가 주책(?)없이끼어들어 관심을 끌려 하였으나 남녀 학생들 모두 거들떠 보지도 않는 공간이 있더군요. 안스럽기도 하지.. ㅉㅉ..
가히 초동 신드롬이 대단하더군요.
할수 없이 그들만의(칸투리출신 보이즈 앤도 걸즈) 만남의 장을 만든 시골 아줌마. 그런데 잘~~ 될까?
가히 초동 신드롬이 대단하더군요.
할수 없이 그들만의(칸투리출신 보이즈 앤도 걸즈) 만남의 장을 만든 시골 아줌마. 그런데 잘~~ 될까?
2004.12.11 21:21:22 (*.248.225.45)
김광택선배님이 14기 까지 오셨군요
제가 초치는 장면(주책)이 그렇게 재미있으신가요?
너무 달구어질 때는 ....너무 과속으로 달릴때는 .... 약간의 제동도 필요하거든요 초를 치는.
그래야 오래오래 롱런 할 수가 있답니다 <<-------사이비 전서 5장 1절 ::)
선배님도 대찬년이시지요?(x7)
제가 초치는 장면(주책)이 그렇게 재미있으신가요?
너무 달구어질 때는 ....너무 과속으로 달릴때는 .... 약간의 제동도 필요하거든요 초를 치는.
그래야 오래오래 롱런 할 수가 있답니다 <<-------사이비 전서 5장 1절 ::)
선배님도 대찬년이시지요?(x7)
2004.12.11 23:17:39 (*.255.212.175)
정말! 김광택선배님께서 14기까지 오셨네요. 전선배님이 안스러우셔서...?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f)(:f)(:f)
그런데, 전영희선배님! 대체, 도대체.. 그 컨투리 수쿨이 어데여요?
그... 어떤 분의 주장대로 부평이세요? 부평을 자꾸만 컨투리, 컨투리 하시면
듣는 부평 언짢겠어요. (x18)
제가 초등학교 다닐땐 부평만 해도 멀고 큰 도시로 생각했는걸요.
저쪽 초등동창회의 열기가 후끈거리는 곳엔 댓글을 못 달겠더라구요.
느닷없이 민망한 사진 올라올까 봐서요. ㅋ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f)(:f)(:f)
그런데, 전영희선배님! 대체, 도대체.. 그 컨투리 수쿨이 어데여요?
그... 어떤 분의 주장대로 부평이세요? 부평을 자꾸만 컨투리, 컨투리 하시면
듣는 부평 언짢겠어요. (x18)
제가 초등학교 다닐땐 부평만 해도 멀고 큰 도시로 생각했는걸요.
저쪽 초등동창회의 열기가 후끈거리는 곳엔 댓글을 못 달겠더라구요.
느닷없이 민망한 사진 올라올까 봐서요. ㅋ
2004.12.12 09:06:48 (*.248.225.45)
어디던 상관없어요 봉연후배..
요 아래 댓글 행진에 못 끼는 출신학교들은 모두 컨투리수쿨
머릿수로 "대"를 붙인다면
컨투리수쿨은 소수정예집단 출신들.. ㅋㅋㅋ
더 끼어들다간 ..
더 초를 치다간 몰매 맞겠다!! (:6)
요 아래 댓글 행진에 못 끼는 출신학교들은 모두 컨투리수쿨
머릿수로 "대"를 붙인다면
컨투리수쿨은 소수정예집단 출신들.. ㅋㅋㅋ
더 끼어들다간 ..
더 초를 치다간 몰매 맞겠다!! (:6)
2004.12.12 14:12:19 (*.117.145.16)
컨투리 수쿨은 저어기
개건너(예전에 인천교 지나 가좌동, 석남동, 율도...)에 있는
옆지기 나온 석~ 학교같은데...ㅋㅋㅋ
1등의 송림학교 이름이 같은 송림동의 서~ 학교도
컨튜리로 전락?
우리 12기수 한경숙이도, 심정인도 나랑 같은 컨튜리 수쿨~~~
전영희 선배님의 컨투리나 우리 컨투리 봉연후배 컨투리 ... 뭉칠까요~~?
개건너(예전에 인천교 지나 가좌동, 석남동, 율도...)에 있는
옆지기 나온 석~ 학교같은데...ㅋㅋㅋ
1등의 송림학교 이름이 같은 송림동의 서~ 학교도
컨튜리로 전락?
우리 12기수 한경숙이도, 심정인도 나랑 같은 컨튜리 수쿨~~~
전영희 선배님의 컨투리나 우리 컨투리 봉연후배 컨투리 ... 뭉칠까요~~?
2004.12.12 15:00:29 (*.237.217.144)
그러게요. 주책영감이 어찌어찌하여 14기까지..
여러분 깃수가 내 막내 여동생과 같아서 전부터 친근감이 있었지요 ^^
봉연후배! 그래도 싫어하지 않고 환영 해주어서 고마워요 ^^
누구한테 얼핏 들은 이야기인데 여러분의 선배 관리자께서는 인천과 부평 사이의 어느 산골벽지의 분교수준의 국민핵교 출신인걸로 압니다. 그동네에는 전에부터 심재갑 선생님이시라고 우리 은사님이 유지로 계시지요. 아마 풍수학적으로 훌륭한 인재를 많이 배출하는 곳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나는 대창영(앞에 '대'자 있는것은 여기서 처음 알게됨)이 아니라, 창영50회 출신 입니다. 일년에 몇번 10 여명(주로 인중간 동창들)이 오붓하게 만남을 갖고 있지요. 아마 시간이 흐를수록 더 불어나는 추세가 될것으로 예측됩니다.
그런데 창영모임이 먼저였는데 송림모임 댓글이 더 많군요.
찬호아우의 활약이 아닌가 생각 되는구만요 ^^
사실 내 개인적 생각은 시골학교 모임이 더 정감이 있으리란 생각도 하게 되지요.
자연과 함께 어린시절을 보냈다는것이 얼마나 개인적으로 큰 자산인가...
아무리 그래도 vomo는 자기집 나두고 공연히 동생네 집앞에 이런 텐트를 치고 앉아서 초치지 말고( 댓글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거의 없다 생각됨 ) 빨리 천막걷고 11동으로 돌아가 우리18회 후배들에게 협조를 구하던지하여 칸투리 클럽인지 칸투리 꼬꼬인지를 결성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아~ 그리고 우리 후배인 신랑 저녁식사 준비는 잘 하시고 계시겠지요?
p.s : 내가 너무 심하게 이야기 했나? 나도 이제 집에가서 푹~ 쉬다가 와야지 ^^
칸투리 보이즈 앤도 걸즈에게 드리는 노래선물입니다.
노래
여러분 깃수가 내 막내 여동생과 같아서 전부터 친근감이 있었지요 ^^
봉연후배! 그래도 싫어하지 않고 환영 해주어서 고마워요 ^^
누구한테 얼핏 들은 이야기인데 여러분의 선배 관리자께서는 인천과 부평 사이의 어느 산골벽지의 분교수준의 국민핵교 출신인걸로 압니다. 그동네에는 전에부터 심재갑 선생님이시라고 우리 은사님이 유지로 계시지요. 아마 풍수학적으로 훌륭한 인재를 많이 배출하는 곳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나는 대창영(앞에 '대'자 있는것은 여기서 처음 알게됨)이 아니라, 창영50회 출신 입니다. 일년에 몇번 10 여명(주로 인중간 동창들)이 오붓하게 만남을 갖고 있지요. 아마 시간이 흐를수록 더 불어나는 추세가 될것으로 예측됩니다.
그런데 창영모임이 먼저였는데 송림모임 댓글이 더 많군요.
찬호아우의 활약이 아닌가 생각 되는구만요 ^^
사실 내 개인적 생각은 시골학교 모임이 더 정감이 있으리란 생각도 하게 되지요.
자연과 함께 어린시절을 보냈다는것이 얼마나 개인적으로 큰 자산인가...
아무리 그래도 vomo는 자기집 나두고 공연히 동생네 집앞에 이런 텐트를 치고 앉아서 초치지 말고( 댓글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거의 없다 생각됨 ) 빨리 천막걷고 11동으로 돌아가 우리18회 후배들에게 협조를 구하던지하여 칸투리 클럽인지 칸투리 꼬꼬인지를 결성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아~ 그리고 우리 후배인 신랑 저녁식사 준비는 잘 하시고 계시겠지요?
p.s : 내가 너무 심하게 이야기 했나? 나도 이제 집에가서 푹~ 쉬다가 와야지 ^^
칸투리 보이즈 앤도 걸즈에게 드리는 노래선물입니다.
영희 언니랑 꼽사리 끼어 초치고 싶어서.....ㅋㅋㅋ